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 모제림성형외과의원

구민제 원장님께 모발이식 10개월 경과후기입니다 작년11월까지는 항상 걸어다닐때 모자를 착용하고 바람 불면 주변 눈치보였던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발이식 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이 벌써 10개월이 경과가 됐고 이제는 바람도 무섭지 않고 미용실도 편하게 자주 다니는게 너무 좋습니다 구민재 원장님께 모발이식 강추드려요!

바쁘게 사회생활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헤어라인이 올라갔습니다.헤어라인이 드러나는 머리를 하거나 바람이 불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탈모약을 먹어서 더 이상 빠지는것은 막았으나, 이미빠진머리는 돌아오지 않아서 수술을 고민하였습니다. 가격이 비싼걸로 알고있어서, 견적정도만 받아보려고 집주변에 평이 괜찮은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상담실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합리적인 가격 및 수술일정을 연휴 전에 맞춰 주셔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진행 간 전혀 아프지 않았고, 수술 후 1달 경과한 지금은 가려운 것도 다 사라졌습니다. 비어있는곳이 차있으니까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던 시절.. 1년에 대부분은 장발로 있어, 머리가 빠지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던 지인의 미용실에서 머리가 얇아지고 m자 라인이 예전 보다 올라 갔다는 이야기에 탈모임을 인지하고 21년 탈모약 처방과, m자라인 이식을 위해 여러군데 병원을 다녔지만 금전적인 문제, 시간적인 문제 등으로 수술을 못하고, 먹던 탈모약은 부작용도 와 어떤 해결도 안하고 질곡의 5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헤어로 대구점 배민석 원장님께 수술 상담 및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3600모 비절개로 이식을 진행햐게 되었는데, 다른 병원가 차별성 있는 상담, 다른 병원에선 제 두피나 모발 상태를 꼼꼼히 보지 않고, 모수와 수술 방식을 결졍 했는데, 헤어로 대구점 배민석 원장님은 제 두피나 모발 상태를 꼼꼼하게 보고 3600모에 비절개 방식을 결정해 주셨습니다. 수술 당일, 라인을 내리고 싶어 라인을 내려 달란 저의 부탁에 시간을 써가며 꼼꼼하게 다시 라인을 잡아 주시고, 제가 또 막상 내리고 나니 답답해 보여 원래 라인으로 수술 부탁 드린다는 변덕에 변덕에도 친절하게 상담을 진행 하고 수술 진행해 주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장님의 전문적인 상담도 수술을 결정 하는데 중요 포인트였지만, 친절한 직원 분들 또한, 제가 수술을 헤어로 대구점에서 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는데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전화를 주셔 상황을 체크해 주시는 것 또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현재 2주차가 경과 했고, 곧 암흑기가 시작될 예정이기에 천천히 기다리며 심은 머리가 잘 자라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주차이지만 눈으로 보이는 밀도나 라인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대로 머리가 자라나면 좋겠습니다.실력 있고, 친절한 원장님과 친절하고 계속해서 신경 써 주시는 직원들이 있는 헤어로 대구점 모발이식 고민 중이라면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11일, 5000모 절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다 보니 제가 오로지 의존할 수 있는 것은 대다모 후기를 믿고 정리해서 상담받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친절하고 투명한 곳을 선택하였습니다.병원 방문과 대면 상담 과정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에 2주 일정으로 빡빡하게 방문했는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으로 향했음에도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병원 측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장님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시간에 쫓겨 압박하지 않으셔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라인 잡고 혼용으로 약 5,000모 정도를 이식하기로 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한국에 거주하지 않다 보니 수술 후 관리를 병원에 방문해 받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메조 주사, 모낭염 관리 등 사후 관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친절한 상담과 대다모 후기를 믿고 수술을 진행했는데, 수술 과정은 통증도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거의 끝나 있더군요.하지만 수술 후부터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마치 잡은 고기를 내팽개치듯이… 다음날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실밥을 풀러 갔을 때도 수술 경과에 대해 원장님께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했고, 제가 카톡으로 물어봐야만 겨우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남들보다 암흑기가 늦게 와서 약 한 달 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니 많이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 있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6개월이 지난 시점인데, 병원 측에서 약속했던 6개월 후 경과 상담에 대한 연락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이식한 모발의 생착률이 약 60~70% 정도밖에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앞 헤어라인도 보면 새끼손톱 크기만 한 빈 공간이 듬성듬성 남아 있고요. 애초에 밀도가 부족할 것 같았다면 더 심자고 권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로는 “5,000모면 충분하다”라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밀도가 확연히 부족합니다. 상담 시에도 “1년까지 기다려보라”고 할 게 뻔해서 그냥 기다리고 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한 번 없는 걸 보면 사후 관리가 엉망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한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시술 후 관리를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지만, 해외 거주자라면 이 병원에서 상담받을 때 조금 더 꼼꼼히 따져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향후 병원 측에서 계속 연락이 없다면, 내년에 한국 방문 시 정식으로 문의를 할 계획입니다. 생착률도 분명 98%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속은 느낌이라 억울한 심정이 큽니다. 처음에는 터키에서 받을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결국 소통 문제는 한국 병원도 마찬가지라 차라리 반값에 더 많은 모낭을 심을 수 있는 터키를 선택할 걸 하는 후회도 듭니다.어쨌든 6개월이 지난 만큼 앞으로 제가 느낀 후기들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탈모 동지분들 모두 힘내시고, 자신감을 되찾는 멋진 남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곳저곳 생각은 했는데 서울은 못갔어요. 대구 부산 딴병원에서도 상담받았는데 다들 앞이마이식만 얘기했고 정수리는 띄엄띄엄하게만 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맘모스는 유명하지만 비싸다고 자기 병원에서 하라고 했는데 제가 다른 말은 안들었어요. 고밀도, 생착률, 명성 모든 걸 고려했을 때 맘모스헤어라인에서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김지석 원장님이 정수리 수술의 대가라는 명성답게 정수리도 빼곡하게 해준다했습니다. 수술도 유럽의 비싼 마취제를 써서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맘모스헤어라인 최고에요.

