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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머루 뿌리 쓰시는분..계신가요...?
오늘 한번 대다모 사이트를 초기부터 차근히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초반부에 보니 낚시꾼님이란 분이 약초를 무료로 공급하셨고 상당한 인기와 논란을 한몸에 박으셨더군요.
그리고 지난 5월 1999년말부터 비밀로 하오셨던 약초의 재료를 공개하셨는데요..
바로 개머루뿌리더군요..
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그 당시 효과를 많이 보셨다는 분들도 구해서 쓰시려고 하시는거 같고..
특히 녹차사랑님께서 마셔보겠다고 하신걸 봐서..있으실까하고 문의 드립니다..
쓰시는분이 계시다면 어떤지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머루가 간질환에 탁월하다더군요..간에 엄청 좋은 식품이랍니다.
파나스트리드제재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된다고 하니 개머루와 같이 복용을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피나스트리드제재를 오래드시고 간수치에 이상이 생기셨다는 글을 가끔보고..하니..
그리고 술드시는 분들도 피나스트리드제재 약을 드시면서 상당히 부담스러운거도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약들이 간에서 대사가 되니..
아 그리고 개머루는 신장에두 좋다고 합니다..
신장도 탈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방에서는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개머루가 효과가 혹시 있을까하고 문의를 드리는 겁니다!!!!
일단 혹시..쓰시고 계시는분 말씀해주십시오!!!
그리고 아래에 낚시꾼님이 말씀하신 개머루 뿌리 활용법과 개머루에 대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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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님이 밝히신 약초(개머루뿌리)의 사용법..
개머루뿌리 1kg을 절구에 찧은 다음 물 6리터를 넣은 후 4 ~ 5 일 기다리면 개머루뿌리 추출액이 만들어진다. 추출액을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하루에 두번정도 두피에 마시지 하면서 발라준다. 병행하여 하루에 맥주컵 1컵 정도 먹어 주는 것도 좋다.
개머루 뿌리는 간과 신장의 피를 맑게하여 그 기능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기능이 있으며 혈액순환에도 아주 좋은 약초이다.
추출액을 두피에 바르면 발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은 아주 빨리 없어짐)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을 길게 두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P.S.낚시꾼님이 만드신 이 약으로 발모가 되셨다든지 탈모의 진행이 줄었다든지 하는 얘기는 의견이 워낙 분분해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아래에 보면..
(홈피도 아직 살아있더군요..거기글도 차근히 읽어봤습니다.)
그러나..비듬이 사라졌다는 분들..지루성두피가 상당히 많이 개선되셨단 분들은 거의 100%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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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루..
1.개머루(Ampelopsis brevipeduncukata var. heterophylla (Thunb.) Hara, 포도과) :
산야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 줄기나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자루가 있으며 어긋나고 길이나 폭이 각각 7∼10㎝로서 손바닥모양으로 깊게 또는 얕게 3∼5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덩굴손과 마주난다. 연한 녹색꽃이 6∼7월에 잎과 마주 나게 취산화서를 이룬다. 꽃은 양성이고 지름 3㎜ 정도이며 꽃받침은 끝이 편평하고 꽃잎은 5개이며 길이 2.5㎜ 정도로서 삼각형이다.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지름 6∼8㎜인 구형의 장과이며 녹색에서 짙은 자색으로 변한다.(원색한국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개머루 (포도과)
Ampelopsis brevipedunculata var. heterophylla (Thunb.) Hara.
분포 : 낙엽수림대 이하에 자란다.
낙엽성의 덩굴식물로 줄기는 수m에 달하고 담갈색의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둥글게 3~5개로 갈라지는데, 각 열편에는 치아상의 거치가 있고 뒷면 맥상에 털이 있는데 4~13Cm, 폭 4~12Cm 이며 엽병의 길이는 2~6Cm이다.
덩굴손이 잎과 대생하며 2개로 갈라진다.
취산화서는 잎과 대생하고 꽃은 6~8월에 피는데 지름이 3mm이고 담녹색이다.
5개의 꽃잎과 수술 및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구형이고 지름 6~10mm로서 담록백색에서 자색을 띤 벽(碧)색으로 변한다.
