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세
>25세부터 앞 엠자가 조금 시작 하더니
>지금은 모자 안쓰면 못다닐 정도입니다 그나마 프카라도 먹고있긴 하지만
>음 .. 지금 1년 되었네요 (비타민 1정도먹구요)
>제가 보기엔 1년전 그 상태이긴 하지만 효과는 없는것 같네요
>담 배 를 하루에 한 갑 반 피웁니다.
>끊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 피우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프카 4등분 해서 매일 하루에 한 알씩 먹는데 넘 넘 피곤해서
>먹기전엔 안그랬는데
>정말 피곤해서 미치겠어요
>병원가서 간검사 해 봤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끊을까도 생각합니다.
>아님 차라리 죽어버리든지....< 지금 심정이 그렇다구요.......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자신이 없어요
>좋아하는 이가 있어도 말도 못하고
>다 머리땜시 그런답니다
>빨리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당...
제 경우는 이렇게 했습니다. 저도 3달전까진 하루에 한갑을 넘게 폈죠... 탈모에 모든걸
맞추다 보니 금연도 결심하게 되더라구요...전 11년동안 피워왔습니다. 담배가 탈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사람들이 안좋다고 하
길래 일석이조라 생각하고 끊었죠.. 정말 많이 유혹되더군요? 가끔 친구들과 술먹고
심각한얘기 할때면 저절로 친구따라 손이 올라갑니다.. 간단하게 전 먼저 내가 언제 담배
를 폈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적응하기 까지는 시간도 조금 걸리더군요
그리고 담배하나 피면 머리카락10개씩 빠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는 안그렇지만요.
담배안펴도 머리카락 빠지면 그땐 건강을 생각하십시요. 건강도 좋아지고 입맛도 좋아지고
살이찌신분도 있고 분명 좋은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담배 끊을려고 내자신부터 다져 나갔습니다
담배끊을생각이 없다고 하셨는데 끊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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