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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를 깍고...

  • 24년 전

  • 790
0
저는 27살의 주부입니다.
결혼 5년째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 미용실에 머리를 깍으러 갔다가 너무나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원형탈모....
원래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 심하게는 생각을 않했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좀 이상할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숱이 없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항상 긴머리를 묶어 올려다녔기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것을 잘 모른채 지냈습니다.
어느새 자기에게 관심도 없어진 제 자신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미용실에서는 검은콩을 삶아 그 물에 샴푸후 헹구어 내면 효과가
있다던데 좀더 자세하고 확실한 처방이 궁금합니다.
꼭 대답해 주세요.

내가 알고 있는 자연요법
- 생강삶은 물
- 참깨+두유=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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