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개강하니까 맘이 많이 바쁘네요....
제가 프카+엘시스틴+비타민제 이렇게 쓰고 있는데, 얼마전에 리바이보젠 주문했다고
글 올린가 같은데요, 이제 리바이보젠 쓴지 일주일 정도 되가는거 같은데....
저는 샴프를 하루에 한번 머리감으면서 씁니다.
덴트를 두피캐어 썼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기름기 빠지는거 같더니만, 조금 지나자
마찬가지로 효과가 없길래, 니조랄을 쓸까 아니면 다른 샴프를 쓸까 하다가,
리바이보젠이 기름을 잘빼준다고 하길래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리바이보젠 써본 경험을 잠시 올리려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에 의한 것이니 너무 제 글에서 모든 효과를 판단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름기. 일단 기름기는 확실해 빼주어는 군요... 사실 아침에 머리 감고 저녁되면 다시 기름기가
돌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덜한거 같다는 기분이-_-듭니다.
그리고, 손톱으로 긁으면 두피에서 하얗게 묻어나오던 비듬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요즘은 머리 숱 사이를 손톱으로 일부러 가끔 긁어 보지만, 확실히 묻어나오는 비듬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의 샴프들 처럼 또 좀 지나면 다시
비듬이 늘어 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바이보젠의 장점은 거품 열나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_-;
정말 샴프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리바이보젠이 좀 독한거 아닌가요?
제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조금 머리빠지는 것이 줄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머리 감을때 손바닥에 묻어나오는 머리가 확실히 줄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꾸만 앞머리숱이 확연히 훤해지고 있습니다.
빠지는 것은 눈에 적게 보이는데, 거울앞에서 비춰보고 들춰보면, 그냥 보기에도
머리숱이 줄어든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수리쪽은 좀 나아진것 같은데,
오히려 앞모리는 더 줄어든거 같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엠자 중기인데, 요즘은 앞머리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엠자부위의 발모는 둘째치고라도 엠자의 가운데 부분이 확실히 휑해지는 것이죠...
혹시 리바이보젠이 독하다는 느낌을 느꼈던 분들 계십니까?
혹시나 해서 걱정이되어 질문합니다.
어느분에 샴프 사용한게 어떤지 알려달라고 멜을 보내셨길래 대신 이렇게
일주일동안 리바이보젠을 써본 느낌을 올립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그리고, 엘시스틴은 2달째 쓰고 있는데, 발모를 일으킬 많한약은 아닌게 거의 확실한거
같으니 발모를 기대하고 쓰시려면 그냥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프카에 의한 피로감은 많이 덜어 주는거 같은데....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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