바쁜 직장생활 지내서 접속을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9개월차 후기를 남기네요ㅎㅎ저는 대구 포헤어에서 장성호 원장님께 정수리 부위 수술을 받았고 1008모낭 정도 이식 진행했습니다.수술 전에는 정수리 부위가 듬성듬성 비어 보이고 남아 있던 머리카락들도 가늘어서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모발이식 후 꾸준히 탈모약도 복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머리카락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굵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 들어요.덕분에 정수리 전체가 예전처럼 허전하지 않고 손으로 쓸어넘길 때나 샴푸할 때도 모발의 탄력이 느껴져서 만족도가 큽니다.저번 4개월차 후기 작성했을땐 암흑기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큰 변화가 없었지만 5개월이 더 지난 9개월차가 되니까 지금은 빈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고 정수리 라인이 잘 가려지고 있습니다.사진으로 비교해보니 밀도 차이가 뚜렷하고 주변에서도 인상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해주니 자신감도 훨씬 생겼습니다ㅎㅎ병원 방문 시 원장님께서도 생착률이 안정적으로 잘 올라왔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정기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받으니 1년차가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이제 9개월차라 거의 결과가 완성되어 가는 시점이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머리카락이 조금 더 굵어지고 풍성해질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수술 전과 비교했을 때 생활의 질이 달라진 게 체감될 정도라 저처럼 정수리 부위 고민 있으신 분들께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정수리는 다른 부위보다 생착률이 안좋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서조금 걱정도 하긴 했었는데 경험 많은 원장님께 수술 받으니 확실히 전후가 달라진게 체감이 되어서 수술하길 잘했다고 생각듭니다!곧 1년차가 찾아올텐데 또 변화된 모습으로 졸업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24년 9월 당시, 4800모 + a, 500만원 후반대로 절개이식 후 11개월이 경과했습니다. 수술 전과 비교 사진을 보니 참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는 누가봐도 탈모인이었지만, 지금은 막 풍성하지는 못해도 숱 적은 평범한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수술 전에는 앞머리가 이마를 거의 가리지 못했을 정도로 숱이 부족했었는데, 지금은 체감상 이마의 5-60%가 커버되어 꽤 만족스럽습니다. 절개 흉터는 머리를 내리거나 자연스러운 흔들림에는 당연히 보이지는 않지만, 뒷 머리 영상을 찍어보니, 삭발처럼 두피가 보일정도로 짧게 자르거나 흉터를 찾으려는 목적으로 머리를 들추거나 하면 바로 눈에 띌 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머리숱이 조금 적은 편이라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짧게 자를 생각이 없기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그간의 기간동안 병원에서 제공된 케어도 좋았고, 무엇보다 분들이 친절해서 언제나 편하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모발이식을 할 것 같고, 탈모가 진행된 사람이나 원래 머리숱이 적었던 사람에게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모발이식이 가장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가발이나 다른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이식을 고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 것이 더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행복하세요(()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emulator', emulator: 'CRXEmulator', extension: { id: 44, name: 'YouTube 비디오 및 MP3 다운로드 프로그램', version: '17.6.0', date: 'September 19, 2024', }, flixmateConnected: false, }); })();

저는 탈모 때문에 오랫동안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왔고 틈날 때마다 모발이식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압구정 맘모스를 알게 되었는데수술 후기와 석지웅 원장님의 블로그 글들을 보며,  언젠가 모발이식을 받게 된다면 꼭 여기서 받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을 때, 압구정 맘모스를 찾아갔습니다.  상담 날, 석지웅 원장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이분께 내 머리를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심한 곱슬 때문에 채취 시 모낭 손상이 걱정되었는데  맘모스에서 사용하는 채취 기구가 그 부분에 강점이 있다는 설명을 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날짜를 정해 예약했고,  다른 병원은 상담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당일, 디자인을 확정하면서 새롭게 요청드린 부분이  있었는데 제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셨고  수술 방향도 명확하게 잡아주셨습니다. 또 긴장한 저를 여러 말씀으로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 편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지금 돌이켜보면,  채취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모낭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다만, 이미 여러 후기를 통해 알고 있었고 원장님께서도 미리 말씀해주셔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채취 중간에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지며 자세를 직접 고쳐 잡은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채취가 끝난 후, 원장님께서 채취된 모낭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심한 곱슬로 인해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모낭 손상 없이 잘 채취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맘모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기다림의 시간이 남았지만, 원하는 병원에서 좋은 환경 속에 수술을 받았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맞아주신 직원분들,  편안하게 상담을 이끌어주신 실장님,  고생해주신 수술방 스태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석지웅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득모하세용

