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5알파 환원효소가 없다면 남성 호르몬이야 많건 적건 상관이 없겠지요.
이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문제는 5알파 환원효소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프로페시아로도 이걸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끽해야 70%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5알파 환원효소는 어느정도 몸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고, 그 상황
에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양과 DHT생성량과는 무관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남성호르몬의 일정 퍼센티이지가 DHT로
변환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프로페시아가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70%
억제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의 30%의 5알파 환원효소가 프로페시아를 복욕하지
않았을 경우의 30%량의 DHT를 생성하겠지요, 그러면 남성호르몬의 양이 많아
진다면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지 않았을 경우보다는 상대적으로 30%의 DHT가 생
성되겠지만 절대적인 DHT의 양은 늘어나지 않을까요? 비율적으로..
프로페시아를 먹어도 5알파 환원효소가 완전히 억제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양과 DHT의 생성량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군요.
제 논리가 맞다면 아마도 자위행위는 탈모에 큰 타격을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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