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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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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 증모의 놀라운 효과^^ 1탄(모발이식 실패 후)
탈모인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_ㅠ
저 또한 어릴 때 부터 넓은 이마때문에 갖은 방법을 다 써보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전적으로 3자 이마가 중학교때부터 계속 유지가 되는상태다 보니, 오랜시간 별의 별 방법을 다 써서
커버를 했고. 이제는 나름 탈모커버의 고수가 된 듯 합니다.
* 앞 전 글에 찾아보시면, 엠자 모발이식 자세한 후기 있습니다.
* 앞 전 제 글 찾아보시면, 스프레이형 흑채 절대 티 안나는 사용 노하우 도 올렸었으니 필요하신 분 찾아보세요^^
1. 5년 전쯤 모발이식 2천모 -> 실패(밀도떨어짐) -> 보강1천모(또 한 실패 밀도 떨어짐)
- 모발이식의 경우 아무리 유명하고 잘 한다는 곳에 가서 보강까지 해보았으나 어느정도 채워는 질 지언정
드라마틱한 원래 상태의 머리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 하다는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이번 증모를 하며 보았지만 2천모??? 뭉쳐놓고 보면 정말 적은양입니다. 4천모 또한 가모로 보시면 정말 적은 양이죠...
그 적은 양으로 저같은경우 엠자만 정말 작은 부위를 채웠음에도 생착이 모두되도 바람불거나 하면 휑해보여
사람들이 모발이식 한 걸 바로 알아차리게 되죠 ㅠ_ㅠ
- 그래서 전 모발이식은 현재까지 의학기술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봅니다.
2. 흑채 사용 5년
- 모발 이식 후 정말 이전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유인 즉 슨 이식전엔 그냥 이마넓다 였지만....
이식 이 후 에는 바람만 불면 이식부위가 휑~하다보니 사람들이 한번씩 물어보고...
,또 한 여친이랑 놀러가서 머리라도 감으면 앞부분 머리 왜그래? 물어보는 거 때문에
흑채를 사용하게 되었죠.
- 흑채는 도포용 10여가지 다 써보고, 스트레이 형도 메이커별로 다 써봤습니다(성격상 완벽해 보이고싶은)
- 모든 메이커 써 본 저의 결론은 박ㅁ수 헤어리치 스프레이형 강 추 백번 강추 합니다.
(스프레이형 초반 저같은경우도 사용이 번고롭고 엉뚱한데 묻고 난리였는데, 노하우만 터득하면 최고의 커버력을 자랑합니다. 물론 자연스러움이 최고이죠 - 앞 전 후기 참고)
2탄은 시간되는대로 사진과 함께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증모의 효과에 대한 글을 올릴겁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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