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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이런곳을 이제야

  • 24년 전

  • 766
0
석이님 대탈출입니다.
저는 83학번 입니다. 좀 많죠.
사실 저도 배우는 입장입니다.
탈모증의 원인도 요즘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유전자에 의하여 나타난다고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탈모증은 특히 남자의 경우 그 유전력이 대단히 강한 반면, 여성은 탈모증의 유전자가 한쪽에서 전해져도 증상이 별로 나타나지 않고 양친 모두 유전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탈모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매우 희박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사람에게도 어릴때 거세로 인해 대머리가 되지 않습니다.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차단하면 대머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다만 한가지 유전적인 요소을 가지고 있더라도 모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면 탈모증을 어느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선 자연식을 해보세요.
후천적인 탈모보다 선천적인 탈모가 치료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개중에는 효과를 보는분들도 있으며 탈모가 멈춘사람도 있습니다.
콩과 깨는 몸의 장기를 건강하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몸에 있는 혈액이 머리에 원활히 공급하는 작용을 해줍니다.
신장의 꽃은 머리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머리가 희거나 빠지면 몸중에서도 신장이 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발은 혈액이 변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고 혈액을 맑게 하는데는 신장의 기능이 어떤가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장의 기능이 활발해야 모발도 굵고 튼튼하게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갑강선이상도 탈모의 원인이 되지요. 이때는 다시마 , 미역,김등 해조류가 좋지요
또한 후천적 탈모원인인 남성호르몬생성을 억제하는것이 프샤,프카 외에 검증된 자연식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녹차복용입니다.
그리고 가끔 열이나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귀가 빨개지면 피의 순환이 두피까지 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신경쓰고 난처한일에 처하면 남들보다 두피에 열과 땀이 많이 나지않나요?
그러면 제가 볼때는 탈모인들의 공통점인 머리의 열때문입니다.
가끔 가다가 열로인해 혈액 순환이 안되는것 같다고 보는데요. 그럴때엔 한의원에가서 머리에 열을 내리는약을 드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약을 바르면 일시적인 효과는 볼수 있을지언정 열의 뿌리를 뽑지 못하면 머리만이 고달픈 시험대에서 뽑혀나가죠.. 그러면 열뿌리를 뽑은 후 자연식을 드시는것이 열을 둔상태에서 그냥 드시느것보다 잘 들을 것입니다.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기석이 wrote:
> 저의 머리는 이제 완전히 이마는 물론 정수리도 환히 보이는 상태입니다
> 탈모의 시작은 고등학교 때 부터 인것 같네요.
> 어머니가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군대 제대할때 까지도 표가 나지 않았는데
> 지금은 35살.... 세월은 속일수 없나 봅니다.
> 대탈출님이 다른분들의 질문을 성심껏 답변해 주시는 것을 보고
> 나도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
> 나의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소입니다.
> 체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손과 발이 무척 차갑습니다.
>
> 하지만 어떤때는 광장히 열이 납니다.
>
>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 가면 얼굴이 확끈 거리거나 손에 땀이 굉장히
> 많이 고인다는 표현이 과장은 아닐것입니다.
>
> 특히 열이나면 귀쪽부위는 정말 새빨같게 변합니다.
>
> 저의 피부는 너무 곱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피부에 대해서 왜
> 적는 가하면 저와 비슷한 피부를 가진 주위의 분들도 탈모 현상이 있더군요.)
>
> 지금까지는 그저 유전적인 요소는 어쩔수 없겠지 하고 자포자기 했지만
> 대탈출님의 여러글을 보고 나도 혹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하고
> 질문을 드려 봅니다.
>
> 참고로 저는 프샤를 한번 사용 했습니다. 5개월 가량 사용후 중단했습니다. 부작용은 없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단했죠.
> 하지만 자연식이 그래도 화학적으로 만든것보다 훨씬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정말로 몸상태가 이런 저에게 좋은 답변(처방?)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 그리고 놀랍군요.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이렇게 인내로서 성심껏
> 도움을 주시니 말이죠. 항상 기쁨넘치길 바랍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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