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몸에 이상이 있으면 다니던 생식원을 갔습니다
(저는 2군데 원형탈모 1개월반째임..)
생식원 원장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제게 원형탈모가 발생한 부위는 동맥이 흐르고 있는 혈인데,
제가 요즘 심장이 별로 안좋아서 신 맛의 음식과 운동이 필요한데
전혀 그런걸 하지를 않아, 혈이 동맥 쪽으로 확 몰려서
산으로 치면 산에 불이 붙어서 나무가 타 버린 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홍차에 레몬즙을 타서 맛이 있든 없든 머그잔으로 2잔씩 마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참 그냥 레몬홍차를 파는 것은 맛 위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별로라더군요...
그래서 생식원 원장님이 타 주신 레몬즙 넣은 홍차를 가득 마시고
집에서 2잔이나 마셨습니다..
그런데 웬걸, 삐죽삐죽 변두리부터 머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생식원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날 기미는 전혀 없었죠)
보통 하얀 솜털이 난다던데 저는 까만 머리가 1mm 길이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탈모 부위의 한 50%가 지금 머리가 올라오고 있거든요
지금 전 날아갈 듯 기쁩니다
참, 이 글 보고 무조건 홍차에 레몬 즙 넣어 드시지 말고요,
이건 제 체질에 맞게 생식원 선생님이 처방 해 주신거니까 무턱대고 따라하시다가는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상업/광고 글이라고 하실까봐 자세한 건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따로 문의사항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시거나,
mydogkaby@hanmail.net으로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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