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사용
알로에는 노회라고불리며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백합과의 식물입니다.
우리나에서 한때 유행해서 잘 알려진 식물이지요.
알로의 두터운 껍질을 잘라내면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오는 데 이것이 열을 끄는 작용을 합니다.
가려움증은 열로 인하여 나타나므로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효과가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만원대로 조금 비싼편이라는 겁니다.
알로에의 사용법은 손가락 길이만큼 잘라서 두피에 골고루 바르고 한 5~10분 시간이 지난후
씻어 내면됩니다. 알로에의 그 속질 점액은 약간 뭉쳐있는 편이니 찌어서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알로에는 피지 제거 효과기 있으므로 지성 비듬에 좋습니다.
혹시나 변비가 있으시다면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녹차 사용
비싼 녹차들도 있지만 머리에 바를것이니 녹차팩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녹차 역시 청열 작용을하고 모공을 조여주며 살균 작용이 있습니다.
(지성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머리에 바를것이니 푹 삶는다는 개념으로,
사용하고난 녹차 티백 4~5를 넣고 한주전자 정도 끓입니다.
머리를 감고난후 한번더 이 녹차물로 헹구어 내는 것입니다.
녹차를 이용한 다른 사용방법은 녹차를 아주 농도 짖게 끓인후 머리에 가려운부분에 바릅니다.
홍차를 사용해도 좋지만 녹차를 추천합니다.
죽염 사용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한숫갈 정도의 죽염을 물기가 있는 머리에 뿌리고 녹인후에 가볍게 마사지 합니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것입니다.
마사지 하는 시간은 2분정도로 짧게합니다. 죽염물이건 소금물이건 찬물로 완전히
헹구어 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꼭 주의하세요.) 죽염이나 소금사용법은 지성비듬에 효과가 좋습니다.
복숭아 사용
복숭아 잎을 달여서 사용하는 것으로 지성 비듬인 분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바르고 20여분이 지난후 헹구어 냅니다. 일주일에 1번정도 사용하는데,
복숭아 잎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우유 사용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우유를 휴지나 화장솜, 거즈에 묻혀서 두피 전체를 두드리면서 바릅니다.
한 10분정도 마사지를 하고 헹구어 냅니다. 우유의 지방 성분으로 건성비듬에는 적합하지만
지성비듬이신 분에게는 절대 금기입니다.
마요네즈 사용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가격이 비싸고 번거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마요네즈 사용법은 마요네즈 한숫가락+요구르트 한병을 섞은후 샴후를 하고 두피에 바른후
비닐팩등으로 머리를 감싸는 것입니다. 15~20여분 지난후 물로 헹구어 냅니다.
달걀 사용
달걀의 노른자를 샴푸에 섞어서 머리를 감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건성비듬에 적합하며 지성 비듬인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또 하고나신후 한 3~4시간동안은 달걀의 비린내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식초 사용
식초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습니다. 때문 무좀이나 비듬균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난후 린스대신에 물에 식초를 10배정도 희석하여 헹구어 냅니다.
식초 사용법의 문제는 그 강력한 냄새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러나 효과면에서는 띄어납니다. 대용으로 레몬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양파 사용
양파를 갈아서 그 물을 사용하는데, 양파의 강한 자극성으로 두피의 가려운 부위만
선택적으로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단점은 양파갈 때 눈물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죠.
양파를 바르고 난후 한 10~20분후에 꼭 헹구어 내야 합니다.
소금과 같은 강한 피부자극이 두피에 남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국화꽃 사용
국화꽃잎을 약재 시장에서 사신다면 야국(野菊) 즉 들국화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물에 들국화꽃을 한 주먹넣고 진하게 끓인후에 그 물로 머리를 헹구어 내는 것입니다.
몇 번하고 나시면 머릿결이 부드러워 졌다고 느끼실겁니다.
청주 사용
머리를 감고난후 청주를 머리에 붓고 마사지 합니다. 끝난후에는 물로 헹굽니다.
(ㅠ.ㅠ 마실 술도 부족한데.)
오미자 사용
창포와 더물어 옛날부터 사용해 오던 방법입니다.
오미자의 생잎과 덩굴을 구해서 물에 서너시간 담구어 두구어 두어 그 물을 사용하는 겁니다.
갈라지는 머리칼에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오미자 자체는 구하기 쉬운데
생잎과 덩굴은 구하기 힘들더군요.
뽕나무가지 구운 것 사용
가지를 구워서 그 잿물로 두피에 마사지 하고 20~30분후에 씻어내면
비듬과 대머리까지 예방한다고 합니다. 단점은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든다는 겁니다.
우엉잎 사용
우엉잎을 즙을 낸뒤 머리에 골고루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냅니다.
추전!
지성인 경우는 죽염이나 소금 사용법, 녹차, 알로에 사용을 추천하구,
건성인 경우에는 우유나 계란 사용을 추천합니다.
비듬과 사생결단을 내고 싶은 분은 식초사용도 해볼만 합니다. 식초냄새 부작용이 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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