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님의 해박한 지식이 총 집대성 된 사이트라,,
대탈출님 사이트 오픈되면
맨날 찾아가겠습니다.
daetalchul wrote:
> 안녕하세요.
> 토요일이네요.
> 그래도 한주간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좋은 주말입니다.
> 우선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요즘 좀 바빴습니다.
> 저도 사실 제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다보니 일일이 다 답을 해드려야 하나
> 년초라 계획한 일을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예전 같지는 않지만 가끔은 탈모싸이트를 구경합니다.
> 구경을 하다가 답변을 못해 드리기 때문에 너무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에
> 답이 없거나 여러분들이 정보를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을 고쳐 드리고만 있으며 또한 제 메일로 하루에 항상 약 세, 네분께서 질문을 올려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연요법에 대해 다른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tv에서 채식 열풍이
> 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연요법을 여러분께 권하는 입장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나 제생각에는 너무 편향된 채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 하는것을 권합니다.
> 어제 mbc tv에서 채식 과 육식 논쟁으로 100분간 토론하는 프로를 밤 1시 넘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 제가 볼때는 참 답답한것이 전문가들도 자기자신이 표본집단을 구해 임상
> 시험한것을 전부 다 말하는 사람과 객관적인 증거없이 말로만 말하는 사람, 그리고 무조건 자가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 여러 전문의의 입장을 듣고 우리 일반인들이 취해야 하는 입장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이게 우리의 의료현실입니다.
> 예를들면 병원가서 대단한 기대를 하는 탈모 초기환자들에게는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제경험에 의하면 의사들은 처음에 가면 머리도 보지 않고
> 별것아니라면 주사한방과 바르는 약을 주죠.
> 하지만 그것 같고는 마음의 위안만 될 뿐 그약으로 효과를
> 봤다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었을껄요.
> 그리고 다음에 탈모가 지속되서 가면 그때 우리나라약도 아닌 외국약인
> 프카, 프샤를 내놓죠.
> 하지만 이약도 효과가 다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있죠.
> 이약을 복용하고 나서 효과가 없다고 하면 더 복용해야
> 효과가 있다고 들하죠.
> 그 다음에 머리가 휑해서 가면
> 그때는 모발이식을 얘기하죠.
> 하지만 이 모발이식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만족인 사람도 많죠.
> 답답합니다.
> 이것이 우리나라 의료현실이요.
> 이과정 이외의 답을 해주는 의원이 있다면 그분은 대단한 분입니다.
> 또 하나 인터넷상담을 하게되면 설명도 두리뭉실하게 해주죠.
> 그냥 보편적인 답변이라 할까요.
> 즉 모든 탈모인이라면 다 적용되는 그런 답변요.
> 탈모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를텐데......
>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의 인터넷 진료상담은 다른환자 상담내용
> 다른글 10사람정도의 글만 읽어보면 거의 알게되죠.
> 그리고 어려운 질문을 하면 그때는 내원하라고 하죠.
> 하지만 내원해도 좀 전에 얘기했던 처방 이외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 혹시나 하고 나서지만 의사선생님 말씀이라고 듣고나면 맘의 위안은
> 되지만 결국은 다 부질없는짓이지요.
> 하지만 병원을 방문한다고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 탈모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달아 주는 의사분들도 간혹 계시니까요.
> 그리고 요즘 모든 탈모싸이트들이 거의 대동소이하게 외국에서 나온 약품들의 소개, 그중에서도 프카, 프샤, 미노시딜, 머리이식, 두타의 정보의 전달이 외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 그나마 탈모인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픔을 갖이한다는 취지는 동감합니다.
> 그리고 이 많은 신약정보의 홍수 속에 자연요법은 자꾸만 밀려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렇다고 이싸이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 어떨때는 공허한 메아리만 들릴때도 있습니다.
> 제생각에는 이것을 뛰어넘고 싶습니다.
> 어쩌면 이 게시판에 자주 들르지못한 이유도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예전부터 자연요법으로 대머리 탈출을 시도해 보는 장을 준비중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우선 따뜻한 공간을 중요시하는 싸이트로 꾸미고 있습니다.
> 이번에 제가 만들 싸이트는 2월 2일 오픈합니다.
> 그때 싸이트에 소개될 자료를 살펴보면 보면 제가 한 10년전부터 모아 놓은
> 자료를 정리 하였습니다. 정보만 2000페이지 중 페이지로는 약 500 페이지 정보되다 보니 자료 정리하는데만 20일 정도가 걸려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 최종 확정된 싸이트이름은
www.greenhair.net 입니다.
> 그린이라는 색은 녹색 뭔가 자연의 색이며 자란다라는 느낌이 들어
>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적인 약이 아닌 녹색 즉 천연재료를 가진 음식부터 간단한 한방, 우리나라 탈모에 대한 민간요법을 총 망라하였으며 또한 운동 까지 여러가지를 포함 시켰습니다. 이것이 준비되면 단지 제가 정보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본인의 정보를 많이 주시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여러분께서 올려 주신 이 모든 자료를 흘려버리지않고 그때그때 모아 처음에 들르는 초보탈모인도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여 최상, 최적의 자연요법 싸이트를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머리관리 잘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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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wrote:
> > 안녕하신가요? 대탈출님...........
> > 거의 자영요법 게시판을 도배하시다시피 하시면서 많은 정보를 올리시고 동호인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하시더니 요즘 왜 뜸하신가요? 다른곳이나 이곳 다른 게시판에서 약간씩 답변을 하시는 것 보면 무슨일이 있으신가? 왜 적극적인 활동이 눈치보는 소극적인 활동으로 변하신건가요? 그리고 대자요라는 타이틀로 사이트를 하난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건가요?
> > 자영요법은 그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복용하기가 힘든데................. 어쨌든 이 글을 읽게 되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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