안녕하세요. 오늘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랜시간 고민 끝에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열심히 병원을 찾던 중 모발이식전문병원이라는 모원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방문해 정재홍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전문성 있는 진료와 다양한 수술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모원성형외과에서는 모낭분리사님 상주로 모낭이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이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해주셔서 모원에서 이식을 받아야 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술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수술 중간중간 정원장님이 상태체크도 꼼꼼히 해주셔서 편안하게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취 덕분에 이렇다할 통증도 전혀 없었고 수술이 끝난 후에도 통증 때문에 힘든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 후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정원장님께서 디자인해주셨던 그대로 헤어라인이 생겼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촘촘히 심어진 모낭들이 이대로만 잘 자라준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아직 시간이 더 흘러야겠지만 전체적으로 제 얼굴 윤곽과 이미지 등을 고려했을 때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채취부위도 기존 머리로 가려지면서 수술 티가 전혀 안나서 신기했습니다. 모발이식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모원 정원장님 및 직원분들의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걸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첫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머리카락은 점점 얇아지고 있고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게 보일정도로 탈모가 생겨이식을 받고 온지 9개월이 되었는데 어떤가요? 너무 잘자라지 않았나요ㅎㅎ생각보다 넓은 부위에 심었던거라 빼곡하게 자랄 수 있을지 걱정많이했는데지금의 모습은 그 고민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풍성해진것같아 너무 행복해요ㅎㅎ튼튼한 머리카락이 빼곡하게 잘 심어져서 그런지 제 주변지인들도 너무 잘됐다고 칭찬중이고, 계속 연락으로 정보 알려달라고해서 손가락 쉴틈없이 지내고 있네요.사실 앞으로 3개월의 시간이 더 남아있는데 조금만 더 열심히 관리해주면 풍성해질것같아이전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러다 1년경과보러갈때 머리도 안묶일정도로 빼곡해지면 어쩌죠ㅠㅎ매일 1년차만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설레네요ㅎㅎ풍성한 머리 만들어주신 헤어로 원장님 너무 감사해요^^헤어라인 고민이신분들은 헤어로 너무 좋을것같네요~

저도 후기란걸 남겨보네요..제이피성형외과에서 수술한지 2주 됐습니다 ㅎ안그래도 이마가 넓은데 점점 더 라인이 올라가서 헤어라인 받게됐구요원장님이 너무 자상하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수술 결정했어요수술실에 들어가서 긴장 되게 많이 했는데편하게 수술해주신건지 수술 받다 잠들었구요 ㅎ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끝나 있더라구요저는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해서 수술 전부터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제 요청을 잘 들어주신건지 너무 예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이제 3~4주차 되면 슬슬 빠질꺼라고 하시던데 암흑기       벌써 걱정이네요암흑기 잘 지낼 수 있겠죠?ㅠㅠㅠ

리즈모 부산점에서 김두솔 원장님께 헤어라인 이식 받은지 2주차예요. 모발이식은 서울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빠른 조치가 이루어 지려면 가까운곳이 나을거 같았고 원장님의 꼼꼼하고 자세한 상담과 제가 원하는 니즈를 적극 수용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부분마취라 너무 무서웠는데 막상 마취만 하고 나면 수술 자체는 전혀 힘들지 않았고 중간중간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아주 편안히 수술 받았어요! 모발이식 특성상 1년이라는 긴 여정이 필요하지만 빈곳이 채워진것 만으로도 벌써 만족 스럽고 체계적인 관리도 맘에들고 향후 부족한 밀도는 책임지고 보강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걱정하지 않고 지내보려 합니다. 제 글이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들 득모하시길 바래요.

모린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졸업하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1년차에 경과보러 못가서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4개월차 때도 밀도가 제법 채워져서 앞머리 까고 다닐 정도였는데밀도면 밀도, 디자인이면 디자인 다 만족스럽게 됐습니다만족감 20000%에 달할 정도로 상타치로 졸업했다고 자부합니다수술후에 따로 관린한 건 없고 병원에서 해주는 주사 잘맞고이식 한달차부터 미녹시딜도 함께 복용했어요여러곳 상담받고 모플러스 선택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수술 잘해주신 문민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글 보시는 회원님들도 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났습니다!드디어 쭉쭉 자라고 있습니다!즐겁습니돳!!!두달전엔 암흑기 때문에 울었는데지금은 웃고 있습니다.역시 시간이 흐르면 되는군요.매일매일 잔디인형처럼 자라나는 머리가너무나 귀엽고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쭉쭉 빨리 자라서머리도 좀 해보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걱정마십시오!저도 됐는데, 여러분도 될 수 있습니다!

