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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맞습니다. 수용성비타민은 과량일시 흡수되지 않고 배설됩니다.(냉무)

  • 23년 전

  • 1,544
0

>수용성 비타민 B.C 등은 과량으로 섭취하면 혈중 비타민 농도가 증가하다가 한계 이상이 되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체내에 저장이 잘되는 지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수용성 비타민은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필요 이상의 비타민은 버려진다는 이야기죠.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비타민 B군은 수용성으로 체내저장성이 없고 비타민 E는 지용성이지만 예외적으로 체내저장성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비타민B12의 경우 또한 예외적으로 체내에 저장이 잘 되므로 복용량에 주의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비타민제는 식생활에서 섭취되는 비타민량을 고려하여 적절한 함량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별 문제될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신진대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과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탈모방지나 발모에 도움을 받기 위해선 약리작용을 보일만한 일정 함량이상을 복용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한계범위내에서 말이죠.
>각종 비타민의 목적별 복용 권고량 등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균형잡힌 식생활이란 탈모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약리작용을 기대하기 위해선 몸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약제 복용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식생활에서의 비타민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해도 미미하지만 독성은 있다고 하니까요. 만사불여튼튼
>
>위의 제 글은 비타민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뜻이 아니며
>다만 그런 목적으로 비타민을 복용할 시 식생활에서의 섭이와 약제 복용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
>
>
>
>>비타민제가 발모에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
>>현대인들에게 과연 비타민이 부족할까라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옛날 못살고 못먹던 시절에는 고기한점은커녕 밥한끼조차 제대로 못 먹어서 영양부족인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영양과다는 있어도 영양부족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런곳에 와서 고민할 시간에 생계를 위한 다른 것을 하고 있을 테지요.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비싼 영양제나 발모제, 샴푸, 등등 적어도 두세개씩은 사용하는 것을 보면 영양부족이나 비타민 부족이라고 보기는 힘이 드는군요. 오히려 영양이나 비타민을 과하게 복용했으면 했지 못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이렇게 영양이 과다함에도 불구하고 왜 비타민 부족현상이나 개선현상(피지가 줄어들거나 몸이 좋아진다고 느끼는 현상들)이 생기는가?
>>그것은 영양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순환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필요한 부분으로 보충되고 필요없으면 배설시켜야 하는 우리 몸의 체계가 혼란스럽다는 것이지요. 즉 몸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러한 불균형의 상태에서 계속 집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비타민제를 먹는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지요. 흔히들 생각하기를 비타민제는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영양학에 관한 책까지 들춰보진 않아도 조금만 찾아보면 과하면 안좋다는 글귀를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흔히 빈대잡으려다 집 태워먹는다고 합니다. 분명 머리가 빠지는 것을 막는 대책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머리 때문에 오히려 몸이 망가져서는 안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말했듯이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비타민이 우리 몸에서 제대로 기능을 못해준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도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때 과하게 비타민제를 복용하게 되면 억지로 증상을 개선시킬 수는 있지만 다른 곳이 더 망가진다는 것입니다.
>>
>>서점에 가면 수많은 건강에 대한 서적들이 보입니다. 너도 나도 암을 고쳤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칠 수 있다고 얘기들을 합니다. 또 암에 걸린 사람들은 그런 책들이 눈에 띄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속는 줄 알면서도 구입을 합니다. 그러한 방법론들이, 음식요법이, 영양요법이, 옳다면 그래서 그 병이 치료가 되었다면 더 이상 책도 나오지 않고 말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과거에도 꾸준히 나왔고 지금도 수백권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고 당분간 앞으로 계속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
>>-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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