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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모 멈췄어여~

  • 24년 전

  • 1,863
0
안녕하세여. 대다모 님들
저는 23살의 남자구요 탈모 1년 6월 정도 됀거 같구요..
저의 탈모 증상은 M자형 탈모 에염..
엄청나게 빠질때는 300개도 빠지는거 같은데.. 몸관리(?)를 한이후로
꾸준히 50개정도씩 빠지다가여 지금 3일간 5가닥정도 밖에 안빠져서..
제 노하우(?) ^^ 그냥 몇자 적어보께염.. 글 잘못써염 이해해 주세염.

처음 탈모가 시작 됀걸 알고 엄청 황당하고.. 허탈하고 죽고 싶었어염..
저는 성격이 급하고 예민해서 탈모는 엄청난 스트래스 였어염..
탈모가 돼기전 생활습관은 거의 엉망이였어여. 담배는 하루에 3갑까지도 펴보고
밥은 거의 안먹고요 술많이 먹고요. 밤도 자주세고요.. 게임을 많이 했어염
스타크래 프트 아시죠? 그리고 여자친구를 한달에 한번 만났었는데..
밤새도록 그짓? 을 했었죠 ^^ 어쨌든 탈모가 시작됄 만한 원인이 많았었다고
생각을 하네염.

본격적으로 탈모를 막하볼 생각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다가 대다모를 알게돼
었고요 많은 정보들을 얻었고 지금 이렇게 좋은기분으로 글올릴수 있게 돼서
기쁘네염. 저처럼 젊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네염

-탈모시작하면 머리감는게 겁이나데요.. 두피도 건드리는게 무섭고
그런데 그렇게 살살감게돼면 두피에 때가 안빠져서 더 안좋다고 생각하네요
겁먹지 마시고 문지르세요.
삼푸는 저는 노비드를 써요. 자연재료로 만든 삼퓨같은거 써봤는데 도움 안
돼는거 같아염. (샴푸선전아님요)
제가 감는 방법은요
1. 물을 적당히 세수대아에 미지근하게 받아요 뜨거운느낌이 안날정도 온도로
2. 변기위에 대아 올려놓고 머리를 푹담구고욤 머리를 물이 먹게 좀 만저주고요
3. 샴푸를 짠다음(많이 짜도 상관없음) 우선 머리에 골고루 묻히고요
손가락 끝으로 골고부 비벼 줍니당. 좀 뻑뻑하면 손에다 물을 약간 묻히고요
약간 시원하게 손톱부분으로도 문질러줘염 아프지 않게..
저는 이렇게해도 시원치가 않고 골고루 안돼는거 같아서 샴퓨를 두번해여
그리고 세수대에에 담그고 골고루 행구지요
4. 그다음 호수물트러서 머리 비눗기를 다시행군다음
세숫대아에 있는 물은 살살 버리믄서 머리카락을 세지욤 ^^
5. 세숫대아에 다시 물 받아서 머리를 깨끗하게 행굽니당.
감는건 다했어염.
6. 머리 말릴때 드라이 안씁니다.
마른수건으로 머리를 문질러서 닥고요. 물끼가 많이 닦아지면
또 깨끝한 마른수건으로 다시한번 문지르면서 닦습니다.
이렇게 하면 머리가 시원하고 금방 말라여
7. 한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머리가 다 말랐을때
브러쉬 빗질을 해줍니당 아래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옆에서 위로
시원하겠죠?
저는 이렇게 감아용

- 검정콩도 먹었지용-
아부지가 피로 회복으로 드시는걸 먹었습니당
여기 보면 식초에 콩담그는게 있긴한데... 감식초(쪼금비싸대여)에
담구는건 없네영 검정콩 약콩 아님 서리태 콩을 병에 감식초랑 담궈서
1주일 정도 이후부터 드시면 돼요.. 처음 먹을때 입에 안맞아 죽을맛이였
는데여 7정도 드시면 맛있습니다. 그게 식욕을 돗구더라구염..

- 구기자도 마셨지욤-
구기자는 대추랑 같이 꿀 약간 넣어서 끓이 셔도 돼고욤.
보리차 마시듯이 꾸준히 드시고욤. 그외에도 냉수를 많이 마십니당
- 사과도 갈아 먹었어염-
몸에 좋을꺼 같아서 맛있어서 계속 먹었고욤

- 인삼차도 먹었어염-
오늘 보니까 인삼이 효과가 좋다고 하네여.. 전 몸에 열이 많아서
꺼려했는데 그냥 먹었슴다 몸에 좋다기에..
이거는 어머니가 여러가지 섞으셨는데.. 자세히는 재료를 모르겠고요
마? 라는거랑 섞은거 같은데 궁굼하신분있으면 담에 올려 드리께염

-하루에 밥새끼는 시간 잘 못지켜도 꼭 먹었습니다.
왠만하면 배가 고프다고 느끼기 전에 드시는게 좋은거 같네여.
전 검은콩이 식욕을 올려나서 요즘 밥 잘먹어염.

- 저는 머리빠지는거 때문에 학원강사 하다 때려치고 지금 외출
안한지 한달 넘었습니다. --;; 머리를 위해서
담배랑 술 끊으려고 무지 노력했지만 일을 하니까 스트래스때문에
힘들더군요 그래서 관두고 술담배도 안한지 2달 가까이 됀거 같네여
제경험상 맥주 한목음 먹었을때 그날 머리빠지는 수가 달랐습니다.
담배보다 술이 더 안좋은거 같아염..
둘다 진짜 끊으셔야 됍니다.
- 몸이 안정돼는걸 느끼면서 운동을 조금씩 합니당
팔굽혀 펴기 아령도 조금 들고요 무리 하지않게요
-잠을 12시 이전에 자려고 노력을 지금 하고 있으나 잘 안돼네여
어쨌든 늦게자도 푹잡니다.
12시 이전에 자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 저 성격이 급하고 날카로웠는데..
인터넷 참선 사이트 가서 ^^ 읽으면서 마음을 곱게 쓰려고 많이
노력했슴다. 욕 안합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당 ^^
- 얼굴에 기름끼 꼈다시프면 세수를 했습니다. 자주했더니.
기름끼 잘안낍니다.
- 비타민 C를 얼마전부터 매일 한알씩 먹습니당.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하루에 1000미리그람인가?
몸에 좋다기에^^
- 게임 많이 줄였습니다.
컴퓨터로 겜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게임이 신경을 엄청써야
돼는게 많기 때문에 게임 많이 하시는분은 줄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렇게 관리했습니다.
얼마전까기 프페를 먹어볼까 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마음 차분히 하고 좀 기다려 보니까.. 다행이도.
지금 3일 동안 눈씻고 찾아도 5가닥 보일락 말락 입니당.
아직 경과를 더 지켜 볼생각입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정말 두서없이 썻습니다. 도웁이 됐으면 합니다.
생각 나는건 다적었네염 --;;
그럼 경과 본후에 또 적겠습니다. 즐하루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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