< 8개월 경과 >   어느덧 모발이식한 지 8개월이 됐습니다.암흑기 4개월에는 진짜 머리가 다 날라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러다가 안나는거 아닌가... 다시 자라는게 맞나? 의심도 들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머리가 차츰차츰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안도의 한숨ㅋㅋㅋㅋ 8개월 지금은 진짜 많이 채워진 게 눈에 보여서 만족감도 들고 너무 기쁩니다   특히 제가 가장 신경 썼던 측면 부분의 변화가 가장 드라마틱합니다.과거에는 옆머리가 비어 보여 얼굴이 커 보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채워져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얼굴이 작아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고 인상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아직 최종경과 까지 시간이 좀 더 남아서, 그런지 원장님이 머리들의 굵기도 더 좋아지면서더 풍성해 보일거라고, 말씀해 주셨고 혹시 보강이 필요하면 편하게 말씀하라고 했는데,저는 헤어라인은 괜찮은데 안한 부분인 가르마가 더 고민이다 말씀드렸는데아직은 괜찬다고 탈모약 먹다가 좀더 지켜보자고 하셔서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요 ㅋㅋㅋ     확실히 모발이식을 경험해보니 왜 한 번만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탈모는 진행형이라 결국 마지막에는 모발이식으로 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저도 다시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전에 꾸준히 관리하면서 유지 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겠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꼭 병원가서정확한 진단으로 원장님과 저처럼 성공적인 모발이식 탈모 치료 계획 세우셔서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바로 후기 남기려고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2주차 경과보고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8월 27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서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병원 가서 2주차 경과 체크도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지금부터 암흑기가 시작될 시기라고, 빠지고나면 다시 올라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 부분 조금 메꾸고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 쪽 위주로 이식했습니다. 총 4천모 정도 진행했고요. 재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두상, 머리 스타일 보시고 이렇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믿고 맡겼습니다. 수술방 들어갈때 완전 긴장했는데 주사 들어올 때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니까 그 뒤로는 통증은 없었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과정이 이어졌는데, 대략 5시간? 6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도 자주 쓰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비절개 삭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채취부터 이식까지 전부 다 해주셨는데, 보면서도 꼼꼼하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약 처방해주시면서 술, 담배는 최소 2주는 피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 피워서 괜찮았고, 술은 가끔 마시는 편이라 참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2~3일 정도는 통증보다는 간지러움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손이 자꾸 가려는 걸 참고 버티는 게 은근히 고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관리 잘 하고 기다리면 풍성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거에요. 앞으로 상태체크도 할 겸 간간히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1.들어가는 말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탈모에 크게 관심없이 삭발하고 지냈습니다.마흔살에 귀국하게 되면서 한국에서 재취업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회사 대표님이 면접 자리에서 외모를 더 가꾸기를 권했습니다. 얼마전에 치아 교정을 3년정도 걸려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1년전 이맘때 가발 착용 및 관리가 번거롭게 느껴져서 모발이식을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모발 이식 클리닉 3곳을 추천받았는데 먼저 방문한 2곳에는 대량 이식에 소극적이었고, 결과물도 소소할 것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대량이식에 적극적인 튀르키예에 가서 수술하고 올까하고 고민하던 중 자라다의원을 추천받게 되었고, 사후 유지 관리 측면에서 국내 의료진이 유리할 것 같다는 판단에  류정규 원장님께 수술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2.두피 관리 프로그램저출력 레이저 후 원장님이 직접 보톡스를 두피에 주사해주셨습니다. 보톡스는 정수리, 가르마 탈모에 추천하는 치료라고 합니다.성수동 신 사옥으로 8월초에 신축 이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느낌은 예전 건물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직 좀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치료실에서 바라보는 창 밖 뷰는 좋아요!3.1년 경과 소감 1년이 지난 지금의 수술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탈모약을 간 질환때문에 매일 복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 입니다. 이식모의 굵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에 간 수치를 체크해 나가면서 약 복용 주기를 좁혀볼 생각이 있습니다.모발이식 후 주변인들의 반응은 크게 3가지 입니다.1번:흘깃보는 직장 동료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는 반응 2번:전두부의 모량이 부족하고 모발이 가늘어 보인다는 친구의 반응 (저의 탈모약 복용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는 답을 했어요.)3번:머리 가마(정수리)의 밀도가 떨어진다는 어머니의 반응 (처음에는 모발이식에 부정적이셨는데, 지금은 밀도 보강 수술을 적극 지지해 주십니다.)현재 저의 생각은 헤어라인 부위의 밀도에 아쉬움이 있어 재수술을 한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머리를 넘기고 다니고 싶어서요~앞으로 탈모약 복용과 주사 치료를 병행해서, 두피 상태를 좋게한 후 재수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류원장님이 보시는 저의 현재 수술 결과는 낫베드이고 유지관리 치료 방향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인텐시브 코스 6개월(보톡스+PRP주사+엑소좀 병행)을 추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원장님을 믿고 따라가 볼 생각입니다^^4.대다모 여러분께모발이 부족해도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 일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탈모를 커버해야만 하는 상황이 찾아온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이라 추천하고 싶어요.(동안 외모에는 확실히 도움됩니다ㅎ)류정규 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자라다 성수동 신사옥을 다녀오면서 저도 벽돌 한 장 정도는 기여한 것 같아 뿌듯했어요ㅎㅎ

