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11시20분 오늘도 여전히 술에 찌들려 컴터를 커네요...
저 나이는30살이구 탈모시작됀지는 언5년이됏음다...대다모를 좀만 더빨리 알앗떠라면.....
지루성피부염 금방 치료할수잇엇을텐데 후회가 막심합니다....작년초겨울 어찌나 머리가 가렵꼬
따갑떤지 전 이제는막을수가없꾸나하며 하루하루 빠져가는 머릴보며 사회인으로써의 자신감
남자로써의 자신이 무기력하게 느끼며 하루를 보냇음다...
정말 엄청나게 빠졋음다 한번 머리감으면 하수구 물내려갈때 걸러내는거 잇자나여....
그게 다막힐정두루 빠졋음다...지금알고보니 지루성피부염이데요....
아는사람이 머릴 넘자주 깜아서 더 빠지는거라구 말해 2틀에 한번감앗음다 머리에 개기름
눈에 보일정두루 정말 간지럽꾸 따가웟음다...지루성피부염은 청결인데 ㅠㅠ
나 정말 무식한넘이죠...짐 생각해보면 왜그리 미련하구 무식햇는지...
그때 빠진 머리가 5년동안 탈모됏는 과정에 60%는 넘는것같음다....정말 이제는 머리포기하구싶음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하는일을 말씀드리겟음다 ... 멤버쉽 나이트 주임임다...
쉽게말해서 나이트뽀이죠...어떤님들은 나이트뽀이 머리좀 까지면 어떠냐?하구 생각하시는
분들도잇을겁니다 ... 제가 일하는 나이트는 회관처럼 30~50대까지 타켓으로 장사하는게 아니구요
20초반부터30초반까이 주로 돈쫌잇따는사람들을 상대하는 나이트임다...
그렇타구 들어오는 손님을 주임들이 돌아가며 한테이블씩받냐? 그건 또 아닙니다...
거의90%가 지명제이죠 쉽게 말해 손님들 들어오실때 누구 ???웨이터 불러달라구하면 나옴니다...
회사에서 월급이 나오느냐? 그것두 아니죠 손님들 술값에20%를 저희가먹슴다......
이러한 직업적상황이 저의 머리를 더욱더 신경쓰게만듭니다...
그렇타구 제가 돈을 많이 버느냐? 아님니다 ㅠ.ㅠ 걍 근근히 살아가고잇는정도죠...
가방끈도 긴것두 아니고 제가 배운건 이것밖에 없어서....혼자살구잇는데다가 이일 아님 먹꾸살기
힘듬니다...그나마 웨이터는 첫번째 따뜻한웃음 다음엔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서비스인데...
(멤버쉽이기땜에 손님 관리를 철저히해야 먹꼬살아용 ㅠ.ㅠ)
선배님들 상상해보십시오...빛나는머리에 따뜻한웃음.... -_-;;
내 손님들 다 도망갑니다...그나마 다행인데 제가 얼굴이 동안이라 25이상으러 본사람이없음다...
조명이나 불빛에 머릴봣을땐 틀리지만요....
손님:어머~오빠 오빠 머리가 왜그래? 오빠 찐짜 나이 몇이야?
왈:그게 아이고 손님들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거머야 스트레스 받으면 계란모양으러 머리
숭숭 뚤리는거 알지? 요즘 넘힘들어 @.@
손님:어~그래(다 안다는 눈치)
이런식으러 넘긴지가 몇번됩니다...딴 사람들 5분10분 머리만지고 담배필때 난 1시간동안
드라기와 스프레이로 전투를합니다...참 내가 생각해두 기가막히가 가립니다....근 5년에 노하우임다
정말 이제는 지침니다...돈두 벌어야돼지만 정말 어떤때를 머릴 다 뽑고싶음다....
머릴 밀고 사는건 무섭지않은데 돈이 문제네요 머릴 밀면 일을 못하니....
요즘 부쩍 머리숱이 없어지는걸느낍니다....정말 몇주동안은 괴로웟음다....
대다모알고 난뒤로는 좀 희망이 생겻는데...프카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엘시스틴인가하는약두...
어제하루 약구하러 하루종일 뛰어다녓뜨만 몸이 지치는게 아니라 맘이 지치네요...
프카구하는날까지 노력해야겟음다 먹꼬살기위해서라두...
끝까지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돼세요...
P.S:봉이님 현성님 밑에글 리플달아주신 영어님 글은 항상 읽고잇음다 앞으러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_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