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자연요법에 대해서 ...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를 올립니다.
여러 님들의 글과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입니다.
콩과 깨 복용을 주로 하시면서 님의 두피에 맞는 것들을 골라 해보세요.
자연식(콩,깨) 만드는법
콩은 약콩이라고 보통 콩보다 작고 껍질을 까보면 속이 노란색입니다. 서리태라는 콩도 있는데 약콩과는 다른겁니다. 선식코너나 농협마트,대형마트에 가보면 있어요. 갈아 놓은 것도 있고. 우선 큰 종이(밥상도 편함) 위에 펴놓고 불량콩을 가려내세요. 그 다음 깨끗한 마른 화장지로 한번 콩을 닦거나 물로 씻은 다음 말린 후 후라이팬에 콩을 볶으세요. 한번에 많이 볶지 마시고 후라이팬에 평평하게 펴질 만큼만 볶으세요. 많이 볶으면 골고루 익지 않기 때문이죠. 약한 불에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콩을 볶으면 됩니다. 콩을 볶다보면 콩 껍질이 벌어집니다.2에서 3미리 벌어지면 콩이 볶아진 거예요. 이때 너무 볶으면 콩이 타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콩이 볶아진 후 바로 먹어보면 물렁하거든요. 그럴 땐 콩을 식히세요. 다시 콩을 먹어보면 바삭할 것입니다. 검정참깨는 따로 조금씩 볶으시면 됩니다. 이것도 차갑게 식혀서 가세요. 그때 믹서기에 넣고 갈던가 아니면 방앗간에서 가세요. 그런 후 콩과 깨를 섞어서 하루에 3번 공복에 2-3스푼씩 우유나 두유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 가격을 말씀드리자면 검은콩 500g이 2450원,검은깨(흑임자) 500g이 12350원 이예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거의 비슷한 가격일껍니다.
아침을 안드시는 분은 시리얼(당분이 적은것)+우유+검정콩을 드세요.(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솔잎의 효능(농협하나로 마트나 대형마트에 가면 환으로 나온 것이 있습니다)
소나무는 깊은 산속에서 자란 광채가 있는 것이 좋으며, 잎.열매.송진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된다.
소나무 중에서도 향토수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인데, 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고협압.중풍.신경동.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솔잎은 복용하는 방법은 깨끗한 솔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죽에 섞어 먹어도 좋고 검은콩 볶은 것과 함께 가루로 만들어 따뜻한 물로 먹으면 더욱 좋다.
사실 솔잎은 열매, 뿌리, 껍질 등과 함께 식용돼 왔다. 솔잎을 김에 쪄서 말렸다가 가루로 만들어 떡을 빚어 먹기도 했는데 이것은 고혈압, 동맥경화증 또는 중풍 예방, 특히 관절염 치료에 좋다고 한다. 피부 미용에 좋다는 것과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자연식(녹차)린스 만들어 간편히 사용하는 방법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습니다.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대머리의 원인인 DHT의 혈중농도를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 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합니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녹차린스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1. 녹차를 다 드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 모아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 물이 5컵 정도인 물이 2컵반 정도가 되게 계속 끓여 티백을 우린다.
4. 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꺼낸 후 녹차를 식힌다.
5. 다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이 행구고 녹차끓인 물을 담는다.
6. 머리를 샴푸 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이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시킵니다.
녹차에는 모공을 조여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합니다.