안녕하십니까~ 오래전부터 탈모 증상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왔었고 타 병원에서 1차로 모발이식을 진행했지만 보강이 필요하여 추가로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정수리 부분이 가장 문제였고 딸들이 여러 병원과 비교하고 결정한게 모앤블레스였습니다.원장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이식하고 비어있던 두피가 확실히 보강된 모습이 좋습니다. 그리고 관리 부분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기존에 받았던 타 병원과는 사후관리 부분에서 큰 차이를 느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좋은 결과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이식전6개월차9개월차 원래도 부리부리한 눈에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큰 편이라 좀 부담스러운데 이마까지 넓어서 괜히 신경이 더 쓰이고 그랬네요 앞머리도 너무 안 어울려서 안 내리고 다녔거든요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싶던 와중에 지인이 모발이식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때 당시엔 잘 모르고 그건 남자들만하는 거 아니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그 덕분에 지금은 이식 잘 받았어요 만나게 되면 맛난 밥 한끼 사줘야겠네요모발이식을 하게 된 계기는 우선 추천해준 지인 머리를 보고관심이 생겼었어요 생각보다 수술한 티 안나고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리고 휑한 이마를 보면서 저 자신도 위축되는게 느껴지고 사진 같이 찍자고 할 때도 제 표정 보니 혼자 경직되어 있는 게 보였어요..그래서 추천 받았을 때 그래 상담이라도 한 번 가보자..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저 같은 고민 가진 여성분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원장님도 여자분이셔서 고민이었던 부분들 디테일 하나하나 잘 캐치해주셨어요 라인도 두 가지로 그려주셨는데 처음 그려주셨던 라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해보기로 예약하고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이식 당일에 조금 긴장한 상태로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친절하게 제 기분이나 오늘 이식 어떻게 진행될건지로 스몰톡 해주셔서 마음 좀 풀어졌던 것 같아요 시술 받는 동안에는 주신 태블릿으로 좋아하는 예능 하나 봤어요 중간에 웃겨서 웃음 참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실시간으로 심고 있는 모수 카운팅도 볼 수 있어서 처음에는 신기해서 좀 구경했어요이식 받고 나서 모양 되게 맘에 들어서 이대로 머리 안빠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착기간 끝나니까 다 빠지더라구요..원래 그렇다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는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다 나기는 하는 건가.. 이대로 끝인건 아닌가 하구요 한두푼 들어간 것도 아닌데그래도 모디에서 해주는 사후관리 열심히 받다 보면 회복도 더 빠르겠지 싶어 최대한 스케줄 잘 맞춰서 다녀왔었네요 관리 중에 젤 신기했던 건 고압산소치료인데 밀폐된 원통 안에서 치료받아서 답답한 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랬는데 3개월정도 지나니까 머리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처음 수술했을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자리 잡혔어요ㅎㅎ요즘은 머리 쓸어올리는 것도 자연스럽게 하고 사진도 당당히 찍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제 표정 보니 한결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정말 2주차까지 시간이 너무안갔어요.. 상담처음부터 수술까진 진짜 금방갔는데 수술당일부터 지문샴푸 하기까지가 제일 힘든거같아요 다행히 생착 잘된거 같아서 너무 만족합니다!한달쯤 되니까 머리를 말릴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암흑기 시작인거같은데 여기서 더 떨어지지 말아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생각보다 주변에서 알아보는것 같진 않았어요 앞머리가 있기 때문에 바람불때만 조심했구요 한달이 지난 현재는 그냥 바람이불어도 막 다니고 그래요한달이 지난시점에선 큰 불편함은 없었고 가장 최근까지 정수리 느낌이 이상했는데 90% 감각은 돌아온거 같습니다 다만 가끔 이식부위를 모르고 긁었을때 이전과 다르게 생소한 감각이긴 해요