2.간질환을 고쳐주는 개머루(I)
간은 사람의 몸 속에 있는 화학공장과 같은 기관이다. 몸 안에 들어온 모든 독을 해독하고 과잉 영양소를 저장하는 등 5백여 가지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간은 이른바 다섯 가지 장부 중에서 제일 큰 기관이고 업무도 가장 복잡하고 다양하다. 또 동양의학에서는 흔히 간장에 사람의 혼이 안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간장에 병이 나면 화를 잘 내고 성질이 급해지게 된다. 간장은 웬만큼 혹사당하고 망가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또 문제가 생기더라도 회복이 빨리 되는 기관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의 간은 과로, 스트레스, 폭음, 흡연, 식품공해 등으로 지나치게 혹사당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세계에서 제일 높다. 어느 통계를 보면 40대 중년 남성은 사망 원인 중에서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이 1위, 간암이 3위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구 10만 명당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백34명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사한 51개 나라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것이다.
간장이 맡은 가장 중요한 일은 피를 정화하는 일이다. 그러나 갖가지 공해독과 스트레스 등으로 간장의 정화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간에서 탁한 피를 만들어 내게 되어 간염, 간경화, 담석증, 담낭염 등 갖가지 간병이 생긴다. 또 체질이 약한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이 부어 지방간이 되고 간염·간경화로 발전한다.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의 기능을 본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로 다슬기, 호깨나무, 개머루덩굴 등을 꼽을 만하다. 이 가운데서 개머루덩굴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있지만 민간에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약재이다.
개머루는 산고등(酸古藤), 산포도, 까마귀머루, 뱀포도 등으로 부르는 덩굴성 식물이다. 잎과 줄기는 포도나무와 닮았고 열매도 포도를 닮았으나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 열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열매의 색깔도 익으면서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데 그다지 흔한 편은 아니다.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틈에 자란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 간경화, 부종, 복수 차는 데, 신장염, 방광염, 맹장염 등에 효과가 크다.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개머루덩굴 가운데서 가장 굵은 줄기를 골라 땅에서 20센티미터쯤 위쪽을 비스듬하게 자른다. 잘린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접착 테이프로 잘 봉하여 2∼3일 간 두면 병 안에 수액이 가득 고인다. 한 그루에서 2∼3리터의 수액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하루 2리터씩 마신다. 빠르면 7일, 늦어도 20일 이내에 복수가 빠지고 소변을 제대로 보게 된다.
간염, 간경화도 1∼3개월 꾸준히 마시면 완치가 가능하다. 수액은 4월부터 8월까지 받을 수 있다. 수액을 받을 수 없을 때에는 가을철 잎이 지고 난 뒤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 씻어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잘게 썬 것 50∼60그램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반쯤 되게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는 하루 분량이다.
개머루 열매는 염증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는 효과가 크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 급성맹장염 등에는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짓찧어 밀가루, 양조식초와 함께 떡처럼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2시간쯤 뒤에 통증이 사라진다.
개머루덩굴 말고 산머루·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그러나 개머루보다는 약효가 훨씬 떨어진다. 개머루덩굴이나 수액, 다슬기, 호깨나무, 노나무 등을 합하고 [방약합편]에 나오는 대시호탕 등을 함께 처방하면 웬만한 간질환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개머루 수액만 열심히 마시고 간경화를 고친 사례도 적지 않다. 개머루덩굴은 간질환에 신약(神藥)이라 할 만하다.
3.개머루 덩굴
약명 ; 사포도, 사포도근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봄에 수액을 받아 마시면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제 간병과 복수가 차는데 효험이 있다.
약재에 대하여
개머루는 산고등, 산포도, 까마귀머루, 뱀포도 등으로 부르는 덩굴성 식물이다. 잎과 줄기는 포도나무와 닮았고 열매도 포도를 닮았으나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 열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열매의 색깔도 익으면서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데 그다지 흔한 편은 아니다.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틈에 자란다.
약성 및 활용법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의 기능을 본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로 다슬기, 호깨나무, 개머루덩굴 등을 꼽을 만하다. 이 가운데서 개머루덩굴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있지만 민간에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약재다.
개머루덩굴이나 수액, 다슬기, 호깨나무, 노나무 등을 합하고 [방약합편]에 나오는 "대시호탕" 등을 함께 처방하면 웬만한 간질환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 간경화, 부종, 복수 차는데, 신장염, 방광염, 맹장염 등에 효과가 크다.
