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대구리:
아무렴 생명같은 머리 다루는데 그정도 기본도 모를까요~
당근히 나무 빗 사용하고 쿠션도 가장 부드러운 놈으로 사용했죠~
밑에 적어 놓으신 글은 당연한 방법 아닐까요~
근데 님은 효과 보셔서 머리털이 쑥쑥 자라셨어요?
갸우뚱???
마이신 wrote:
> 넓은 빗이라고 하셨는데 어디가 넓다는 얘긴지요...
> 설마 '도끼빗'은.... 아니겠지요.
> 저도 저기 밑에 적어놓은 (1302) 방법외에 빗으로 마사지를
> 병행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님께서는 무조건 많이만 두드리면 효과가 있다고
> 생각하셨는 모양입니다. 양보다 질이죠...
> 저같은 경우에는 나무로 만든 브러쉬 를 사용합니다.
> 보통의 브러쉬는 촘촘한 철침으로 되어있어 자칫하면
> 두피에 상처가 생기기 쉽고 끝에 성냥알맹이처럼 프라스틱으로
> 감싸있기에 재질 특성상 좋을게 없지요.
> 백화점같은데 가면 침을 나무로 만든것을 팝니다.
> 그리고 큐션이 좋은것으로 고르십시오.
> 또 중요한 사실은 브러싱은 머리를 감기전에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보통 머리를 감거나 감은후에 많이 하시는데 감을때나 감고나서는
> 두피가 약해져 있는 상태여서 지나친 자극이 가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 브러싱을 할때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 처음에는 앞에서 뒤로 부드럽고 천천히 빗어넘깁니다.
> 이때 무스나 스프레이가 된 상태라면 브러싱이 어려워 집니다.
> (되도록이면 모발이나 두피건강상 무스나 스프레이는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 이렇게 몇번을 반복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두드리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 두드릴때는 절대 손의 힘으로 두드려서는 안됩니다.
> 브러쉬의 손잡이 끝부분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 브러쉬가 두피에 부딛쳐서 튀어오르는 반동을 이용해서 두드리세요.
> 몇번 하시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해서 주로 머리 앞부분과 옆을 약 70~100번 가량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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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러싱의 목적은 혈행에 도움을 주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하자는데 있습니다.
> 모근이 튼튼하면 결국 잘빠지지 않겠죠?
> 어떤 요법이든 방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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