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9개월 정도 정수리 탈모 치료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침치료 및 바르는 치료를 하며 한약은 하루 2봉씩 복용하고 있느데요.
달에 한번씩 사진촬영을 하며 상태를 보느데 사진으로 보면 많이 자라고 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호전됐다 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사람들이 제 머리를 보면 약을 먹어야 겠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니 스트레스도 받고..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가격도 부담되기도 하구요..
점점 나이는 들고 있는데, 1년 채우고 아보다트를 복용해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