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누구를 평가해줄 그런 실력 못되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음식은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도 과도하게 편식할 정도로 드시지만 않고 균형있는 식사를 하신다면 탈모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친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그리고 자연식을 드신는 것이 탈모에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녹차마을로 유명한 전남보성에 가보면 그마을 주민들이 녹차엽을 따서 그냥 입에 넣고 씹어 먹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녹차는 원래 끓여 먹는것보다 차엽을직접 먹는것이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녹차의 카페인 함량은 커피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차를 우릴 때 낮은 온도로 우리면 차엽 중의 카페인 성분이 60∼70% 정도만 우러나와 한잔에 카페인 녹차가 커피보다 훨씬 적은 편입니다. 한 잔의 카페인 함유량을 비교할 경우 차는 대개 27㎎ 정도인데 비해 커피는 66㎎으로 녹차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또한 녹차 중에는 커피에 들어 있지 않은 카테친과 데아닌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되어 카페인이 불용성 성분으로 되거나 활성이 억제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는 것도 차만이 갖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볼 때 여름철에 재배한 녹차의 카페인 함량이 많으며, 차광 다원의 경우 카페인이 증가됩니다.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은 성분구조상 같은 카페인입니다. 다만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대개 3.3% 정도 곧, 한 잔 당 대개 68∼120㎎ 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량은 약 27㎎ 정도의 커피의 1/3에 불과합니다. 또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떫은맛의 카테킨 성분은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도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고,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긴 하지만,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적고 아연과 같은 미네랄 공급이 많아 임산부가 임신 중이라도 녹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저 체중아 출산 방지에 효과가 크다는 일본 임상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가능한 한 커피보다 녹차를 카페인이 적게 우러나도록 낮은 온도에서 우리고, 물을 약간 식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녹차는 첫번째 우려드실때 녹차의 영양분이 60%정도만 우러나고 두번째 우려드실때 80%의 영양분이 우러나기 때문에 첫번째 우려드시고 버리시면 녹차의 진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우려내지 마시고 2-3번 정도 우려내어 드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처음 우려낸 茶 맛보다는 두 번째 우려낸 맛이 더욱 깊고 세 번째 茶 맛은 그 끝맛을 음미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茶를 우려낼 때에는 시간을 잘 조절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냉차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냉차는 인체에 대한 한기를 서리게 하고 담을 모이게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너무 긴 시간 차를 우려내면 차잎 속의 성분이 산화되어 맛과 향기가 약해지며,비타민C,P, 아미노산이 산화되어 영양가치는 떨어집니다. 티백 녹차를 사용하려면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서 조금 식힌 후 티백을 담가 우려내어 마시는데 하루 6 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매일 6잔씩 마시면 암을 예방할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녹차음용률이 낮은 지역보다 높은 지역의 주민들이 암에 의한 사망률이 낮다라는 일본의 한 조사결과를 볼 때 암예방을 위해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양이 일정하게 한정되어 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녹차를 마시는 것이 자신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수록 그 효과는 더욱 발휘되리라 생각됩니다.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습니다.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공급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대머리의 원인인 DHT의 혈중농도를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녹차는 또한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 시킵니다. 녹차린스는 녹차 찌꺼기를 물과 함께 끓여 놓았다가 샴푸후 이 물에 머리를 헹구면 됩니다. 녹 차에는 모공을 조여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합니다.
사실 녹차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따끈한 녹차가 생각나는 날씨네요.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김병호 wrote:
> 아래 자연요법이 탈모에 효과가 있는지라는 답변을 읽고 지금 글을 올립니다.
> 조금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동안 온갖노력을 다 하시어 내린 결론 그 보람을 되찾으실줄 압니다. 전 34년을 기냥 방치하구 하늘 원망하구 나혼자 눈물을 삼킨적도 있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심지어 가족,친지) 정말 우리가 얼마나 심리적 고통을 받는지 정말 몰라요. 기냥 심심풀이로 한번씩 놀리면서 내뱉는 말이 비수를 꽂죠.. 전 탈모사이트 관심 갖기시작한것은 불과 2달 전입니다. 대탈출님의 자연요법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탈모방지법인데요.. 평가 해주세요
>
> 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보통 6시반) 녹차물 한잔과 프로스카 복용
> 2. 아침식단 : 두부, 콩밥, 콩조림, 다시마무침, 파래무침, 콩잎, 미역무침,미역국 위주로 식사
> 3. 회사일과 시간 : 금연, 술원래못마심, 녹차 하루 5-6잔 복용, 육류 않먹음
> 4. 저녁식사 : 아침식단과 큰 변화 없슴 (기름기 있는음식 절대 사양,햄버거,피자,치즈, 아이스크림 굉장히 좋았했으나 입에도않됨)
>
> * 녹차에 대한 추가질문 : 전 녹차를 연구소에서 직접 분석했거든요 아시겠지만 녹차에는 커피보다 많은양의 카페인이 있어요. 많이 복용하면 않좋지 않나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저는 녹차를 먼저 뜨거운 물에 넣은 후 다시 차가운 얼음으로 시원하게 해서 먹거든요. 이때 뜨거운물에서 유효성분이 다 용출되고 난 후 다시 차갑게 해서 먹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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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답변에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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