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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의 효과

  • 24년 전

  • 1,788
0
별명이
중딩땐 손창민, 고딩땐 실베스타스텔론, 대딩부터 브루스윌리스로 시작해
군딩땐 레옹, 직딩땐 니콜라스... 보시다 시피 M자형 탈모입니다.-.-a
전 29살의 남자이고
다른곳의 탈모는 없습니다.
엠자형 탈모도 아주 심하지는 않아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려고 했는데
일주일전쯤 티브이에서 탈모에 관한 프로를 보구 생각을 달리 먹기루했답니다.

그 후 일주일동안 이 대다모의 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섭렵하구...
내린 결론은.. 쉬바 뭐가뭔지 모르겠다.. 였읍니다.
개인차가 너무 많고 같은 요법에 상이된 결과도 많더군요.
그래두 같은 고민으로 이렇게 열심히 정보를 나누는것에 감동했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정보를 본다음 내 생각이 바뀐건
어떻게 머리를 나게 할까가 아니라
난 어떤형식으로 이 남은 풀들을 지킬까... 였읍니다.
게다가 저의 체험기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체험기가 하나의 중론으로 모아질때까지 서로의 체험기를 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이마가 넓으시지만 나이에 비해 그정도면 많은편이시구
친가 외가 대머리는 안계십니다.
저는 24세때 군에서 머리가 엠자로 빠지는것을 알았읍니다.
그후로 5년동안 서서히 진행된것같았구 다른곳의 탈모진행은 전혀 없었읍니다.
최근 1달전부터 머리감을때나 이불을 보면 탈모가 되질 않았는데
자연요법의 게시판을 보고 추정하기를
최근 3달동안 이모가 준 먹거리... 된장이나 청국장, 녹차, 다시마, 미역,
비록 회사제품이구 날짜두 지난 음식이었지만 더 지나기 전에 무지 열심히 먹었읍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식요법 때문에 탈모진행이 멈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준비하길
자연요법 (게시판을 많이 읽어본 분은 다 아시는거) 을 최선으로 하구
약은 엠자에 효과가 있다는 미녹만 바르기루 결심했읍니다.
초기 쉐딩현상이 있다구 해서 걱정이 있지만 어쩌겠읍니까...
앞으루 사진을 찍어서 진행 상황을 비교해볼 생각인데
만약 후에 효과를 본다면 올리겠읍니다.

이렇게 해서 효과가 없다면 걍 모발이식 받겠읍니다.. 앞으루 몇년후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이식수술법이 나오겟지요...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던 말을 여기서 하는군요.
그럼 이만.. 모두에게 머리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길 바라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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