녹차의 성분과 효능
녹차의 카페인 함량은 커피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차를 우릴 때 낮은 온도로 우리면 차엽 중의 카페인 성분이 60∼70% 정도만 우러나와 한잔에 카페인 녹차가 커피보다 훨씬 적은 편입니다. 한 잔의 카페인 함유량을 비교할 경우 차는 대개 27㎎ 정도인데 비해 커피는 66㎎으로 녹차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또한 녹차 중에는 커피에 들어 있지 않은 카테친과 데아닌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되어 카페인이 불용성 성분으로 되거나 활성이 억제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는 것도 차만이 갖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볼 때 여름철에 재배한 녹차의 카페인 함량이 많으며, 차광 다원의 경우 카페인이 증가됩니다.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은 성분구조상 같은 카페인입니다. 다만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대개 3.3% 정도 곧, 한 잔 당 대개 68∼120㎎ 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량은 약 27㎎ 정도의 커피의 1/3에 불과합니다. 또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떫은맛의 카테킨 성분은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도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고,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긴 하지만,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적고 아연과 같은 미네랄 공급이 많아 임산부가 임신 중이라도 녹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저 체중아 출산 방지에 효과가 크다는 일본 임상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가능한 한 커피보다 녹차를 카페인이 적게 우러나도록 낮은 온도에서 우리고, 물을 약간 식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녹차는 첫번째 우려드실때 녹차의 영양분이 60%정도만 우러나고 두번째 우려드실때 80%의 영양분이 우러나기 때문에 첫번째 우려드시고 버리시면 녹차의 진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우려내지 마시고 2-3번 정도 우려내어 드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처음 우려낸 茶 맛보다는 두 번째 우려낸 맛이 더욱 깊고 세 번째 茶 맛은 그 끝맛을 음미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茶를 우려낼 때에는 시간을 잘 조절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냉차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냉차는 인체에 대한 한기를 서리게 하고 담을 모이게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너무 긴 시간 차를 우려내면 차잎 속의 성분이 산화되어 맛과 향기가 약해지며, 비타민C,P, 아미노산이 산화되어 영양가치는 떨어집니다. 티백 녹차를 사용하려면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서 조금 식힌 후 티백을 담가 우려내어 마시는데 하루 6 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매일 6잔씩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녹차 음용률이 낮은 지역보다 높은 지역의 주민들이 암에 의한 사망률이 낮다라는 일본의 한 조사결과를 볼 때 암 예방을 위해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양이 일정하게 한정되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녹차를 마시는 것이 자신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수록 그 효과는 더욱 발휘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마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따라서 다시마를 많이 섭취하면 심장과 혈관의 활동을 돕고 체온을 조절해 주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도록 도와 노화를 막고 미용에도 좋다.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머리결에 반짝반짝 윤기가 난다. 머리를 염색하거나 퍼머,드라이 등을 많이 해 머릿결이 손상된 사람은 이 다시마를 복용하면 효과를 가져다 준다. 머리결이 좋아진다는 것은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기 때문이다.
1. 쌈
다시마는 마트나 시장에 가서 다시마쌈을 사다가 밥을 보쌈하여 먹으면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다시마를 깨끗이 여러번 씻으세요. 엄청 짜거든요. 그런 다음 집에 있는 반찬 몽땅 조금씩 넣어서 먹으면 맛이 꽤 좋아요. 먹으면서 머리난다고 생각하면 더 맛있구요.
2. 다시마가루
우선 적당량의 물에 다시마 가루를 섞어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풀어서 머리에 골고루 바른 다음에 손을 이용하여 두피 맛사지 하듯이 골고루 머리에 바릅니다. 10-20분 지나서 깨끗이 행구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다시마가루와 물을 걸죽하게 갠다음 계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서 머리에 바른후 머리카락이 빳빳해질 정도로 마르면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행구어 내면 됩니다.
3. 다시마 린스
린스 할 때마다 마다 매번 끓이기가 쉽지않죠. 그럴 땐 끓인것을 용기에 담아 놓았다가
린스할때 따뜻한 물에 타서 일정한 양만큼 사용하시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넣는 양은 일정하지가 않지만 우선 조금씩 사용하면서 머리에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으세요.
기타
1. 샴푸: 지성은 하루에 한번 ,건성은 이틀에 한번 정도 샴푸하시고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세요. 건성은 산성(PH5.5)샴푸가 좋고 지성은 비듬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샴푸가 좋겠네요.
그렇다고 투웨이 같은 거 말구요 보통 쓰는 샴푸와 비듬 치료용 샴푸 이렇게 따로 나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시중에 제품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발모가 된다고 광고하는 건 피하시고 머리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샴푸를 쓰세요.
2. 두피 마사지는 옆머리 부분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하세요. 이런 방향으로 ->정수리<-(이해 되시죠?) 머리 감을때도,빗을때도 .....
웬만하면 선풍기 바람에 머리를 말리구요(겨울이니까 머릴 말리고 외출해야 겠죠) 아님 드라이기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하세요. 뜨거운 바람은 금물.