개머루 수액만 열심히 마시고 간경화를 고친 사례도 적지 않다. 개머루덩굴은 간질환에 신약이라 할 정도로 효험이 뛰어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자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하루 2리터씩 마시는데, 빠르면 7일, 늦어도 20일 이내에 복수가 빠지고 소변을 제대로 보게 된다. 간염, 간경화도 1~3개월 꾸준히 마시면 완치가 가능하다.
수액을 받을 수 없을 때에는 가을철 잎이 지고 나 뒤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 씻어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잘게 썬 것 50~60g을 물 2ㄹ터에 넣고 물이 반쯤 되게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것이 하루 분이다.
수액 받는 법 ; 개머루덩굴 가운데서 가장 굵은 줄기를 골라 땅에서 20cm쯤 위쪽을 비스듬하게 자른다. 잘린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접착 테이프로 잘 봉하여 2~3일간 구면 병 안데 수액이 가득 고인다. 한 그루에서 2~3리터의 수액을 받을 수 있다. 수액은 4월부터 8월까지 받을 수 있다.
▶개머루 열매는 염증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는 효과가 크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 급성맹장염 등에는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짓찧어 밀가루, 양조식초와 함께 떡처럼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2시간쯤 뒤에 통증이 사라진다.
▶개머루 덩굴 말고 산머루, 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그러나 개머루보다는 약효가 훨씬 떨어진다.
4.개머루로 하는 민간요법
개머루는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 틈에서 자라며 까마귀머루, 산포도, 산고등, 뱀포도 등으로도 부른다. 덩굴성 식물로 잎, 줄기, 열매가 포도나무를 닮았으나 맛은 별로 없다. 열매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색깔도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간경화,복수 차는 데 효과가 크다. 4월부터 8월 사이에 개머루 덩굴의 굵은 줄기를 땅에서 20㎝쯤 위 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른다. 자른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테이프로 봉하여 2∼3일 두면 수액이 가득찬다. 한 그루에서 2∼3ℓ의 수액을 받을 수 있는데 하루 마실 분량이다. 1∼3개월 동안 꾸준히 마시면 간염,간경화를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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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민간요법
솔잎으로 하는 민간요법
솔잎차나 솔잎액이 좋다. 솔잎차는 그늘에서 잘 말린 솔잎에 물을 붓고 색이 누렇게 우러날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이면 된다. 또한 솔잎 50개 정도를 깨끗이 씻어 물 두 컵과 함께 절구에서 빻은 뒤 베 보자기로 걸러낸다. 하루 3번 빈 속에 마신다.
솔잎은 날로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떫고 쓴 맛 때문에 대추나 검정콩과 함께 먹어야 한다. 즙으로 마셔도 좋다.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은 술로 담가 마시는 것으로 유효 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신선한 솔잎 50~100g과 쑥잎을 욕조에 우려낸 물로 목욕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 효과가 있다.
약용으로는 재래종 조선솔이 좋다. 조선솔은 왜송과 달리 침형인 잎이 2개씩 난다는 특징이 있다. 조선솔 중에서도 기름진 땅에서 무성하게 자란 것, 광채가 있는 것, 먼지나 공해가 없는 깊은 산에서 자란 것이 가장 좋다.
솔잎을 따서 살펴보면 2가닥, 3가닥, 5가닥으로 다양하다. 5가닥짜리 소나무는 잣나무잎이고 3가닥은 일본산이다. 결국 2가닥짜리 소나무가 순수한 한국 재래종으로 초겨울에 채취하는 것이 영양분이나 여러 가지 성분 함량 면에서 효과가 20% 이상 탁월하다.
왜냐하면 소나무도 월동을 위한 준비로 시든 잎은 떨어지고 튼실한 잎만 초겨울에 남아 독야청청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솔잎은 사계절 어느 때나 구할 수 있지만 나무가 상하지 않을 만큼 한 그루에서 조금씩 따도록 한다.
이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솔잎을 따기 전에 해충 방지를 위해 약물주사를 놓았는지를 살펴보고 그런 소나무는 피해야 한다. 주사를 놓은 나무에는 구멍이 나 있어 판별하기 쉽다.
솔잎은 체질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정 효과도 뛰어나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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