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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님께.........

  • 23년 전

  • 1,031
0
님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통에 적힌 정확한 날짜가 궁금하군요?



>저녁에 약사님이 전화주셔서 바로 달려가서 받아왔습니다.
>조제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큰 용기에 그냥 약이름하고 간단한 복용법
>정도만 나와있네요. 처음에 약통 받고 좀 당황스러울 정도 ^^;;;
>약사님이 " 이거 조제용으로 나온거라 엄청 싸게 드리는 겁니다 "
>라고 하셨지만, 제가 7만5천원에 다른 분이 구한 것을 알기에,
>그냥 인사치레로 받아 넘겼습니다.
>모두 1000알안데, 하루에 2~4정 먹으라네요....
>저는 하루에 4알 먹을 생각이니까 250일 먹을 수 있고, 그러니까 8달 넘게 먹겠네요.
>조제약이라서 그런지, 진짜 약같이 생겼습니다 -.-;
>가격 8만원에 8달이니, 웬만한 영양제 값도 안나오겠네요.....
>근데, 여기엔 약성분이 엘시스틴 500mg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다른 말이
>없는걸루 봐서, 아마 엘시스틴만 들어 있는것 같네요.....
>비타민제는 종합비타민제를 먹을지.... 아니면, 그냥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것중에 싼걸루 아무거나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샴프는 이 약을 추천하신 분의 말씀대로 탈모전용을 쓰고 싶으나....
>돈이 궁한 관계로 그냥 댄트롤 두피캐어 쓰는데, 그럭저럭 저에겐 잘 맞는지,
>보름정도 썼는데, 식물나라 쓸때만큼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 끼지는 않네요....
>물론, 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기름기가 많지만...
>계속 이 샴프를 쓸라고 합니다. 내성 생길만 하면 식물나라 한번씩쓰고....
>어쨋든, 아르바이트 해서 번돈 약값으로 나가네요 ^^;;
>그래도 이건 몸에 좋은거니까 별로 돈아깝지도 않습니다.
>어설픈 발모제 먹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부작용도 모르고 먹고 있는 프카보다는
>맘이 가볍네요 ^^
>
>발모제로 먹는거 아니니까 저는 따로 사용수기 같은거나 진전상태 같은 것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영양제 먹는다 생각하고 꾸준히 먹을 랍니다.
>
>참.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약국을 공개 합니다.
>
>약값이 8만원이니까 그렇게 싼건 아닌데요....
>아래에 누가 7만 5천원에 구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분이 구한 약국에 가시던지....
>일단은 제가 다른분이 구할려고 한다는 말씀을 약사님꼐 드렸는데요,
>약사님이 며칠 시간을 주면 구해준다고 약속해 주셨으니까, 미리 전화 하셔서
>약부탁해 놓고 나중에 약사님이 다시 구했다는 전화주시면 가서 받아오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
>약품명 : 정제 엘시스틴 ( 원진제약 )
>가격 : 8만원
>수량 : 1000개 들이 한통. ( 하루 2~4개 복용 )
>
>위 사항은 정확한 약명칭이구요, 약국은
>
>이름 : 금창 약국
>전화번호 : 02 - 928 - 6985
>위치 : 안암동 5가
> 고려대 이공대 입구에 있음. ( 옆건물은 삼성통닭, 맞은편에 용우동 있음 )
>
>절대 약국광고하거나 약품 광고가 아니란거 아시죠 ^^??
>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고요,
>저는 오늘도 빠져나가는 나의 앞머리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삼아 프카먹고, 그리고 엘시스틴 먹고, 검정콩/깨 갈은거 하루에 한숫갈씩 먹고..
>이럴려고 합니다.
>^^*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심리적안정을 위해서 ^^;;
>
>이제 앞머리도 점점 줄어들어서..... 휜합니다.... ㅜ,.ㅜ;;
>
>다른건 괜찮은데.... 여친한테 미안하네요.....
>여친은 별루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예전같이 그래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마음이 무겁네요.
>하지만, 자신감까지 잃은 남친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녀가 나의 머리숱에 불만을 품고 떠나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자신없는 내 모습에 짜증이 나서 떠난다면, 난 정말 못난놈일꺼니까요...
>언젠가 헤어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
>우리 모두 머리 많이 납시다 ^^
>
>제가 올린 정보가 여러분들 머리카락 하나라도 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물론 제머리 카락에게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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