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아는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쉐딩현상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은 5aR(테스토스테론을 DHT로 바꿔주는 효소)를 홀몬적(화학적)으로 억제(그래서 여성분들은 쓸수가 없지요)함으로써 모낭의 약화를 막아주는 것인데 인체내에 존재하는 Copper 이온은 이러한 탈모효소가 다른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시켜 준다고 합니다. 다만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하루 필요량(서양인 기준 약 1.5mg/일)이라는게 있는데 실제 음식물로 섭취하는 양은 많이 부족한 거죠(약 0.9mg/일 정도). 게다가 그러한 Copper 이온들은 주로 간과 다른 장기에서 사용되므로 실제 두피에 갈 수 있는 양은 더 적다는 논리입니다. 비타민제를 복용하다가 끊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을 쉐딩효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암튼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Copper Peptide는 홀몬 조절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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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많은 분들이 가격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물건값, 운송료, 세금 등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경우 대략 15% 정도 저렴한 값에 판매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중간 유통마진이 빠지니까요!) 현재 환율(1$=1200원)을 감안하고 운송료를 더한 금액에 수입관세(8%)를 부과 한다면 대략 12만원 정도가 나올 겁니다. 단, 최근들어 환율이 약 10% 정도 하락한 것을 감안 한다면 별로 큰 차이는 없지요? 무엇보다도 판매가액은 최종 판매자가 결정합니다(오픈 프라이스 제도라 하지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물론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턱없이 바가지를 쓰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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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 제품과 혼용하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은 문제될게 없다는 겁니다. 스프레이의 경우 미녹과 함께 써도 된다고 제조원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단, 미녹을 먼저 쓰고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대략 2-3시간 쯤)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쓰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동시에 쓸 경우 모발이 초록색으로 변한다나요..아마도 구리이온이 변색되서 그런가 봅니다.
>암튼, 샴푸의 경우 성분상으로 크게 트러블을 유발한 만한게 없으므로 니조랄과 함께 쓴다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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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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