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몰라서 한동안 딴 곳만 헤매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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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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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서 한 2-3달(6-8월)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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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마시고 안 자고 모자도 안쓰고 햇빛 무지하게 받고.. 몸무게도 한 10키로 정도 빠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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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머리가 좀 빠지는거 같다는 느낌에 모발력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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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을 꾸준히 사용한 결과..>> 집중적으로 발라준 부분이 훌렁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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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마 위쪽.. 글구 정수리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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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으론 크레쎄라는 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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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동생이 효과를 좀 봤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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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샴푸를 쓰다가 비누로 바꿨는데, 이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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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듬이 조금 있긴 했고, 아침에 머리감으면 저녁이면 냄새나는 듯하고 푸석푸석한 그런 머리거든요(제 생각엔 건성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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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비누를 쓰면서 뻑하면 머리 가렵고 비듬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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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프페도 같이 복용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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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인지 지성인지를 어떻게 정확히 구별하지요? 피부과에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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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니 어머니가 어디서 받아 오셨다는 니옥신이 있던데 제가 건성이라고 가정하고 그거 써도 되는지요. 아니면 좀 좋은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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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개월치의 글을 검색해보니 이런저런 의견과 발모의 희망을 버리라고 하시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건성에 좋은 샴푸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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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미디헤어(
www.medihair.co.kr)라는 병원에 가서 보니 모발이식도 괜찮은 거 같던데.. 거기서 해보신 분 게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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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 더 있네요. 작년에 경매로 싼 김에 산 "스티무 비트"인가하는 머리 때려주는(?) 기계 있는데.. 두피 마사지 대신 이런거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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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질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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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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