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에 올렸으나 카테고리가 여기가 맞는것 같아 같은거 다시 올립니다!
일단 탈모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1. 유전적 탈모 2. 후천적 탈모
1번 유전적 탈모는 말 그대로 유전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탈모입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을 공격하여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유전적 탈모는 이 테스토스테론이 5a-환원 효소에 의해 dht로 변환되며
이 dht는 테스토스테론보다 몇 배 이상 모낭을 더 공격합니다.
이 때문에 탈모 속도가 가속화되며 결국엔 머리카락의 자라는 속도보다 공격해서 빠지는 속도가 빨리 비어보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약물은 두타스테로이드, 피나스테로이드가 있으며 1형과 2형 탈모를 막는 두타스테로이드가 조금 더 강한 탈모억제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있습니다. (피나스테로이드는 5a-환원 효소 2형을 억제해 dht 생성을 70% 감소시킴)
1형 탈모와 2형탈모를 막는 두타스테로이드는 DHT생성을 약 90%억제 시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5α-환원효소 1형은 피지샘, 간, 뇌 등에 분포하며 우리가 말하는 탈모와의 연관성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5α-환원효소 2형은 전립선, 생식기 조직 등에 분포하여 탈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때문에 이런류의 약을 섭취 시 발기부전, 정액량 감소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혹여나 약물보다 건기식쪽으로 관심이 있으신분들을 위해 추가로 적겠습니다.
DHT 생성 억제에 관한 약물로는 쏘팔메토, 카테킨, 아연 등이 있습니다.
쏘팔메토의 부작용 또한 발기부전이지만 쏘팔메토는 흔히 전립선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쏘팔메토 1일 한계 섭취량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면 부작용은 드물게 발생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연은 조금 의아해하실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자X위X를 한달간 끊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가 더 잘 안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아연이 몸에서 덜 빠져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정액이 생성되면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기 때문에 DHT의 생성이 덜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후천적 탈모
후천적 탈모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물리적 영향에 의한 탈모
2. 생활패턴에 의한 탈모
크게 이렇게 2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번의 경우 지루성 두피염과 영양부족, 잦은 염색, 펌 등이 있습니다.
일단 관련 영양성분은 판토텐산, 그리고 오메가3와 같이 항산화 기능을 가진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이는 2번을 간단히 말씀 드린 후 탈모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로 다시 적겠습니다.
2번의 잠을 충분히 못잔다면 두피열,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등으로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줌으로써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에 도움이 된다라는 영양제 성분은 정말 많지만 크게
MSM. 맥주효모, 쏘팔메토, 비오틴, 오메가3 정도로 입니다.
MSM은 유황 화합물로, 케라틴(모발의 주요 단백질) 생성을 지원해 모발 강도와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맥주효모 비오틴은 모발과 두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모발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오메가3의 경우 항산화 효과로 인해 두피에 도움이 된다.. 라고 간단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피도 피부와 같으니까요. 하지만 오메가3의 경우 가격이 좀 많이 나가는게 대부분이며 1일 1000mg을 섭취해야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신 카테킨, 비타민e , 비타민c, 아스타잔틴 등을 섭쉬하면 오메가3 없이 항산화의 역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양제를 공부하고 의약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보았는데 영양제보단 의약품이 더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의약품도 결국 자연에서 얻을수있는 성분들을 조합시킨것이 대부분 입니다.
영양제로 탈모를 막겠다라기보단 조금 더 머리카락을 아껴주고 조금 더디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며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빠른시일내에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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