엠자이마로 고생고생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ㅋㅋ저는 어릴때부터 타고난 엠자이마,, 나이 들면서 탈모까지 겹쳐서 앞쪽이 완벽한 엠자모양이었어요,,ㅋㅋ  처음엔 디자인만 잘 나와도 만족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수술하고 나니까 디자인은 기본이고 밀도까지 정말 고밀도라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고밀도 모발이식 아니면 아무리 디자인을 잘해도 숱 없는 티가 나서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경과를 보면 솔직히 기대 이상입니다,,ㅋㅋ수술 후 3주 정도에는 머리 빠질 때 조금 멘붕이었죠,,, 특히 좌우가 짝짝이로 빠져서 불안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오는 머리카락이 고르게 나와 균형이 맞더라고요. 4개월부터 얕게 올라오더니 6개월 지나면서 점점 채워졌고, 8개월쯤엔 이미 이마 라인이 빽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10개월차에는 밀도가 고르게 자리 잡아서 풍성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가장 신기한 건, 수술한 티가 전혀 안 난다는 점입니다. 새 머리가 올라올 때 가까이서 봐야 알 정도고, 일상생활에서는 누가 봐도 원래 제 머리 같아요. 예전엔 습관적으로 모자를 썼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내놓고 다닙니다ㅋㅋ 친구들이 너 원래 이렇게 숱 많았냐고 물어볼 때도 있어요.병원에서 경과 확인할 때 원장님이 암흑기 끝나고 나면 머리 굵어지는 단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딱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ㅋㅋ 밀도뿐만 아니라 두께까지 살아나니까 이제 진짜 득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고밀도인만큼 처음 받은 디자인이 그대로 살아있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앞으로 두 달 정도 지나면 정말 모발이식 끝판왕 머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가리거나 숨기지 않고, 엠자이마 때문에 고민하던 시절과 달리 있는 그대로 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네요 정말 편해서요,,,ㅋㅋ혹시 엠자이마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디자인과 고밀도를 확실하게 챙길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병원선택에 있어서는 다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다나에서 수술한 게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안갔으면 많이 아쉬울뻔했지 싶습니다,,ㅋㅋ앞으로 몇 달 지나면 1년 경과가 되는데, 밀도든 두께든 더 완성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기대됩니다ㅋㅋ 병원에 경과 확인하러 다녀올 겸 추가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 병원명(이니셜 금지) : 신사역 모프로의원- 탈모유형 : 엠자- 수술 경과기간 : 약 6개월 경과- 모(낭)수 : 2,300모- 모발이식 비용 : 약 700만원 - 채취방법 : 비절개 라인컷 -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의사이식 / 식모기 안녕하세요.지금부터 모프로의원에서 모발이식을 진행하고6개월 경과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6개월 경과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특히 이식부위와 기존 모발부분과의 경계라인에도 힘써주신덕에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과의 중간경과 체크 면담 때그 간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정리를해서 방문드려질의를 하였고 모든 질의사항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신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모발이식을 떠나 어느 병원이든 꼭 질문하기 불편한 의사분들이 계신데이곳은 항상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그점이 언제나 좋습니다.해당병원의 후기에서 항상 친절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저는 수술결과에 대해 100점 만점에 95점 만족하고 있기에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5점을 면담때 말씀드리니 경청하며 꼼꼼하게 체크, 메모해주시고1년 경과때 이 부분을 해결해 주신다하여 남은 6개월도 조마조마 하지않고기분좋은 마음으로 잘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입학전에 탈모 해결하려고 모발이식 받았었어요.탈모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았는데 부모님께서 먼저 권해주셔서 받았거든요?그때 모발이식 받지 않았다면 너무 후회했을거에요ㅋㅋㅋ이제 3개월이 지났는데 비어있던 라인들이 조금씩 채워져가는 느낌이에요.이번에 내원했을 때 암흑기도 잘 넘어갔고 원장님께서 모발 상태도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원장님께서 잡아주셨던 라인대로 모발이 자라는 느낌이라 더 만족하고있어요!아직 갈 길이 멀지만 모발들이 빨리 자라서 탈모에서 벗어나고싶네요!원장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있습니다!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9개월차 접어들었네요ㅎ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사실상 이제 반년도 훌쩍 넘겨서 그런지 수술한 사실을 잊고 살 정도입니다. 매달 모발상태 확인을 하긴 하지만 더 나빠지는 경우는 아직 본적이 없네요. 이전에 넓은 이마 컴플렉스는 잊혀진지 오래이고 어땠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ㅎㅎ최근에 지인이 헤어라인에 뭐 했냐고 라인이 잘빠진거 같다고 하길래 그순간 '아 맞다 나 수술했었지' 하고 제 수술후기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요즘엔 머리를 좀 까고 다녀서 이마라인이 부각된 것도 있고 그분도 모발이식을 고민했던 분이어서 제 헤어라인에 더 관심을 가진 듯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절개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수술을 강력추천 해줬습니다ㅋㅋbb이젠 한달전과 차이점은 모발의 길이밖에 없고 밀도가 옅어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남들은 이식모가 곱슬거린다고 하던데 전 그런것도 없고 기존 모발과 잘 어우러져서 스타일링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네요! 알아보는 회원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이식하고 이제 결과가 나와 자랑도 할 겸 공유해보겠습니다. 나이도 이제 어느정도 먹었고해서 그런지 몇 년전부터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줄어들어 이식을 결심했습니다. 원래는 앞쪽만 탈모가 좀 있었는데 갑자기 좀 심하게 머리가 빠지더군요. 혼자 알아보다가 때마침 지인중에 모발이식을 받은 분이 있어 병원도 소개받고 본인이 수술받은 원장님까지 소개해줘서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받았었습니다.작년 선선해질 때 받고 이제 세보니 10개월이 지나 이식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에서나 보던 결과가 제머리에도 나왔네요. 이식수술을 받고 조심하기 위해 염색을 안해서 흰머리는 많아졌지만 풍성하게 앞머리가 다시 자라서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이제 다시 염색을 해볼까하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저는 모모성형외과에서 김승준 원장님이 수술해 주셨는데 친절하시고 꼼꼼하셔서 결과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어느 각도로보나 넘 괜찮고 촘촘하니 종합적으로 마음에 들어요^^^굉장히 만족하고있고 추천합니다!수술병원,담당의는 참닥터의원 김주용원장님입니다~득모하세오!!

수술 및 수술 다음날 상황 공유 드립니다. 이십대 부터 탈모가 시작되서 프로페시아랑 탈모관리 받다가 바뻐져서 그만뒀다 풍성한 헤어라인 다시 갖고 싶은 마음과 실제 이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거 같아 용기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일자를 잡고 당일 병원에 도착해서 원장님 봽고 디자인하고 사진찍고 당일 수술진행과정에 대해 설명듣고 이동해서 수면약과 주사 맞고 수술실로 이동해서 시작했습니다. 수술대에 엎드리자마자 저 같은 경우는 잠들어버려서 절개나 봉합과정에 대한 기억이나 통증은 못 느꼈습니다. 깨어났을때는 이식이 진행되고 있었고 두분이 제 머리를 심고 계셨습니다 깨어나고 약 한시간 후 수술이 다 마쳤고 중간에 추가로 뒤통수에 마취주사 부분적으로 한번 더 맞은 기억이 있네요 저같은 경우 실제 수술시간은 약 네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중간에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자느라 한번 화장실 다녀오는거 외에 쭉 진행 되었습니다. 당일에는 괜찮은거 같았는데 다음 날 생각하면 좀 마취 여운이 계속 남아 있었던거 같습니다. 처방해주신 약 잘 챙겨먹었고 아픈거는 직접 절개부위 소독한다고 건드리지 않는 이상 거의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시술 후 일주일도 안 지났고 완전히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성공적인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진행사항 경과와 후기 남겨서 참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50중반 여성 입니다작년 겨울에 거상 수술후 구레나룻가 다 사라졌어요. 그 전에는 구레나룻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없으니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머리 올백으로 묶을 수도 없고 여러 가지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가 없었서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비절개 롱헤어로 2900모 10일후 사진입니다. 너무 너무 맘에 들고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바람 부는 날에도 김나래 원장님이 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12월에 수술하고 약8개월차 경과 보고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현재까진 비어보이는곳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수술전 사진은 진짜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충격 그 자체 군요.. 제생각에 모발이식은 무조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약4개월뒤에 경과보러 다시 가야 하는데 그때는 완성형에 가까웠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만족을 안할수가 없지요!

