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자구 탈모가 심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마가 넓고 헤어라인이 훵해지는 것 같아서 작년 여름부터 요번 1월까지 두피관리를 받았습니다.
원래 숱이 좀 없고 머리카락이 가는편이었습니다.
8월부터 다녔다가 10월 11월즘 부터는 정말 헤어라인 쪽에 눈에 띄게 잔머리가 났습니다.
머리카락도 두꺼워졌고 정수리도 채워지는 정도로 사실 효과는 정말 많이 봤어요.
그때는 거울봐도 머리 신경써서 안봐질 정도로 사진 봐도 이마가 좁아졌다 싶을 정도로
대만족이어서 비싼돈 값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월부터 잔머리(아마 관리받으면서 새로 난 머리겠죠.)들이 조금씩 빠지는거 같더니
진짜 잔머리 난거 다 빠지나 싶을 정도로 많이 빠지길래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보기에도 한차 무성했을 때보다는 좀 이마가 넓어진 느낌 나구요.
관리받기 전보다는 덜해도 이렇게 자꾸 빠지면 더 심해지는거 아닌가 너무 걱정되서
온 신경이 다 쏠리네요ㅠㅠ 신경안쓰려해도 빠진 머리보면 짜증나구 머리감기 싫어지구 그래요ㅠㅠ
원래 관리를 매주 꾸준히 받다가 2주에 한번으로 간격을 넓혔는데 그러면서 효과가 떨어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두피관리실 다니다가 이런식으로 되신분 있나 궁금해서 여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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