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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추* 프로스카 정말스트레스받는약이네요.....

  • 23년 전

  • 1,491
0
헐.......님 글보니...욕나올라 카데...그 병원이 어뎁니까?
참나..그런사람도 의사라고......의사라면.적어도 환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주는게 본연의 의무인데, 의사의 입장만 밝히고....그런덴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야 합니다.
프카 처방을 일주일치분? 프카는 한통에 30일짜리라...4달분인데.....헐참.. 난 두통이나 처방했는데..것도 보험 적용해서....병명은 영어로 써놔서 머라고 했는지 그때 확실히 몰겟지만...아마 전립성 치료제로 했을겁니다..





>제가 머리가 나뻐서리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될찌 모르겟네요....
>
>대다모 알게됀지는 보름됏꾸요.....보름동안 게시판 글만읽꾸 써보진못햇습니다....
>
>대다모란 싸이트를 알게됏을때 얼마나 좋아햇는지.....(맘한편으런 아직 기회가있꾸나)
>
>탈모인들은 전부 머리에 관한 왠만한것들은 다 잘들아시는박사님들이라고생각합니다
>
>오늘 보름동안 대다모에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린결과
>
>프로스카+엘시스틴+하이치올+텐트롤두피캐어삼푸+니조랄+자연요법 운동등등.....
>
>먼저 프로스카를 구할려구 피부비뇨기과에갔읍니다...
>
>어떤 대다모 선배님이 그러데요 프카 비보험처방전 끈어달라구애원?하면 끈어준다구요....
>
>그말을 믿꾸 의사인데 상담을햇씀다....당현히 프로페시아 처방전을끈어줄려구하데요....
>
>여기서 배운데루-_-;돈두읍꾸 혼자살구 궁시렁궁시렁 애원햇음다.....
>
>프카끈어달라구 애원햇음다 발단은 여기서 부터 시작됏음다...
>
>의사왈:프로스카 머에쓰는약인지 아나?
>
>Me:네...전립선비대증인가먼하는데요 =.=
>
>의사왈:당신 그거 어디서 알게됏노?
>
>Me:인터넷에 대다모카는 사이트에서 알게됏음다....
>
>의사왈:(잠시생각한다 끈어줄려구 펜을 끌적이구잇었음) 음....
>
>Me:(아~~~싸 프카 구하기 어럽따카드만 쉽넹 ㅡㅡv)
>
>의사왈:인터넷 정보 공해를 알고잇는가 당신? 우리 메디컬센타가 인터넷 정보공해에 젤 피해를입어
>
>그런싸이트가에 나온말들은 전부 상식밖에 말과 글들이야...
>
>탈모치료제로 승인됀제품은 프로페시아인데 프로스카랑 같은성분이들어잇따구해서 그걸 쪼개서
>
>먹음 안돼지...왜 약이 코팅처리돼서 나오겟냐 이말이지...그렇타구 내가 프로스카 처방전준다구해서
>
>자네 5등분으러 확실이 짜를수잇겟는가?
>
>Me:그건 0.8mg 1.2mg 이나 상관없따구보는데요 선생님 체내 축적돼는건 똑같다구 그러든데요
>
>(대다모에서 봐온 글로 애기햇음)
>
>의사왈:당신 멍청한기가 머야? 내가 좀전에 애기햇찌 그런건 상식밖에 일들이라구 코팅된약을
>
>짜라서 그걸먹엇을때 체내 내려가면서 흡수돼는성분은 극히 소량이라구 알겟어?
>
>여기서 잠시....
>
>(의사가 한참 혼자 애기할때 제가 궁금한게 잇어서 의사말을 몇번짤랏음다....
>
>의사가 애기하는것들은 이미 제가알고잇는 상식들이구 환자가 병원을 찻앗을때 상담하는 이유는
>
>환자의 병치료이전에 환자의 병명의원인과 환자의병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구 대답해주는게
>
>의사의 의무라구생각합니다.....
>
>의사의 권의주의적인 행동이 계속됏음다)
>
>의사왈:당신 나무시하는거야? 당신이 의사야?
>
>Me: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애기는 탈모당사자인 제가 더 잘알고잇는 사실이구...
>
>인터넷엔 하루에 수많은 정보가 올라옵니다...선생님 말씀대로면 인터넷정보공유에 대해선
>
>상당히 비관적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터넷에 이런 대다모 싸이트나 다른 정보공유 싸이트에
