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 남자고요 원형탈모 환자입니다. 발병한지는 한...... 대충... 중3때 16살 이니깐
10년 이나 됬내요~~ ㅡ0ㅡ 그동안 신경 안쓰고 살다보니..
지금 상태는 대략 40%정도 빠진듯하구요 하지만 다행이도 운이 좋게?
잘 안보이는 부분들만 많이 빠져서 어느정도 가릴수있구요 ㅋㅋ
그나마 다행이라구 생각합니다. ㅎㅎ
원래는 제작년 대략 1년전 머리가 거의 다 완치 가깝게 됬었거든요
다른 치료 거의 안하고요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그러다가 직장생활에 익숙해지고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그때는 머리가 많이 빠졌어도 진짜 신경안쓰고 일만하고
살았거든요 여자도 신경안쓰고 외모도 별로.. 그러다가 머리가 점점 나더군요
순식간에 진짜 나는거 순식간이더군요 정말 신히했어요 1달만에 몰라볼 정도로
나더군요 그때는 신났죠 ㅋㅋㅋ 완전 세상이 다 내꺼였쪄 그런대 그때
딴 생각이 나더군요 직장일은 마음에 드는에 월급니 적어서 미래가 불안하더군요.
하는 일이 소방서와 관련이 많았던 일이라 소방공무원들을 많이 보게 됬고
갑지기 소방공무원이 되고 싶더군요(머리도 다 완치됬겠다..자신이 생겨서)
그래서 공부한답시고 회사 사표내고 영등포로 학원을 다녔죠...
그렇게 공부한지 8개월쯤.. 실수한거져..... 원형탈모 재발... ㅠ.,ㅠ .........
그런대 이 빠지는 속도가 장난아니더군요 완치 됬다가 빠저서 그러는지 원.....
그러던중 셤에 떨어져서 다시 다른회사에 취직했져.. 운좋게도(돈은 많이주더군요ㅋㅋ)
그리되어서 현제 상황입니다..
사실 치료를 거의 포기하고있었지요 사실상... 그런대 요즘들어 여자들이 참 예뻐보이더군요
정말...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나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작업을 ^^;
들어갈라구 해두 왠지 자신이 없구 여자한태두 미안한 마음이 생기구요 참.....
그래서 다시 치료에 전념할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대없는 말이 너무 길었내요 ㅡ.,ㅡ';;;;;;;
가장중요한 질문!!!!!!!! 제가 지금 평택에 있는데요 평택에서 유명한 피부과나
피부과가 있는 큰병원 하시는분 있나요 제가 평택온지 얼마안되서 잘 모름니다..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정말로 원형탈모 모임이 체계적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위로가 됨니다
같이 만나더 이런저런 애기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특히 여자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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