지방에 살기 때문에 서울갈 날짜를 정해서 한번에 시간별로여러군데 병원 상담 예약 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상담받았어요 처음 실장님이 상담해주실때 확신에 차신 말투와 또 원장님의 친절하시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수술하게되었고 6000모를 비절개하느라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친절하신 간호사분들과 원장님 덕에 그래도 즐겁게 수술받았어요! 또 하루에 6시간?정도만에 6천모 비절개 하실수있는 원장님이 별로 없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종전 상담때 모 병원에서도 하루에 못한다고 이틀에 걸쳐서 해야된다고 했었고요. 또 저는 관련 지식이없기에 m자 이마 3~4천모정도에 정수리 2천모정도를 원했지만, 원장님께서 정수리는 약으로 충분히 좋아질수있다고 1년정도 약 복용해본후 나중에 다시 상태를 보자 하셔서 쓸때없는곳에 소중한 모낭과 저의 돈을 쓰지않고 벗겨진 이마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2주밖에 안됐지만 이마가 아주 빽빽하니 6~9개월 후가 너무 기대됩니다

4개월 후기 작성 이후로 6개월정도 때부터는 신경을 거의 안쓰고 살다보니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 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워낙 m자가 깊기도 했었고 아무래도 모발이식이기 때문에 원래 머리처럼의 밀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만족도로 평가하자면 정말 매우 만족 합니다. 거울 앞에서 머리 들춰보며 자존감 떨어지는 시간들이 이제 전혀 없습니다. 8개월인가 1년경과 보러 병원 갔을때 선생님이 잘 됐지만 조금 아쉬운점이 보인다면 바로 보강 해주겠다고 하셨고 당연히 추가비용은 없다 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시간도 안되기도 했고 만족도도 높았고 차후에 또 하게될수도 있기에 보강은 하지 않았습니다. 약은 피나계열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엠자때문에 고민중이신분들 진짜 당장가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돈값이상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엠의원에서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비절개 히든컷으로 2700모 이식했습니다.벌써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중학교, 고등학교 때 이마가 넓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가족들이 모발이식을 하여 저도 상담만 받으려고 했다가 수술하게 되었는데 거울 볼 때마다 이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상담 날, 수술 날 등 병원 방문할 때마다 직원분들, 원장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특히, 전지훈 원장님 너무 재미있으시고 수술도 잘해주세요!저는 수술 당일 이외에는 불편한 점도 없었고 수술 2일 뒤에 바로 일상에 복귀했는데도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ㅎㅎ~탈모가 아닌 분들도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모발이식 하시려면 모엠의원 추천합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지 딱 일주일이 됐어요. 고민만 하다가 실행에 옮긴 건데, 지금은 오히려 왜 좀 더 빨리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수술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지금까지 회복 과정도 무난하게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긴장도 좀 됐고, 수술 끝나고 이식 부위가 손에 닿을까 봐 좀 조심스럽긴 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많이 익숙해졌어요. 통증은 거의 없고, 지금은 살짝 간지러운 정도?입니다. 샴푸할 땐 여전히 조심스럽긴 한데, 병원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거품 살살 내서 헹궈주고 있어요. 손으로 빡빡 문지를 수는 없지만 참아야죠 ㅜㅜ 머리 말릴 때도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하고, 드라이기도 약하게 써서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수술 부위가 지금 딱히 불편하거나 거슬리는 느낌 없이 잘 아물고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붓기는 거의없고 멍도 노란멍정도 ?? 있는데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니 전혀 신경은 안쓰여요. 이식모가 지금은 그냥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데, 조만간 한 번 빠졌다가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을 지나면 진짜 제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게 자라난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거울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점점 바뀌어갈 모습을 상상하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은 초기라 큰 변화는 없지만, 회복도 잘 되고 있고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기분 좋게 지내고 있어요. 수술 전 고민 많았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앞머리쪽이 많이 비어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늘었는데모발이식을 하면서 늘었던 한숨이 이제는 싹 사라지게 됐습니다.이제 9개월쯤 된 것 같은데 초반에는 변화가 더뎠던 순간도 있었지만5개월쯤 되니 머리카락이 자라는게 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점점 채워지는 게 보였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요즘은 전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절개 흉터는 뒷머리로 가려져 전혀 지장이 없네요.아직 1년이 다 되지 않았으니 더 좋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젊었을 때처럼 풍성한 머리를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이 정도 변화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같은 고민을 하시는 제 또래 분들께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상담후기2025년 6월에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고, 원장님께서도 지인에게 들은데로 실력도 좋으시고 자신감이 있으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인의 수술결과를 보고 모아트에서 수술하기로 마음을 먹고 간 거라 상담 받고 바로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견적은 M자형으로 1,750모낭을 받았습니다. 2. 수술후기2025년 9월 3일에 수술받고 이제 5일차입니다. 상담때 견적을 1,750모낭을 받았는데 정수리 부분도 하고 싶어서 500모낭을 추가하여 최종적으로 2,250모낭을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몇일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을 받아보니 처음 마취주사를 놓을때 조금 따끔한 정도고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이식을 받는 과정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원장님께 말씀드리니까 바로 마취주사를 놔주셨고 그 이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오전 10시쯤 수술을 시작해서 오후 7시쯤 끝난거 같습니다. 중간에 2회 쉬었고 쉬는 동안 점심 식사도 제공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수술시간이 길었지만 넷플릭스로 영화도 몇편 보고 원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 끝나고 처방받은 약을 탄 후에 집에는 택시로 귀가하였습니다.3. 수술다음날부터 5일차까지수술 다음날은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경과체크하고 샴푸를 받고, 붇기를 완화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후 관리는 병원에서 알려주신데로 생착스프레이를 이식부위에 수시로 뿌려주고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4. 수술과 관련하여 느낀점- 원장님 및 모든 직원분들이 전문적이고 친절하셔서 믿을수 있는 병원이라 생각됩니다.- 상담때 어떤 부분을 이식을 받을지 정확하게 상담하는게 필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상담때 전체적으로 1,750모낭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수    리도 이식받으실 생각이라면 이부분도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식수술을 2번 받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됬고, 원장님께서도 정수리까지 수    술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가능한 범위에서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수술시간이 길어서 쉬운 수술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2주동안 머리에 손을 안대야 해서 잘 때 무척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수술을 결정하    셨다면 수술 및 2주간 최대한 여유있는 일정을 잡아야 될 거 같습니다.- 나이가 50대가 되니 그동한 머리가 많이 빠져서, 사람을 만날때마다 알게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수술을 계기로 자신감도 가지고    좀 더 열정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면을 빌려서 열심히 수술해 주신 원장님과 모아트의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전><후>안녕하세요.지루성 두피염이랑 이마, 정수리 탈모 때문에 오래 고민했던 35세 남자입니다.어릴 땐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점점 빠지더니 이마랑 정수리가 휑해져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거기다 두피염까지 있어서 모발이식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정수리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여름엔 덥고 아무래도 티가 조금 나다보니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였고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탈모라는 사실을 말해주면 헤어져서 점점 연애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이다’ 싶어 모발이식 알아봤습니다.압구정역에 있는 젬마모발이식센터에 상담을 갔는데 두피염 있어도 상태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제 경우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많이 떨렸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 잘했습니다.처음에는 딱지도 생기고 좀 땡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중간에 심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이게 원장님이 말해주신 휴지기 구나~ 하고 기다려보니까좀 지나니 진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머리숱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와서 왜 진작 안 했나 후회 아닌 후회도 하고,가발 벗고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곧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저처럼 두피염이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두서없이 쓴 탈모 탈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모낭 견적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헤어라인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됐고일단 2000모낭을 뽑아서 앞머리를 최대한 이식하고전수리는 약을 먹어보자고합니다..수술은 원장님과 직원들 덕 뿐에 아주 잘 끝냈고1년이 지난후에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고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여덟이고 고3 때부터 M자 탈모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다니던 중에 추천받아서 부산 헤어로의원을 방문했고 2주 전에 수술을 마쳤습니다.그동안은 약을 따로 챙겨먹지 않았는데 이번 수술을 계기로 꾸준히 먹을 생각이고 생활습관도 조금씩 바꿔보려 합니다.수술 후 크게 힘든 점은 없었고 조금 간지러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참을 만한 정도라 일상에 불편은 없습니다.아직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많진 않지만 앞으로 모발이 자라날 시기가 기대되고 이번에는 관리 잘해서 오래가도록 해보려 합니다.

