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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사용 10일째 - 사용수기 2 -

  • 26년 전

  • 1,459
0
안녕하세요~^^ 이런입니다.
약초를 사용한지도 오늘로 10일째가 되었습니다.
약초사용수기 2번째 글을 올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기술함에도 가능한한
객관적인 글을 올리려 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차이는 상존하는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아! 첫번째 약초받은지 1주일이 되엇 두번째 약초를
보내주심에 낚시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도포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부터 게시판의 분류차원에서 여기다 그을 올립니다.

- 약초사용 수기 2 -

약초사용수기 1을 올린후에도 계속적으로 하루에
최소 3번씩 도포해가며 진행상황을 면밀히 지켜
보았습니다.
일일 별로 메모라든가 진행상황을 정확히 기록하진
않았지만 그간 느낌과 지금 현재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경우 전두부의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진행중
인데 약을 도포하기 시작한 후 앞이마에 발모의 조짐이
있다고 글을 올렸는데...
발모의 조짐... 확실히 발모가 됩니다.
검정색 잔털이 약초가 도포된 곳에서 부터 자라나옵니다.
낚시꾼님이 말하신대로 헤어라인부분이 조금씩 뚜렸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원래 이마가 좁은편은 아니라 약초 도포시 탈모되기전에
머리카락 없던 부위도 도포했었습니다.
그런데 본래 모근이 있다가 탈모된 부분만 발모현상이
나타나고 그 외부분은 전혀 까딱 않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헤어라인부분이 선명해 질꺼라는 말의
의미를 알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M자 이기에 파고들어간 부위에도 지속적으로
약초를 도포하고 있지만 타 부위보다 발모조짐이 퍽
느린듯 하다는 것입니다.
첨에는 아예 반응도 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타발모부위보다 더 가녀리고
약한 검은색깔의 빛을 간신히 띈 아기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타원형으로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고
그 옆부분의 머리카락은 윤기도 흐르고 숱도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저와 같은 경우 그 경계부위가 뚜렷이 드러납니다.
이곳 역시 약초를 지끔까지 꾸준히 도포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이곳도 발모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손거울과 큰거울을 각도 조정해서 정수리 탈모부위를
자주 관찰하는 편인데 오늘도 살펴보니 약초 사용하기
전의 황량해 져가는 정수리부분이 기존에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부위로부터 그 경계선이 안쪽으로
좁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족스러울 정도로 발모가 진행되지 않아서
다소 짜증도 납니다.
여러분도 아실껍니다. 약초등을 바른후 적나라하게 노출
되는 머리부분을 보면 기분 않좋은거....
그리고 발모된것은 자라서 성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약초를 바르고 두드릴때 힘없는 머리카락은 빠져서
손가락에 묻어나오기도 하지만....
그 수는 발모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고여...

다만 전두부이던 정수리부분이던 발모되어서 성모가
되어가고 있는 머리카락은 기존의 탈모 않된 머리카락과
비교해서 조금 가늘다는 것입니다.
두피를 만지다가 가끔씩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빠진 머리카락을 자세히 살펴보면 약초도포전에 빠지던
머리카락에 비해서 모근이 충실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힘도 생겼고 윤기도 있습니다.

좀 문제시 되는것이....
전 하루에 한번 세발을 하는데... 정상인도 하루에 평균
100여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하지만...
저 역시 세발시에는 빠지는 머리카락은 어쩔수 없더군여..
다만 빠지는 머리카락의 대부분은 성장기가 끝난 완전성모가
70%이고 그 다음 중간모가 20% , 그 나머지가 잔머리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루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이렇게
세발시에 빠져나가는 머리카락 말고도 수많은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기에 티도 않납니다.

저경우 약 도포는 손가락으로 찍어서 두피위에 두드리는 편인데
한 15분정도 세밀히 그리고 천천히 하고 있으며 그 경우 손가락에
행여나 뭍어나오는 머리카락은 최대 5개정도입니다.

현대인의 가장큰 병이 스트레스라고 하기도 하지만
탈모증세에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바로 도포하고 좀 마른후 취침에 드는게
가장 좋은 발모조건을 조성해 주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타 약재(미노시딜, 신토불이, 스티바에이 등등)는
사용치 않고 있으며, 피테스테리드 1mg만 하루에 아침식사전에 복용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현재 경과상태를 좀더 자세히 기술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의도된대로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을지.....
저에게만 국한된 특수한 발모현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하긴
하지만 낚시꾼님이 이미 사용해본 경험으로 약초를 공급하시는 것
이니 만큼 비단 저에게만 해당사항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관심을 가지시고 좋은 결과를 빌어주십시오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담에 또 올리지여....그럼...

Merry~ Christmas!!!...........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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