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발은 보통 정상인에서 약 10만개로 추산된며 그 중 85-90%가 성장기 모발이며 10-15%의 모발이 휴지기 모발로 하루 평균 0.35mm씩 성장하는데 이에는 영양, 호르몬, 기온, 빛 등이 관여합니다.
건강한 모발사이클을 유지하고 있어도 휴지기 모발의 탈락으로 인해 모발은 하루에 50-60개 정도는 계속 빠지며 탈락된 자리에는 새로운 모발이 형성된다. 그러나 성장하는 숫자보다 빠지는 숫자가 많을 수록 머리는 점점 대머리가 되며 이같은 상태를 의학적으로 탈모증이라고 한다.
사실 제가 볼때는 머리가 몇개 빠지는가도 중요하지만 빠진 머리가 다시 나지않는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머리는 2-3일에 한번정도로 감고 청결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나 지루성인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피에 기름이 너무 많은 사람은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감는 것이 미관상 에도 더 좋다. 그러니 머리는 자주감는것이 님께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우선 콩먹는 법중 어떤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아는대로 부족한 답을 적습니다. 우선 콩을 볶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것 같은데 콩을 날것으로 갈아 먹는것은 사실 선식쪽에서 접근하는 것이 빠를듯합니다. 생식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모든 것을 다 날것으로 먹지요.
그런데 유독 검정콩만은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날검정콩에는 단백질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소화를 못 시켜주고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생식으로 수년간 다져진 분들은 날콩을 섭취해도 이상이 없지만 일반인들 경우에는 부작용이 심하여 검정콩을 아주 살짝 비린내만 없애는 정도로 볶아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정콩과 쥐눈이콩(약콩, 서목태)와는 효능이 다릅니다.
검은콩은 우리가 보통 콩자반을 해먹는 콩이고 서목태는 예전에 별로 찾는사람이 없었으나 최근에 약콩의 효능이 하나하나 입증되어 사람들이 많은 찾는 약으로 쓰는 콩이되어 약콩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니 약콩을 사용하시고 복용시기는 식사전 공복에 효과가 크고 물보다는 우유나 두유에 타먹으면 몸에 흡수되는 성질이 강합니다.
3. 지성타입과 건성타입을 설명하면 지성타입은 머리를 감은 지 3∼4 시간이 지나지 않아 곧 기름이 끼고 냄새가 난다면 지성타입입니다.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난 경험이 있거나 지성피부라면 이 경우에 속하게 되며 이 타입에 속하는 사람은 여름에는 머리를 하루에 두 번 감아도 무방하며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감
아야 합니다.
건성타입은 이틀 정도 머리를 감지 않아도 기름이 안 끼고, 머리를 감은 후의 상태가 지속된다면 건성타입의 두피입니다. 바람이 불 때 따가움을 느끼거나 두피가 당기는 것을 느낄 정도로 예민하다면 이 타입에 속합니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샴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을 볼때 님이 한번 본인의 두피 타입을 확인해보세요. 제가 볼때는 머리가 푸석거리는 것과 이틀정도 머리를 감지 않아도 가려움이 없다면 건성같습니다.
4. 우리몸의 털은 장기의 조절을 받고 혈 즉 피로 부터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윤기있고 굵은 털은 신장의 기능이 왕성함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장의 기능중에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서로 협조가 되지않기에 탈모나 백발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신기능의 강화와 두피의 혈류개성이 좋아지면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으며 가정에서 검정콩과 검은깨를 곱게 가루내어 우유에 타서 드시거나 미역,다시마,김 등 해조류를 많이 드리는 것도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 자연식은 두피에 혈액 공급을 원활히하여 머리를 자라게하는 몸을
만들어 주는 음식입니다. 토양이 건강해야 튼튼해야 나무가 자라는 원리와 같죠. 그러니 "자연식은 음식이다"하고 꾸준히 밥처럼 복용하면 언젠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몸의 변화와 두피의 변화를 느끼게 될것입니다. 빠른사람은 1개월 이내 늦은사람은 1년이상도 걸립니다. 꾸준히 복용하세요. 프샤, 프카를 복용 하더라도 자연식을 함께 하면 효과가 큽다고 봅니다. 자연식은 부작용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머리에 좋다고 그 음식만 먹는것보다는 그 음식을 즐겨 먹더라도 다른 음식도 섭취해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음식도 몸이 받아 주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이 중요하고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군입대전까지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 보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5. 남자가 군대를 갔다 오면 상당히 머리가 많이 빠져서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것은 흔히들 예비역들은 잘 알고 있는 원산폭격(얼차렷 일종)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무거운 철모를 계속 쓰고 있다든지 군모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하므로 상당한 탈모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역으로 갔다온 남자들은 잘 알지만 그 곳에서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 역시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군대는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습니다. 프샤, 프카에 대해서는 저도 복용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에 뭐라고 얘기하기가 그렇지만 계속 복용를 하지않으면 탈모가 급격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군입대 후에라도 계속 복용해야 될것 같으며 콩은 볶아서 틈나는대로 복용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탈모는 본인의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반드시 좋아 질 수 있습니다.
