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천가지 발모제들이 교묘히 법망을 피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용해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들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상품등록하고 판매를 합니다. 왜 화장품으로 등록하느냐? 이 화장품 썻는데 왜 내얼굴이 예뻐지지 않는냐고 소송걸면 이기겠습니까? 미국의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빼고는 모두 사기입니다. 그 제품사이트에 들어가니 그샴푸가 DHT호르몬을 억제한다고 한다는데 어디에 그증거가 있단 말입니까? 사이트에서는 왜 FDA승인을 받지 않았냐고 하니까 "많은 전문가들이 효능일 입증했기 때문에 굳이 FDA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 심사시간도 너무 많이 걸린다." 고 하더군요. 하늘로 손바닥을 가리는 소리입니다. 하긴뭐 다들 자기네들이 사기꾼들이라고 하겠습니까? 만약에 제말을 못 믿겠다면 좀더 속고 돈도 많이 쓰십시오. 그럼 나중에 그걸 깨닫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저같은 말을 해주고 있겠죠. 그게 머리빠지는 사람들이 거치는 절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