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wrote:
> 참고가 되었으면 고맙습니다.
> 정보는 공유하는것이 중요하지요.
> 저희같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께는 더욱 더 그렇지요.
> 사실 탈모는 당사자가 아니면 과부도 홀아비도 그마음을 알수없죠.
> 제 바램은 프카나 프샤를 쓰지않고도 순수한 우리식품으로
> 이 게시판에서 탈모로 고민하는분들이 완치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 하는 바람입니다.
> 그래서 이런 싸이트(게시판)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탈모고민중 취업, 결혼에 관한 고민이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 특히 결혼에 있어 많이 고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언젠가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
> 시간이 나시면 읽어보세요.
>
> 작은이야기
> > 사랑하는 남여가 있었습니다.
> > 그 둘은 너무나 사랑했지요.
> > 그러던중 남자에게 군입대 영장을 받게되었습니다.
> 남자는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군에 입대했지요.
> > 군입대후 서로는 편지연락을 하며 장래를 얘기했지요.
> > 그러던중 나라에 전쟁이 터져 그남자는 전방으로 착출되어
> > 전투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 > 치열한 전쟁은 계속되었고 둘은 연락도 못하고 시간은
> >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 총탄이 몰아치는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전우들의 주검을보며
> 그남자는 그여자를 다시 만난다는 희망을 조금도
> 버리지 않았습니다.
> > 전쟁이 끝나갈 무렵 남자는 침투 훈련도중 지뢰를 밟아
> > 한쪽다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 > 군병원으로 후송되어온 남자는 그여자가 남자에게 연락을 계속하고
> >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그남자를 수소문하고
> >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 그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 > 그여자를 보고 싶다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자신의 모습을
> 그여자에게 자신있게 보여줄수없다는 생각에 고민했습니다.
> > 자신감이 없어 얼굴은 초췌하게 변했고
> > 매일매일 시름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 > 오랜 고민끝에 그는 이런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 > 그남자는 그런 모습으로 그여자에게 나타날 수없다고 생각하여
> 전쟁에서 전사를 했다는 통지를 그녀에게 보내기로 마음먹고
> > 휴가나가는 전우편에 그녀에게 전사통보를 해달라고 하였고
> > 그 전우은 그 여자에게 전사사실을 그여자에게 알렸습니다.
> 그 연락을 들은 그여자는 앓아 누웠습니다.
> > 그후로 그남자는 후송병원에서 한쪽다리를 잃은채 목발을 하고
> >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 > 하지만 그남자는 제대후 그 여자를 생각하지 않은날이
> > 하루라도 없었고 생활은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 > 남자의 모습은 사람이라고 볼 수없을 정도로 너무나
> > 망가져만 갔습니다.
> > 술에 찌든 깡마른 얼굴, 덥수룩한 모습,
> > 사람이 모습이 아닌 폐인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 > 그 후 얄굳은 세월은 흘러흘러 흘러 그남자는
> 그여자가 너무나 보고싶어 그녀의 소식을 수소문하였습니다.
> > 그러던중 그녀가 결혼을 하게 된다는소식을 전해 듣게
>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남자는 그여자를 마지막으로 보기위해
> > 그녀가 사는 집 근처, 그녀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 > 그녀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 > 그녀의 집앞에서 몇시간 기다린후에 그녀의 집대문이 열리더니
> > 그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 > 하지만 남자는 그녀를 보고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 > 그녀 앞에는 두다리를 잃은 한남자가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앉아
> 있었습니다.
> > 그녀는 휠체어를 끌고 있었고 둘은 너무나 환하게 얘기하며
> > 웃고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다름아닌 그여자의 결혼할
> 남자였습니다.
> 그남자는 그자리를 재빨리 빠져나왔습니다.
> >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남자가 전쟁중에
> 전사했다는 연락을 받고 몇번의 자살을 시도 하였다는 것을
> 알게 되었고 너무나 그를 잊을 수 없어서 그때 전쟁에서
> 다리를 잃은 다른이의 손발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지금의 두다리가 없는 그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 > 남자는 너무나 후회하였습니다.
> 다리를 하나 잃고도 자신있게 자기가 사랑한 여자에게 나타나지
> 못한 바보같은사랑을 후회하였으나 그때는 이미 늦은 때였습니
> 다.
> > 예전에 책에서 읽은 이야기 입니다.
> > 자신감있게 다가서 보세요.
> > 역사는 행동하지않고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은
> > 아무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 자신감을 가지세요.
> > 저도 나이가 탈모로 12년간 고민한 37살로 행복한 가정을
> 꾸미고 사는 남자입니다.
> > 저의 집사람은 저의 머리가 빛나리여도 제가 제일 멋있대요.
> > 건강하면 최고라나요.
> 나중에 자신감있게 생활하면 좋은약이 나와 수술을 하던가
> 약을 먹으면 되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하지만 자연식으로 탈모를 지키니 그게 어디예요.
> >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요.
> > 굳이 아닌사람을 억지로 할 수는 없겠죠.
> > 아니면 보내세요.
> 지금의 모습을 같이 못하는데 억지로 같이 할 수 있겠어요.
> 동반자, 사람의 선택은 그래서 어렵고 신중해야됩니다.
> > 하지만 자신있게 대쉬하세요.
> 자존심은 꼭 갖고요.
> >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
>
>
>
> 김병호 wrote:
> >
> >
> > 자연요법에 관해서는 대탈출님이 압도적인신것 같습니다.
> > 대탈출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발췌해서 다른곳에 올려도 될까요?
> > 추 후 자연요법 관련 질문에 답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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