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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건강은 유전이나 운명이 아니라 과학이다.

  • 24년 전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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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과 두피건강은 유전이나 운명이 아니라 과학이다.

대머리는 유전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 대머리가 유전이 아니라는 새로운 인식과 학자들의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대머리가 유전이라고 하는 확실한 유전인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그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내력에 따라 어느 집안은 위와 장이 약하고, 어느 집안은 기관지와 폐가 허약하게 태어나는 등 유전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전적으로 유전에 의한 것은 아니다. 각자의 섭생과 운동과 생활 습관으로 취약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탈모가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왜 옆머리나 뒷머리, 음모와 겨드랑이 털은 빠지지 않는가?
물론 그 집안 내력에 따라 머리숱이 적거나 검은 정도의 차이가 나기는 한다. 그러나 반드시 이런 것이 원인이 되어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2) 인류의 분포에 따른 생활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각 인종은 우선 식생활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백인종의 경우 채식과 곡물보다는 동물에서 얻은 육류와 유제품 즉 우유와 치즈, 버터 등을 많이 먹고 밀가루와 가공 식품을 많이 먹는다. 동양사람들은 이에 비해 해산물과 산채, 야채, 과일, 잡곡과 쌀을 많이 먹는다. 여기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본다. 산야에 사는 동물들을 보라. 그들은 산과 들에서 나는 나뭇잎, 풀과 산채와 약초들만 먹고도 탐스러운 털을 온몸에 지닌 채 건강하게 산다. 산채, 생약초, 야생초를 주로 먹는 동물들에게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백인종은 보통 머리털이 가늘고 약하며 잘빠진다.반면에 한국사람을 중심으로 동양인들은 대머리의 비율이 서양인에 비해 1/3 정도이다.
3) 기후와 토양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토양의 성분이 우수한 한국은 인삼을 비롯하여 앞으로 세계가 깜짝 놀랄 토종 생약초가 수백 수천 가지씩 자생하거나 재배되어 신약 개발 원료로 쓰여지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우리 한국의 토종 생약초와 토종 야생식물들을 은밀히 채집하여 그 성분 연구에 열심이라 한다. 생명공학과 신약개발에 이것들을 활용할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한국의 토종 생약초와 토종 야생식물들이 전세계 인류 건강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일이다.
육류나 유제품을 주식으로 하는 백인종의 두발과 두피는 건강할 수가 없다. 두피의 혈행이 나빠지고 두피의 두께가 얇아져 튼튼한 모근에 싱싱하고 건강한 두발이 자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탈모가 심하여 대머리가 되는 비율이 높다. 생활환경은 인간의 신체 구조에 약한 부분과 튼튼한 부분이 생기도록 영향을 주는데, 그 땅과 물에서 얻는 음식물은 그 나라 사람들의 두발과 두피건강도 크게 좌우한다.
4) 자연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마음고생 없이 편한 마음으로 살아가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다.
원숭이는 온몸에 털을 덮어 쓰고 산다. 그런데 공원이나 동물원에사는 원숭이는 대자연 속에서 사람과 멀리 떨어져 사는 원숭이 보다 털의 숫자가 훨씬 족고 털에 윤기도 없이 푸석푸석하다는 것이 동물 사육 전문가들의 이야기이다. 이것도 식생활과 주변환경이 탈모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 주변, 즉 공원이나 동물에 사는 원숭이는 깊은 산 속의 원숭이보다 훨씬 오염된 환경속에서 가공된 음식을 많이 먹고 자라는 것이 사실이다. 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과학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한다면 탈모와 비듬, 두피 염증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이요 생활이다. 탈모와 대머리를 유전으로 생각하고 탈모방지와 두피염증 개선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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