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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성탈모 영원한 불치병일까요?

  • 24년 전

  • 883
0
대탈출입니다.
세익스피어가 말했듯이 신은 인간의 머리(탈모)를 가져갔지만
지혜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정도로 탈모에 대해선 답답함을 금치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볼까요.
기쁨맘님 몇가지 물어볼께요.

1. 머리에 기름기가 끼는 편인가요?.
2. 운동하는것 있으세요?
3. 탈모는 몇년째인가요?
4. 몸이 건강한 편인가요?(체중에 비해)
5. 땀을 많이 흐리는 편이세요?
6. 몸에 열은 많은가요?
7. 한약은 무슨 병인으로 드시나요?(열을 내리는 것이지?)
8. 두피에 열은요?
9. 머리에 비듬이 많은 편인가요?
10.하루에 머리는 몇번 언제 감나요?

어려운질문은 답변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편하신대로
한번 알려 주세요.
잘알지 못하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하여.

기쁜맘 wrote:
> 대탈출님 아시는 범위내에서 말씀해 주셔요..
> 원래 머리숱이 많았던 사람도, 탈모가 시작되면 영영 그 머리숱을 찾을수 없을까요?
> 아직도 미련이 남아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가 외가, 몇대에 걸쳐 알아봐도 그야말로 대머리로 불릴만큼인 분은 없었다는데. 전 여자이면서도 왜이렇게 탈모라는 불치아닌불치병을 앓아야 하는지.
> 전 미녹시딜 5%액 바르고 더 빠진것 같아요. 너무 많이 발라서인가.
> 머리끝부분에는 늘 피지덩이가 달려있구요.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몇달만에 전체적으로 반이 줄은것 같아요. 전 검은콩 검은깨 먹은지 2년째 입니다.
> 낳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계속 진행중 인것 같으니, 큰일입니다. 한약은 지금6재 먹고 있는 중이구요.
> 정말 미녹시딜 밖에 없는 걸까요? 볼두민 2년정도 발랐습니다. 같은 원료이지만
> 그것 역시도.
> 요즘엔 왠지 피부과 의사들도 신뢰가 안가요. 직무태만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절실한 환자의 마음을 알기는 커녕 구태의연한 자세로 일관된 진료.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지만 워낙 탈모라는 병이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 대책도 희망도 안 보이는 탈모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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