녹차는 하루에 4-6잔 정도 마심 좋구요. 현미녹차가 아닌 그냥 녹차. 잎으로 된것이 효과가 제일 좋아요. 드실때 2-3번 우려내서 드세요 . 시간은 2분정도. 시중에는 설록차란 이름으로 나와 있어요. 티백도 괜찮은데 반드시 순수녹차이여야 합니다.구입하실 때 100%국산인지 확인해 보시고(중국산60%+국산40% - 이런게 많아요)
그외에 다시마나 해조류,생선류(등 푸르딩딩한거)를 드시고 육류나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시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과 소식을 하세요.
다시마 린스나 녹차 린스(3-4분정도 마사지)를 하신 후 깨끗한 물로 다시 행구세요.
★콩 예찬★
인류역사상 식품중에 가장 완벽한 식품은 콩이라고들 한다.
콩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 있다.
① 단백질
★ 인체의 아미노산은 음식에서 흡수를 하는데 8개의 필수아미노산에 따라 양질, 저질의 단백을 구분한다. 우유, 쇠고기, 계란 흰자 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곡류는 저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 중간이 콩이다. 저질의 단백질(옥수수 등)만 동물에게 사료로 주면 말라서 죽어 버리니 이는 탈질소반응을 잘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애들 키울 때 콩단백질을 이용한다(성장촉진). 또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LDL만 낮추어 주고 HDL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단백질은 보통 때는 적혈구, 백혈구. 세포막 등을 형성하고 비축량은 별로 안된다(결정적 순간에만 사용됨). 그런데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져서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이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두부 한모만으로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되어진다.
②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35%가 들어 있는데 그 중 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으로 이것이 90년대에 들어서 각광받는 이유는 식생활상 음식 단백질이 많아지고 올리고당, 식이성 섬유가 적어지며 채식을 안하여 성인병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③지질
★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85%)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콜레스테롤 청소). 반면에 육류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는 산화→과산화지질 형성→세포막 파괴→노화에 결정직 역할, 활성산소 유발, 동맥경화 유발시킨다. 사자가 죽는 이유는 육식을 많이 해서 몸속에 조그마한 빌레들이 계속 생겨나 죽는다고 한다.
④ 비타민 ; VtA,B1,B16, E ‥‥
Vt A는 당근,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위나 장 등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시의 준다(천식,위장질환에 좋은 효과).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위의 점막이 엷어지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된다.
어느 양호교사가 쥐를 가지고 한쪽은 육식만 주고 한쪽은 채식만 주어 길러 보았는데 육식만 준 쪽은 성격이 난폭해지고 채식만 준쪽은 온화해진다는 실험결과를 얻었다.
⑤ 칼슘
★콩을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은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⑥ 레시틴(1%)
★이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특히 뇌신경, 간장, 혈액에 많다(인체 총 무게의 1%).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중요 물질이며(기억력 25% 이상 증가), 항암작용을 가지고, 단백질 가수분해 억제인자(정상세포가 가수분해를 거쳐 암세포로 변이 하는데 이를 억제시킴)를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장에서 나옴)
★ 콜린→아세틸콜린→뇌세포와 뇌세포 사이를 지령으로 연결(정보공급을 원활케 해줌)
★ 뇌의 중추신경은 끊어지면 재생이 안되나 말초신경은 6개월 이내에 재생이 된다.
★ 애들에게 우유,두유 등을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이를 근거로 한다.
⑦ 이소플라본
★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 노란 콩에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참고로, 완두는 콩과가 아니다.
★ 仙岩散에는 서목태, 검은깨, 솔잎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녹음만으로는 필수 영양소가 타져 있기 때문에 이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원래 이는 선방, 도가에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머리가 둔해지므로 생식할 때 쓰던 재료들이었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도 한다.
★ 콩을 많이 먹는 민족은 대장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빈도가 낮다.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식생활 바뀜)에서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30%나 된다.
★ 콩은 앞으로 한의원에서 약으로 취급되어져야 한다. ex) 黑豆(서리대), 백편두, 적소두, 서목태(쥐눈이콩, 약콩)
① 鼠目太 : 흔이 약콩이라고 하는 쥐눈이콩으로 활혈작용이 강함.
② 白篇豆 : 혜막글루틴 4, B 함유. 이는 암세포를 흡착 및 파괴시킴. 이뇨작용 있음.
