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그로스님 축하드립니다. 넘 부럽군요.
제 경우 프로스카를 한 2년 복용 했습니다. 그때 스펠라 707 같이 쓰고 있었구요. 복용 중단한 이유는 말씀 드렸듯이 복통을 유발한 설사 때문이었습니다. 이 시기쯤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적이있는데 의사선생님왈 나지는 않더라도 빠지는 속도를 늦췄을거라고 하더군요. 계속 하고 싶어도 1년넘는 설사로 몸이 워낙 축나 있어서..
그 이전에 미녹시딜도 몇달 썼었는데 이때는 모리나 라는 약과 함께 사용했었습니다. 모리나는 한 2년 넘게 한것 같군요.. 미녹시딜 중단사유는 가슴 통증 때문이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심했거든요. 협심증 비슷하게.. 아직도 가끔 후유증이.ㅠㅠ 가슴이 아파 약국에 가니 약사가 미녹시딜을 중단하라고 하더군요. 중단하자 그 증세가 없어지더군요.. 약간 나는듯 했는데 이것도 어쩔수 없이...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절대 짧은 시간동안 하다 만게 아니었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에 관한 희망은 거의 버렸구요. 대신 더 이상 악화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몸 상태를 만들고 싶은게 주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거기에다 머리카락에 좋은거라면 더욱 좋겠지요.
아무리 식품이라도 몸에 맞지 않는게 있을듯해서 여기 고수님들에게 부탁을 드리는겁니다. 저도 단순히 선식 가지고는 힘들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화학 요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서서 자연요법으로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져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 요법 완전히 중단한건 아니구요. 선물받은 모사랑21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별루 효과는 없는듯 하지만.. 그리고 소금물식초까지..ㅠㅠ
제게 좋은 선식 있으면 가르쳐 주시길 바라면서 글 올렸으니 경험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이걸 먹어서 머리가 났다는것까지는 별루 바라지 않고요. 최소한 이걸 먹으니 머리 열나는건 없어졌다나 이걸 먹으면 제 경우에는 더 해롭다라는 이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아무튼 답변해 주신분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쓰신글도 많이 참조할 예정입니다. 영어 해석이 좀 걸리겠네요... 그럼 이만 모두 발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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