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익명으로 물어보셨군요. ^^
흠.. 콩과 당분이라... 피로물질이 쌓인다는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콩과 설탕은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 대부분 같이 사용되는데요. 콩자반도 그렇고, 반찬에서 콩과 당분은 매일 만난다해도 틀린말은 아닐듯 하군요. 매일 김치만 먹으면 모를까 ^^. 초콜릿. 케익, 콩음료 등등 2차 가공물도 당분이 안들어간것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그 이론이 옳다면 지금쯤 사람들은 피곤에 지쳐서 걸어다니지도 못할듯 ^^.
하지만 아셔야 할것은, 우리가 음식이라 부르는 대부분의 것들은 그 성질이 괴팍한것이 아닌 평이한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과학적으로 밝혀진 어떤 성분이 있다하더라도 그다지 큰 비중으로 존재하질 않는다는 말이지요. 콩의 어떤 성분과 당분이 만나서 피로물질이 쌓인다하더라도 경미할 것이며, 우리가 섭취하는 다른 음식을 만나 없어지거나 우리 인체내에서 대부분 해소시켜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만약 안 없어진다면 아까 말했듯이 빌빌~~
그리고 환으로 만들때 들어가는 꿀 역시 소량입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어느 매체에서 좋다고 한 약재를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의학책에는 꿀이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나와있습니다. 속쓰릴때 꿀물을 마시는것도 그런이유겠지요. 약재가 위장에 바로 들어갔을때 위가 놀랠수도 있습니다 ^^. 어느정도 보완이 될거라고 보는 쪽이 더 낫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명민.
>안녕하세요^^
>먼저 자연요법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것...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은...환을 만들때 꿀을 발라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언제던가...콩을 먹을때 당분(설탕)과 함께 먹게되면 몸속에 피로물질이
>쌓인다는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구요^^;
>그런데 꿀이 아무리 자연식품이며 몸에 좋고 또 설탕과는 그 성질이 틀리다 해도
>당분이 있는 식품인데 콩과 함께 먹게되면 좋지 않을듯 싶어서요..
>명민님의 견해는 어떤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계속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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