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wrote:
> 탈모는 대학교4학년때부터 일어난거 같구요..(26살)
>
> 지금 현재는 32세..입니다.
>
> 남들이 볼때마다 머리 더 빠졌네..하였지만..제가 보기엔 가리고 다닐만 하고 그래도 잘 생겼단 생각에 덤덤히 지내왔었읍니다..
>
> 그러다가 31살..작년 여름부터 제 자신이 거울 보면 놀랄정도로 앞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읍니다.
>
> 정수리 부분은 원래 머리가 빠져도 가리고 다녔기 땜에 별로 신경을 안섰는데..
>
> 앞머리가 하루가 다르게 빠지기 시작하니 사람이 달라 보였죠.,.
>
> 작년 늦여름 부터 제일제당 모발력 사용을 시작했읍니다..
>
>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아껴 쓰면 좋은데 그게 잘 안돼 한달에 두통이상 쓰다 보니 돈이 장난이 아니었죠..
>
> 4개월 정도 쓰다가 효과가 없어 포기...했읍니다.
>
> 올해 1월초부터 프로페이사와 미녹시딜을 사용했읍니다..
>
> 한달 뒤 미녹시딜 사용 포기..이 미녹때문에 왼쪽 앞머리는 더 빠진거 같은데..
>
> 사람들의 말은 쉐딩 현상이다..고 했지만, 놀란 마음에 그냥 포기 했었죠..
>
> 프로페시아를 6개월 동안 매일 먹었읍니다..미녹 끊고 3월부턴 검은콩..깨 도 같이 복용했읍니다..
>
> 6월말이 되었을때..탈모가 줄어든건 사실이고 무엇보다 머리 색쌀이 검어졌어요..검은콩의 효과가 아닌가 싶어요.그렇지만 발모에 있어선 만족할만한 효과가 없었읍니다..
>
> 다만 탈모 방지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프로페시아..
>
> 그러다가 6월말부터 끄레세라는 비누를 사용하며 녹차를 마시고 있읍니다..7월초부턴 프로페시아 끊고 벌침을 맞고 있읍니다..
>
>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좋다는거 있으면 아주 위험한게 아니면 안 해보고 못 참죠..
>
> 프로페시아 끊어서 사실 매우 불안합니다..한달째인데...
>
> 녹차는 생각날때마다 먹는데..이틀에 200cc는 먹는거 같습니다.
>
> 현재 상태는 끄레세와 벌침만 하고 있읍니다..사실 벌침 맞는건 프로페시아 복용하는것 보다 훨씬 귀챦고 힘듭니다..
>
> 현재는 발모가 일어나고 있읍니다..
>
> 아주 천천히 지만..앞머리가 먼저 나고 있읍니다..그리고 그 난 머리가 딱딱해져 가고 있긴 한데..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립니다..
>
> 끄레세의 위력인지...벌침의 위력인지..아니면 전에 복용했던 프페나 콩의 위력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
> 추석때쯤에 다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
> 참고가 되시길...
>
전에 끄레쎄를 한 두세달 쓴 사람임다. 님도 "인디언은 대머기가 없다...어쩌구....."에 속으셨군요....예전에 대다모에서 그 끄레쎄에 관한 글이 몇개 있었는데, 함 찾아보시고 쓰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쓴바에 의하면, 전혀 효과없습니다. 그리고 저두 벌침을 한 45일 정도 맞았는데, 지금은 시침못한지 언 2주되갑니다. 쉐딩이 겁나게 일어나는 도중에 안맞아서 요즘은 머리속이 훤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머리가 나느것은 끄레쎄는 절대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섭니다. 이제 우리도 그런 허위광고로 부터 나름의 잣대를 세울 여력은 있다고 봅니다. 님! 속지 마십쇼. 머리가 안나면 100%환불이라고 하죠? 거 발모제라면 다 그런 광고함다. 님.....속지 마십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