③ 赤小豆 : 이뇨작용이 강. 산후 부종, 신장염 등에 사용.복수,흉수에 보조약으로 30g/1첩 사용하면 이뇨작용이 증가됨. 복수는 G-I tract을 압박해 소변량이 적어지고 배가 팽팽해지게 만든다. 서양의학에서는 직접 주사기로 때지만 많이 때게 되면 shock 일어나니 조금썩 주의해서 빼야한다.
★ ④ 黑豆 『方藥合編』에는 산후 단백질의 보충을 위해 잉어와 흑두를 함께 달여 먹이는 처방이 나온다. 이는 약으로는 별로 가치가 없고 또 비싸므로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콩의 작용
① 혈관을 부드러워지게 한다.
② 콩단백을 많이 먹는 사람은 기억력이 25%까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총명탕(聰明湯)에 콩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③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을 이용한다(성장호르몬 조절).
★ 식이성 섬유의 작용
① 혈당을 조절한다. 즉 머무는 시간이 많아 포도당의 흡수를 조절한다.
② 트립신 저해인자로 작용하여 인슐린 분해를 촉진시킨다.
★ 콜레스테를 수치 낮추는 방법(콜레스테롤은 화차는 없고 객차만 있는 식으로 지단백 형태로 혈중에 떠돌아 다녀 혈전을 유발함)
① 담즙분비 촉진
② 간으로 가는 것을 식이성 섬유(펙틴 등) 또는 불포화산이 흡착하여 물로 빼내 버림
콩의 결정적 물질은 올리고당이다. 요즘은 올리고당 함유식품(과자, 소주 등)이 많이 나와 있다.
대장에서는 물과 약간의 영양분만을 흡수한다. 이 안에는 인체에 유익한 젖산균 일부와 비피더스균, 유해한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이 살고 있다. 만일 항생제를 과용하게 되면 장내의 세균이 죽게 된다. 유익한 균을 키워 주려면 VtE를 공급해 주고 pH를 조절해 주어야 한다(산성이면 유해한 균이 살게 됨). 유산균 음료를 먹으면 유익한 균이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지만, 콩을 많이 먹으면 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또 장운동도 촉진시킨다. 인체에 유익한 균은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면역성을 강화하며 발암물질을 해독시키니 즉 올리고당의 역할은 유익균을 번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양의학상에선 약이 없고 다만 '락데놀'이라는 유산균 제제를 먹일 뿐이다. 이런 경우 콩가루만 먹여도 변이 일정해진다.
★ 콩으로 만든 일상 음식에는 두유, 두부, 된장, 콩나물 등이 있으니 이를 이용해야 한다.
① 두부 : 1모에는 성인이 허루에 필요한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다.
② 두유 : 시중 두유는 질대 먹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유통기간을 살펴보면 보통 1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방부제 및 약품처리를 한 수입 콩이기 때문이다.
③ 된장 : 발암물질이 DNA에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또 위점막세포를 보호해 준다. 보통 발효 된장에는 세균이 없으나 시판용 된장에는 세균이 들어 있다. 수입콩으로 메주를 만들면 발효조차 안된다.
④ 콩나물: 콩속에는 Vt C가 없으나 콩나물이 되면서 이를 만든다. 통풍에 콩나물을 짓찧어 부치니 통증이 많이 감소됐다는 얘기 있다. 이는 아마 Vt C및 아스파라긴산이 요산제거 조효소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진다.
소심짱 wrote:
> 25살 남자입니다.
> 97년도에 군대가기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머리가 왕창 빠진적이 있구요.
> 그러나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었습니다.
>
> 그런데 제대후에(2년전)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아직까지도 별다른 호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
> 머리에 기름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아서 지루성피부인거 같구요.
> 집안에는 대머리가 없습니다.
> 그런데 어떤 영향인지 형이 심한 탈모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저두 형처럼 될까봐 더욱더 신경이 써지는 편이구요.
>
> 병원에 가봐두 갈 때마다 모두 다 다른 처방을 내리더군요.
> 그래서 어느것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 그런데, 역시 그런 처방을 받느니보단
> 자연요법으로서 치료하고, 안되더라도 몸이라도 건강해지니까 해봐야 겠습니다.
>
> 저는 아직까지 그다지 심한 탈모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하지만 서서히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고, 솜털처럼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 다행히도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고 있는게 위안이 될 뿐입니다.
> 하지만 이마저도 가늘어져서 다 빠져버리면 큰일입니다.
>
> 자연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알려주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