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이전에 올린 글도 있고.. 검정콩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내용의 글들이 있습니다만...
참고로 간단히 말씀 드리져.
콩은 다 좋다고 하지만, 기왕이면 서목태라는 약콩을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 여기서 검정콩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서목태 라는 약콩을 먹고
있습니다. .. 그죠? ^^;
근데, 콩을 어떻게 먹느냐가 또 관건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믹서기에 갈아서
그날 그날 먹는 거 겠지여.. 허나..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떤분들은 식초에 담궈서 먹고 있습니다. 이거.. 먹기도 힘들고.. 애써 식초
에 담궈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고추가루 빻는 곳에 가면 생콩을 가루로
만들어 줍니다. 3000원이면 해주더군여...
근데, 생콩은 좀 비립니다. 이거 그냥 먹다가는 미쳐버립니다... -_-;
저는 소금을 약간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적당히만 넣으면 비린 것은 많이
없어집니다. 먹고나서 김치나 과자 등으로 입가심을 해주면 끝이져..
먹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지만,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그리고, 대머리 되어 간다고 놀려대는 XX 같은 놈들을 한번만 머리에 떠
올리면서 먹으면 약간 비린 것 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검정콩은 몸에도 좋은 것이니... 먹어서 손해 볼 일도 없는 것이구요.
효과가 있냐구여? 그건 저두 확실히는 모릅니다.
저는 프로스카 4달째.. 검정콩은 1~2달째 입니다.
제가 느끼는 희망은, 머리가 빠진 부분에 검은 잔털이 1~2 mm 정도 나 있는
것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 잔털이 이전의 머리카락이 죽어가는 흔적인지, 새로운 희망인지
는 아직 모릅니다. 1달 정도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요...
이 잔털들이 3mm 이상 자라는지가 관건이 되겠지요.
솔직히 아직까지는 희망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1년 이상은 프로스카
와 검정콩의 복용을 지속해 나가 보려 합니다. 6개월~1년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개월후에 좀 더 자세한 경과를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잔털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여러분께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기독교든 불교든.)
저도 여러분들께 좋은 결과가 생기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