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3입니다 인생의 결정을 압둔지금 그리고 내앞에 당면한 많은 문제점과 고민들 유학..생모란 여자의 존재..계모의 존재..그리고 키워준 어머니의 존재..그리고 너무나 못난나 패배자..가 되버린나 그리고 너무 일찍온 탈모..닫혀가는 성격..순탄치 않은 학교생활..모든 것이 문제투성이인 나지만 지금 어둡고긴터널속을 혼자 걷고 있지만..전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좌절과패배로 가득차 제 가슴한 가운데 아직 꿈과 용기와 오기가 꿈틀거리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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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여기서 무너지진 않겠습니다 다시 시작 할께요 여러분이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 웃을수 있을때 까지 그리고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가질수 있을때까지 인생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 투쟁할 껍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형들두 많은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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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두 포기하지 마시고 열시히 사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제 본보기가 되어 주세요 탈모따위로 아직 우리가 가진 소중한 가치들을 다 잃어버릴순 없잖아요..언젠간한10년쯤후엔 완치되서 병도 아닐껄 가지구..힘들지만 성숙이란걸 배워가는 큰 나무가 되어가는 제가 되기 위해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전 다시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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