확신을 갖고 생활하세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헉.... wrote:
> 이틀에 한번씩 세숫대야에 머리를 감는데, 빠진걸 모두 세어보면 평균 60개 정도가 됩니다. 머리도 반곱슬이고.. m자. 아빠엄마는 너는 아니야 하지만, 이미 2개월 전부터 자연요법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자연요법을 시작하고 1달 후에 이마 왼쪽 부분 머리가 무려 2-3mm 후퇴하는 정말 엄청난 대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
> 바람 불면 머리 지맘대로 놀고~ 정리 안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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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세번 검정콩 갈은거를 두숟갈씩 퍼먹고, 가끔 깨를 먹고 합니다.. 하루에 두번 영양제캡슐과 다시마환 제품을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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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질문인데요..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고민들을 총망라 했습니다. 좀 유치한 내용도 있지만 누구나 이 머리칼 문제 앞에서는 유치해지고 말 겁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읽고, 꼭꼭 답변해 주세요.
>
> 1. 이틀에 한번 감은 머리가 육십개 정도 빠진다면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
> 2. 보통 시장에 나와있는 검정콩을 사서 방앗간에 가서 갈아서 (볶진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물이든 컵에 타서 먹습니다. 그런데 그 검정콩이 쥐눈이콩과는 다른건가요? 검정콩을 갈았더니 색깔은 황토빛 내지는 모래색깔에 안에 시꺼먼 쬐그만 알갱이들이 숨어 있는 그런 건데.. 제가 지금 제대로 먹고 있는 건가요? 글구 이건 밥을 먹은 후에 먹어야 되요. 안그러면 설사가 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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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 머리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확신이 안가요. 음.. 일단 마른 비듬이 많은 편이고 젖은 비듬은 없는 것 같고, 보통 상온의 날씨에서는 이마나 손바닥 등에 기름이 끼는 것 같습니다. 이때 이마를 만지면 이마에 있는 여드름을 가끔 떼넬 수 있을 정도구요.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 때 "떡" 이 되면 지성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떡이 어떤 떡인지 몰겠네요. 전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그 머리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고 그런데요.. 머리는 좀 푸석푸석한 편이에요. 멋없져 뭐.. 이정도면 지성인지 건성인지 판단할 수 있는 단서가 되었는지.. 좀 조언좀 해주시길, 지성인지 건성인지. (글구 전 건성이면 좋겠어요.. 지성이 더 대머리에 위협적이라면서요. 글구 건성이 나이가 듬에 따라 지성이 되거나 지성이 건성이 되거나 하는 일이 벌어지는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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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복용한지 2개월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어서 가끔 요즘도 현기증이 나는데요. 그래서 주위에선 너 영양이 부족해서 머리빠진다고 하는데,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영양제캡슐 등등을 도대체 얼마나 더 먹어야 머리가 불쑥불쑥 자랄 수 있는 확실한 base 가 마련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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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군대를 가게 됩니다. 내년 유월인데요. 솔직히 걱정입니다. 이년동안 이걸 못먹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 같기도 해서요. 군대에서도 계속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지금 제가 그냥 자연요법으로 밀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프페나 프샤 같은 검증된 처방을 아예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이제 21살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프페나 프샤를 시작한 뒤 군대가서 끊어버리면 않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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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달 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 하나 보고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지금까지의 노고와, 매일 손주 이쁘다며 아침상은 차려 줄려고 하시는 할머니를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하는가 하는 반성이 들고,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생에 대한 마지막 희망이랄까요- 뭐 그런 생각들 때문에 조금씩 힘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음 여기 대탈출이라는 분이 참 대단하신것 같은데 저 다섯개의 문제에 답변해주시면 아직은 미성숙한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실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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