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지 마시고ㅡ 맘 편하게 가지세여
>22살... 제가 언제부터 탈모를 의심하기 시작했냐면 이건 순전히 저의 귀가 얇은 탓이었어요.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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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전이었나요? 미술학원에서 장난삼아 탈모이야기를 하다가.. 탈모인들을 비방하는 내용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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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고 그냥 여자들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서 남자들도 많이 빠지는 사람이 있다며..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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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탈모에 대해 좀 아는 형이 좀 전문적인 말을 하시더군요. 머리숯이 준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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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가늘어지면 탈모다.. 그 말 듣고 집에가서 확인해봤더니 그때 순전히 기분탓이었을꺼예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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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좀 준거 같더라구요. 머리카락도 가늘어진거 같고요. 그때부터 엄청나게 신경쓰기 시작했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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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이 잘생기지도 않아서 걱정은 더 했죠. 그리고 지금은 스트레스인지 뭔지 모르지만 이마선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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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하며 주위의 그 누구도 저보고 머리숯이 줄었다든지 말은 안하지만.. 빠집니다. 신경도 정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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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고요. 거울 2개를 이용해서 정수리 부분 보니까 빽빽하더군요. 그러나.. 약간이라도 좀 어긋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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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으면 또 엄청나게 신경이 쓰이는겁니다. 말이 너무 길었네요. 질문은 지금은 머리에 기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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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끼고 두피가 일정부분은 붉습니다. 여드름도 신경을 너무 써서 꽤 나게 됐고요. 그리고 지금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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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연요법을 하고 있지만 곧 군대가는데 만약에 자연요법 중단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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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 하고 불안해집니다. 10개월전에 탈모가 일어났다고 치고.. 아직까지 이마라인과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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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기가 변함없다면 이건 단순한 스트레스성이었을까요?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도 기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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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끼고 두피가 붉어질 수 있나요? 신경을 써서 피지분비가 과하게 되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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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들은거 같기도 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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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외가,친가 모두 탈모이신 분이 존재하시며 아버지께서는 머리숯이 정말 제가 봐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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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으십니다. 동생도 그렇죠. 뭐.. 그간 눈에 불을 켜고 여기서 정보를 모은 결과.. 모계쪽에서 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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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받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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