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랜만에 들어와서 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대탈출 형님이라면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렸을텐데 당분간은 못들리신다고 하시구...
우선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지요.
첫째는 희망을 가지세요.탈모를 단시일내에 완전히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자연요법과 두피청결,모발에 영양공급,그밖에 약물치료를 통해서 상태를 완화시키는 것이지요. 지금 자연요법을 하시고 계시다면 중단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기를 권합니다. 어떤약을 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급한 마음에 확증되지 않은 위약을 드시는것은 탈모를 가중화 시키는 것은 물론 님의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님의 헤어스타일에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기분전환과 모발에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짧게 컷트를 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상한 머리를 그대로 두시는것보다 짧게 해서 모발에 영양을 원활히 공급하는게 급선무 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길면 그만큼 고른 영양 배분이 힘들고 상한 머리를 치료하기 위해 엉뚱한 곳으로 영양분이 낭비가 되니까요.결과적으로는 머리도 치료가 안되고 영양분만 낭비하게 되는거죠.
그외에는 자연요법을 꾸준히 하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못해서...
아직 어리시고 초기인거 같은데 님께서는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하는데 까지는 해보세요.
요즘 암도 정복해 가는 시대인데 까짓껏 탈모쯤이야 치료 못하겠습니까?
이건 참고로 알아두세요
<< 여성탈모증 >>
여성에서의 탈모증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으며, 여성의 2/3정도에서 일생동안 한번은 경험합니다.
여성탈모는 여성형탈모증일 경우는 영구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과 비슷하게 유전하며 나이가 들수록 점진적인 탈모가 일어나나 남자와는 달리 일정한 형태가 없이 머리 전반적으로 탈모가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25세에서 30세부터 나타나면서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고 짧아지면서 가르마 부위가 엷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알게 된다.
성인여성에서의 탈모의 50%가 이러한 탈모이나 불행하게도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탈모가 영구적이며 유전소인을 보인다.경우에 따라서는 Minoxidil이 효과가 있는 보고도 있고, 빠진 형태가 앞부위에 집중되어 있거나 미용상 문제를 초래한다면 자가 모발 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정상 여성의 경우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휴지기 모발의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 정상탈모 이상의 숫자의 탈모가 있을때 원인을 찾아 보면 원인을 알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이 되는 경우를 보면 아래와 같다.
<종류>
(1) 약물복용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A유도체제(여드름치료제), 피임제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모든 약제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만약 이들 약제를 사용하는 중 탈모 문제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2)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3)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등의 경우 원인 발생 약 3개월이내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4) 갑상선 항진증 내지는 저하증인 경우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원인 자극이 없어지면 6개월 정도 후에는 모발 성장이 회복됩니다.그러므로 지속적인 탈모가 일어날 때는 전문의의 조언을 받기를 권합니다.
여학생 wrote:
>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
> 요즘에 약을 먹구 있는데...
>
> 전혀 나아지는게 없구...
>
> 더 심해져서... 이젠 머리를 묶어두 가릴수가 없네여...
>
> 어쩔수가 없는건가봐여....
>
> 머리가 더 빠져서...더 이상 가릴수가 없다면...
>
> 차라리 ... 포기할거예여....
>
> 5~6개월동안... 순식간에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질 거라구 상상두 안했는데..
>
> 어쩜 내가 머리카락땜에..이렇게 됐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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