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wrote:
> 자연요법은 음식입니다.
> 제가 몇번 글을 올렸습니다만 머리를 나게 하는 약은 없습니다.
> 탈모 치료가 많은 사람들의 꿈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세익스피어는 "세월은 머리털을 가져가는 대신 지혜를 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특효약이 개발될 그날까지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 말로 위안 삼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제나이 37세 13년 전부터 탈모로 고민하며 안해본 방법도 없고 쏟아부은 돈만 합쳐도 약 소형아파트 전세값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 모발력, 돈솔모, 중국발모제(이름이 장광인가), 요줌요법, 안마법, 다시마축출액, 태반 축출액, 레이져요법, 청와대반지요법 등 많아서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다닌 병원만도 10여 군데 이고
> TV에 발모에 관한 방송이나 신문에 기사가 나오면 다른일은 다 뒤로 미루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 해외 여행(미국 ,일본, 하와이, 호주)을 갔을 때에도 여행보다는 그나라에서 효험있다는 발모제는 꼭 챙겼습니다.
> 이런극성에 저는 남들보다 그리 탈모가 심한 편은 아닙니다.
> 병원을 가도 의사들은 머리나는 약은 없으니 이 약을 써보면 당분간 탈모는 멈출것이다 라는 상투적인 말투로 약을 주지만 심리적인 작용에 처음 몇일간은 머리가 빠지지 않는것 같지만 나중에는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지요.
> 그래서 그때부터 서점이나 도서관에가서 탈모에 관한 책을 탐독하다가 그래도 몸에도 좋은 자연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여러분도 서점에 가셔서 아시겠지만 자연한방에 관한 서적은 많은데 탈모에 관한 내용은 2 - 3페이지, 그것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이름도 처
> 음 들어보는 약재들만 써 있는것을 볼때 한방요법의 글쓴이들도 거의가 탈모로 고생을 안한 사람들이어 그런지 다른 한방요법에 구색맞추기의 탈모예방 코너란
> 이라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 그래서 나름대로 책을보고 또 자연식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방법을 찾아 나름대로 자연식요법을 정리하여 글을 올리고 답을 드리는 것입니다.
> 자연식요법 효과는 예방 뿐만 아니라 발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머리는 빠지지만 않는다면 머리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늘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저도 밝은날 밖에 나가면 앞머리 부분이 훤한 편이지만 M자는 아닙니다.
> 예전엔 바람만불면 머리가 산발을 한것 헝클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푹가라 앉아 머리에 달라 붙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식을 한후에는 머리에 힘이 붙고
> 양쪽 머리부터 머리가 나고 있습니다. 웃기더라구요.
> 10년이상 잠자고 있던 곳에서 머리가 나오니. 사화산인지 알았더니 휴화산이었던 것있죠.
> 결과는 더시간을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참조로 저는 프카, 프샤는 입에 대본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시판에도 자연식으로 발모효과를 봤다는 분들의 글이
>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자연식은 이렇게 접근해야 합니다.
> 어차피 머리 부분에만 열심히 약을 바른다고 머리가 난다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과일나무에 과일이 잘자라라고 과일에 직접비료 뿌리지는 않습니다. 뿌리에 거름과 영향분을 주면 흡수된 영양분이 뿌리를 통해 줄기까지 영향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맛있고 좋은 과일이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식은 머리카락 자체를 두피부분에서 직접 자라게 하기보다는 머리가 날수 있는 몸을 만든 후 몸에서 머리에 머리카락을 잘라게 하는 영향분을 주는 것이라 봅니다. 하물며 우리가 먹는 보약도 한달정도 먹고 효과를 볼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까지 복용후 효과를 봅니. 그런데 자연식을 1개월 정도 해보고 효과가 없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만약 효과를 못보시더라도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 프샤 , 프카를 복용하시는 분, 이식 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사실 자연식을
> 병행할때 효과가 빠르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일례로 이식수술을 하더라도 몸에서 두피 머리를 자라게 할수 있는 영향분을 공급할 수 없다면 과일나무에 비
> 교하면 뿌리보다는 과일부분에만 열심히 영양분을 공급하는 결과만 됩니다.
> 자연식으로 몸이라는 뿌리에 영향을 공급하고 이식수술로 과일에 영향을 준다면
> 어떤 과일이 될지는 제가 말씀 안드려도 잘 알것입니다.
> 자연식은 자연스럽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에이 먹어보니 "왜 머리만 자꾸빠져" 이럴게 생각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원인이 두피자체에서인지 몸의 영양분이 없어인지 정확히
> 알수 는 없지만 최소한의 몸의 상태 즉 머리를 나게할 수있는 토양은 항상 준비를 하는것이 자연식라고 봅니다. 나중에 좋은 약이 나왔을때 자연식을 한 후에는 효과가 더 클것이라 봅니다.
> 난 "치료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복용하세요.
>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일일이 답변을 올리는것은
> 저도 탈모가 다른 병과 다르게 고통을 나눠가질 수없는 병이라고 봅니다.
> 저도 그 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특히 머리가 빠지는 것을 보고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에 그냥 발만 동동구르고 비관으로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종종 보기에 안타까워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답을 드리는 것입니다.
> 답이 충분히 되었나 모르겠네요.
>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
> 자연요법 wrote:
> > 우선 매일 수고스럽게 글 올려주시는 대탈출님께 감사드립니다.
> > 님들 다들 궁금해 하시는 거라 생각되는데, 여러 자연요법이 탈모예방말고 혹시 발모 역할은 하지 않는지 궁금해요. 대탈출님께서는 혹시 발모 효과까지 보신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지금 약을 쓸까 아니면 먹던 자연요법을 계속 할까 걱정이 되거든요. 요새는 그래도 머리는 좀 적게 빠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탈출님의 경험담을 좀 듣고 싶어요. 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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