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많이 상했겠네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자연식을 해보세요.
탈모고민으로 컴컴한 방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그것보다는 자신감있게 생활하시면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화딱지 wrote:
> 제 자신에 대해서 너무 화가 나요.
> 이제 겨우 20대 초반에..
> 예전에도 머리숱은 없었지만.. 이 정도로 걱정하고, 염려할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 그런데 요즘 들어 너무 걱정 되요.
> TV를 봐도.. 잡지를 봐도.. 하다못해 강의실에 앉아서 선생님을 보건.. 친구들을 보건.... 지나가는 사람을 봐도.. 머리만 쳐다 보게 되고..
>
> 행여나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 앞에 듬성 듬성 훤히 비치는 머리와.. 부쩍 넓어진 이마..
> 정말 짜증나구.. 화나구.....
> 미칠 것 같아요.
>
> 이제 겨우.. 스물 세살...
> 겨우 스물 세살인데..
> 겨우.. 이제 겨우......
> 이런 걸루 고민이나 해야 하구..
> 늘 신경써야 하구..
> 너무 너무 이런 현실이 싫어요.
> 짜증나요.
> 화 나요.
>
> 농담삼아 친구들이 놀리는 것도 화딱지 나구..
> 기분이 너무 나빠요..
> 이 것들이 진짜 친구들이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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