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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에 관한 .. 가설.

  • 23년 전

  • 1,339
0
명민입니다.

이러한 개개인이 생각하는 글들이 많이 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누구도 해결방법을 알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능성만이라도 보았으면 합니다.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서문을 좀 인용하자면, 여러사람들이 눈을 감고 북쪽이 어딘가? 가르켜보라. 에 대해서 실험을 해봤더니 다 각각이였답니다. 그럼 그것을 통계로 내서 그 방향이 북쪽이라고 말할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였습니다.
과학이 다 옳을수는 없습니다. 누구도 답을 알지는 못합니다.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왜"란 의문을 가져보고 개개인의 의견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말씀에 대한 제 의견을 몇마디 첨언하자면, 대머리가 꼭 유전자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지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님의 말씀대로 100&의 치료율을 보여야 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몸은 돌덩이나 쇳덩이가 아니라서, 몸에 어떤 민감한 변화(정신적, 생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위약 효과같은 것도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밥먹다 놀래서 체하는것도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100%의 치료율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가란 효율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남성호르몬을 조절하는 방식도 하나의 치료(치유는 아니겠지요)의 방법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유전적 요소는 있는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물론적으로만 파고들면 어느정도의 치료율을 높일수 있지만 다른 면은 보지 못하지 않는가 합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예술을 몰라도 밥먹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처럼요.
하지만 그 부분이 어쩌면 문제의 핵심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암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유물론적으로만 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몸에 좋다는 것과 수많은 방법론들이 있지만 결국은 다들 방사선 치료로 암과 함께 자신의 몸까지 죽이는 방법밖에 없었지 않았는가?

동양학의 대부분의 요법은 자신의 몸이 튼튼하면 병이 걸리지 않는다 라는 논리로 전개해 나갑니다. 하지만 암을 보자면 늙고 기력이 없는 사람들보다 젊고 기운이 쎈 사람들이 암의 전이속도가 더 빠르고 강한면을 보이게 됩니다. 자신의 몸을 위한다는게 암까지 더 키우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탈모는 어떠할 것 같습니까..
몸의 호르몬만 조절하면 될까요? 몸의 면역력만 키우면 다 될까요?

-명민.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유전적인 요인중에서도 남성호르몬중의 dht가 탈모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dht외에 다른 유전적인 요소가 탈모를 일으키는데 작용하는것 같다.
>남성호르몬의 dht만이 탈모의 원인이라면 프로페시아(프로스카)를 먹었을때 100%는 아니더라도 100%에 가깝게 효과가 있어야한다.. 근데 실제 프로스카를 복용한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면 대부분 그렇지 않다.
>
>dht외의 다른 유전적인 요소를 찾는건 분명 과학자들의 몫이다..
>
>나는 여기서 한가지 가설을 제안한다.
>
> "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유전적인 요소가 있던간에 탈모을 일으키는건 역시 두피의 상태이다. 다시말하면 탈모를 일어 나게하는 유전적인 요소가 두피에 어떤식으로던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
>
>지루성 피부염이나 비듬등.. 의 형태로 ...
>내가 생각하기에 탈모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건 어떤 형태로든 생기는 두피의 염증이다. 모공이나 모낭에 생기는 염증 특히 모낭에 생기는 염증은 머리카락을 가늘게 하고 결국에서 솜털의 형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
>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건 몸의 내성(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전에 홍삼이 탈모에 좋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잘못된 기사라고 밝혔졌엇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홍삼을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분명 탈모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검은콩의 단백질, 다시마, 등등
>
>그리고 개머루뿌리
>
>모두의 공통점을 생각해 보면 몸의 내성을 높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
> 가설의 결론: 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유전적인 요인들은 반드시 어떤 형태로던 두피에 영행을 미치는데 그 대표적인게 염증이다. 몸의 면역력을 키우므로써 탈모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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