대다모 10년 넘은 회원입니다.
초창기에는 프카로 치료하다가
프카가 가격이 폭등하고 의약분업까지 시행되면서
핀카로 치료했습니다.
핀카에서 여러 카피약을 전전하다가
드디어 2011년 터키로 날아가 3162모낭 수술을 받았습니다.
과거 사진보니 장난 아니네요. ㅎㅎ
어쨌건 수술하고 일년 지나자 딴 사람이 됐지요.
하지만 모발을 이식해도 기존모...
특히 이마와 정수리쪽은 계속 탈모가 진행되겠지요.
저는 수술을 받은 후 바로 프로스카를 끊어버렸습니다.
부작용이 좀 있었거든요. 무기력.. 등등...
그러니 지금은 수술한 모발은 빠지지 않았지만
기존 이마와 정수리에 있던 모발이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네요.
그걸 가까스로 헤어맥스로 막고 있습니다.
헤어맥스 쓰기전엔 진짜 한웅큼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빠졌거든요.
근데 헤어맥스 부지런히 쓰니 100-200개 이내로 탈모량이 줄었네요.
물론 발모 효과는 미미합니다.
아니 발모 효과는 거의 없는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있는 머리라도 지킬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헤어맥스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제 새로나온 헤어맥스 신제품 구매했습니다.
무선에 다이오드 7개짜리..
지금껏 쓰던건 초창기 모델이었거든요.
다이오드 1개에 거울 달린거...
이것도 첨에 살때는 거의 50만원 이상 주고 산거 같네요.
국내에 파는데가 없어서 외국에서 직접 샀거든요.
근데 지금은 다이오드 7개짜리가 20만원도 안되네요. ㅋㅋㅋ
발모 효과가 미미하니 판매가 시원찮고
그래서 가격을 내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이오드 1개짜리 초창기 모델보단 7개짜리가 낫겠죠?
다음 주부터 열심히 사용하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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