>
>서 나온 정보를 다 믿기보단 자기 자신이 알아서 정보를 흡수하구 걸러네는것이 아닌가요?
>
>그럼...의사선생님 말투로 봐선 이싸이트 보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바보겟네요...
>
>의사왈:그런건 아니지만 80~90%가 믿을게 못돼
>
>(당시 의사가 한말이나 엑센트로썬 이싸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식한놈들이라구 들럿음....
>
>의사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투로 말하데요...여기서 제가 뚜껑이 열릴때루 열럿음다.....
>
>생각같아선 XX씨끼 쥑이뿌까 의사면다가 이말이 입안에서 맴돌앗음다 제 성질은 저 주위에 사람들
>
>이 다알아주는 남들이 말하는 성질X은놈입니다 ....잠시 고민햇음다 자리를 박차구 일어날찌
>
>참을찌...머릿속엔 프로스카 이약이 구하기어렵따구 뇌에서 신호를 울립니다....
>
>정말 꾹 참앗음다 권의적인의사의 말과 말투 인상을 구겻따가 풀구 구겻따가 풀구 몇번을 햇음다
>
>내 스스로 놀랄정도루 참앗음다...
>
>마침 간호사가 들어오데요...의사 프카 끈어줍니다...
>
>의사왈:1주일치야 먹꾸와바...
>
>Me:ㅡㅡ; 선생님 1주일치먹꾸 오면 또 끈어주시나여? 비보험으러 끈어주세요...
>
>의사왈:(대답안함)
>
>참 미치겟때요...황당해서 웃음이 나옴니다 처방전 얼마냐고 물으니깐 만오천원 --;
>
>밑에 약국에 갓음다 약사 처방전보구 내얼굴 함보구 머리땜에 와써여? 프로스카????
>
>저 그때 정말 쪽팔렷음다 아뇨 아부지땜에 전립선.....궁시렁 약사:당신이름으러 돼잇는데요....
>
>@.@그때 잠시깜빡햇음다 의료보험증이 어무이랑 네이름밖에 없따는걸....
>
>화끈거리는걸참구 약을 만육천언이나 주구 밖에 나왓음다 그것두 일곱개에 만육천언
>
>여러선배님들두 아셧는가 모르겟찌만 프카1mg잇는거 첨알앗음다....띠옹 @.@
>
>정말 황당하구 허무햇음다 7개라 7일치... 의사앞에서 약을 얻기위해 비굴한모습 보인 나자신과
>
>처방전과 약값 삼만천원 삼만천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저런의사인데 처방비를 만오천원이나 주구
>
>약7개에 만육천원이나 줘따는 내 자신이 짜증낫음다...
>
>택시를 타구 시내갓음다 가시나보구 오빠 요즘 머리마이 빠지는데 오빠 대머리돼두 오빠
>
>좋아할끼가?
>
>가시나:아닝 도망가야제....
>
>ㅡㅡ;; 같이 레스토랑서 밥먹꾸 나올때 쓰레기통에 프카7곱정을 버럿음다 ....
>
>7곱정먹어서 머하겟읍니까? 안먹꾸말지 ....
>
>오늘 정말 짜증납니다 프카가먼지... 오늘 하루종일 엘시스틴이랑 프카 구한다구 돌아 댕겻읍니다
>
>프카구할때까이 노력할껍니다....
>
>나 서비스쪽에 일하기땜에 머리하는대만 남들은 5분10분이면 돼는걸 전 한시간합니다...
>
>한시간동안 드라이기 스프레이로 머리가루는 일부터하는게 저의 일의 시작입니다.....
>
>손님들을 다루는일 그리구 멤버쉽이라서 내손님은 내가 상대하기땜에 머리를 안만질수가
>
>없어서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
>하구싶은애기들은 많은대 일하러 갈시간이 다돼서 이만 줄입니다 ...(정말 이런 일만 아니면 벌써
>
>머리미는기 아니고 머리털을 다뽑앗음다 ㅠㅠ 돈이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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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셔감사하구요....갓따와서 마져 올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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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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