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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후기라고 말해보자면........

  • 24년 전

  • 776
0
저는 모자와 젤, 염색으로 인해 타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탈모가 아니라 엠자-유전적인.... (-_-;;)- 탈모인 점을

가만한다면 결국 빠질 머리가 빠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척 좌절했습니다. 차라리 전체적인 탈모라면

두피 환경 개선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겠지만 이건 운명이라는 생각에....

그래도 일단 고쳐보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탈모가 줄어들고 있고 잔털이 나고, 빳빳해져서 눈에 힘주고

보지 않더라고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확실히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검은색입니다. ^^v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수십번씩 좌절도 합니다.

일단 제가 하고 있는 건......

집에서 보리차 대신에 녹차를 끓여 마시고 밤마다 녹차를 따로 끓여서

한 잔씩 마십니다.

서목태와 검은깨, 그리고 하수오를 4:2:1로 타서 마십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사다가 먹습니다. 우유에 타서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을려고 노력하고 하루 두 번은 꼭 마십니다.

물구나무 서기를 합니다. 지압 효과와 함께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니까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합니다.

반신욕을 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합니다.

아침운동을 합니다.

일찍 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오늘처럼 늦게까지 술먹은 날은 예외 -_-;;

머리는 이틀에 한 번 식물나라로 감습니다. 넥서스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빠진 머리털의 갯수는 세지 않습니다.

콩류를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가능한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습니다.

쓰고 보니 꽤 많이 노력하는 듯 하군요......... (-_-;;)

암튼 쑤욱~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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