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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합니다...대탈출님..

  • 24년 전

  • 743
0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우선 머리에 열이 나는것은
두피에 열이 올라오는 방향이 세군데가 있는데
첫번째는 귀옆부분을 통해서 두번째는 척추를 통해서 세번째는 뒷목 을 통해
뒷머리를 거슬러 두피쪽으로 열이 올라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두피에 열이 올라오는것은 세번째인 뒷목을 통하여 두피까지 열이 올라오는것으로 혈액의 순환이 두피까지 되지않아 뒷목이 뻣뻣하고 당기는 것입니다. 이런경우 열을 발산시키려면 운동을 하는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운동할때는 열이 나고 땀이나더라도 이열은 두피의 열을 발산하기 위한 열이니
운동후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가 가벼워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특히 한가지 자세로 뭔가의 일에 열중하면 더 그렇지요.
그럴때를 위해 간단한 체조를 알려드릴께요.
우선 기지개를 켠 상태로 3,4초간 멈추기를 반복하세요.
그런후엔 바른자세로 정면을 보고서서 엄지와 검지를 벌린후 양옆 허리(군대에서 군가자세)에 붙힌 후 양발을 엄지 발가락까지 붙힌다음 머리만 좌로 뻐근할 정도까지 돌린후 3,4초간 멈춘후 다시 오른쪽으로 똑같이 왼쪽 오른쪽을 반복해보세요. 그런후 뒷목을 손으로 주물러 마사지 하세요.
그럼 개운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좋은 샤워방법은 우선 물의온도를 사람의 체온보다
2-3도 정도 높여 약간 뜨겁게 하여 뒤로돌아 목 뒤쪽 날개쭉지 사이부터
사워 맛사지를 1분정도 한후,그 다음은 조금올라와 뒷목 1분정도,
그 다음엔 뒷머리 1분정도, 마지막으로 머리윗쪽은 더운물로 샤워해보시면
목의 뻐근함이 해소되고 두피의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동이 탈모에 좋은 이유는 운동선수중에는 대머리가 없다는것은 알죠.
병원에서 탈모때문에 상담을 할때 운동하라는 얘기를 하지 않는 병원이 있으면 그병원은 .....
아래 운동과 탈모와의 관계 자료를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생각이 많은 남성(!): 탈모증

서울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 진영수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빠진 머리카락 때문에 걱정이 되고 걱정할수록 더욱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여성보다 남성에 많고, 특히 생각(?)이 많은 남성에게 더 많은 것이 탈모증이
다.
10만개 정도 있는 머리카락은 하루에 약 0.4mm씩 자란다. 따라서 40㎝정도 자라는 데
약 1,000일 정도 걸린다. 머리카락은 성장기와 휴지기를 되풀이하면서 성장하고 하루 평균
100개쯤 빠져도 수효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빠지는 숫자가 이 범위를 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병이 아닌 생리적 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젊은 아가씨인 경우는 2년 사이에 머리카락은 1m 정도까지 자랄 수 있는데, 눈썹은 40일
정도의 주기로 빠지기 때문에 1.5㎝ 이상 자라지 않는다.
탈모의 원인으로 화상을 입거나 세균의 감염, 상처를 입어 일어나는 반흔성 탈모증과 흉
터 없이 일어나는 원형탈모증 등이 있을 수 있다. 원형탈모증의 원인으로는 자가면역설,
영양장애설, 원인 불명의 모(毛)주기 장애설, 뇌의 대사장애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또
한 기계적 자극에 의한 탈모로 머리카락을 너무 뒤로 꽉 잡아당겨 묶은 경우와 베개 마찰
에 의한 탈모 등이 있고, 갑상선이나 부신기능의 기능저하 등의 내분비질환으로도 탈모현상
이 온다.
또한 성호르몬의 차이로 인해 성인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시험을 앞둔 학생이나
전근이나 전직한 봉급생활자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민감한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
을 보아 스트레스가 원인인 심인(心因)성 요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탈모를 예방하고 원인별로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일반적으로 피부 아래의 모근
(毛根)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 예방, 치료방법이다. 그러기 위하여
적당한 영양섭취(아연 등 미네랄 포함)와 머리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렇다고 청결제 등의 화학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은 도리어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한 심인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탈모는 육체적 건강뿐만 아
니라 정신적 건강을 배제하고는 예방, 치료될 수 없는 질환이다.
20-30분씩 운동장을 매일 달려보자. 그러면 스트레스와 탈모증도 같이 달아날 수 있을 것
이다.



에유는
자연인 wrote:
> 저도 대탈출님의 생각처럼 몸속 건강균형이 흐트러져 탈모가 일어난다는
> 생각에 동의 합니다..
> 전 정수리와 전제적으로 숱이 적어지는 상태인데...
> 아직까지는 그냥다닙니다.. 주위가 신경쓰이기는하지만.. 되도록 의식하지 않을려구 합니다..
> 전 프카를 복용한지 2주일정도 됩니다..
>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효능은 없고(--;;; 겨우 2주일을 먹고..) 그래서...
> 콩과깨를 볶아서 갈은다음 2:1의 비율로 섞어서 우유에 타서 하루3번 먹고 있습니다...
> 물론 머리에 땀이 날정도의 조깅을 맬할려구 하고.. 또 농구나 축구같은 운동을
> 많이 할려구 합니다.
> 근데.. 열은 머리와 상극이라고 하던데.. 운동하면 열나잖아요...
> 근데 왜.. 운동이 머리에 좋다고 하시는지요..?
> 글구.. 요즈음 제가 컴앞에 조금만 앉아 있어도.. 어깨와목이 뻐근합니다..
> 그때는 이게 탈모와는 상관없는줄 알았는데.. 아래글들을 읽어보니까...
> 상당한 관련이 있는것 같아서..
> 어깨와 목이 뻐근하다는것은 머리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한다는 것인지요..???
>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과어깨를 자주주물러 줘야하나요..?
> 길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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