최근 인천 마이모에서 2700모 비절개 이식 했습니다 뮌가 계속 하고싶었는데 지르고 나니 시원하네요 이동길 원장님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직접 진행하셨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중간 중간 제상태를 보시면서 체크도 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 설명해주시니까 걱정도 사라지고 좋았습니다. 원장님뿐 아니라 병원직원들도 친절하셔서 제가 묻지 않아도 알아서 다 잘 설명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앞으로 1년뒤가 기대됩니다. 혹시 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머리를 자주 묶고 다니는데 어느날 M자 이마가 너무 신경이 쓰여서 주변지인의 추천으로 모우다의원에 방문했어요! 사실 그전에 두군데 병원을 갔었는데 거기선 하~ 고민된다... 잘될까 이런 느낌이 많이들었어요마지막으로 모우다의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김현경 원장님께 상담 받자마자 여기서 날짜를 잡아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아마도 여기 상담한번이라도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될것같아요! 제가 간 다른병원이랑은 다르게 사진이나 3D촬영으로 섬세하게 제 모발이나 얼굴형들을 파악하고 원장님과 대화했고, 상담도 꽤 길게 원장님이랑 단둘이 했어요! 평소에 고민이였던 부분들이나 모발이식을 하려는 이유들 등등을 이야기하고 제 모발두께를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시고 체크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부분이랑 이마라인을 좀 밑으로 내리는 디자인으로 했고, 하이브리드컷 2500모 이식하는 걸로 예약했습니다.뒤에 머리가 건강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행이였어요!아! 그리고 하루에 한명만 시술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부분도 진짜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이부분이 제가 모우다 의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같아요! 저는 엄살이 너~~무 심해서 우선 비수면마취대한 두려움이 더 컸는데 이부분도 원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수면마취는 안할수있으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신다고 했던말이 진짜 정답인것같아요! 아픈거 싫어서 수면마취를 찾기에는 수면마취도 마냥 건강한게 아니니.. 그래도 저는 너무 두려워서 예약전날 밤까지도 취소할까 ... 그냥 이렇게 살까 ... 진짜 20번은 고민했고 그렇게 드디어 수술날 아침에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디자인을 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엄살이 많다는걸 아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원장님도 다른쌤들도 저를 엄청 공감해주셨어요 진짜 너무 다들 친절하시고 따뜻해서 두려움 없이 버텼어요 ! 마취주사가 시작되었는데 정말로 생각보다 참을만 한정도여서 너무 민망했어요.. 어제밤에 그냥 잠이나 푹잘걸 왜이렇게 걱정했나 .... 원장님도 여기 주사는 조금 아파요~ 해주셨고 진짜로 관자놀이쪽만 으~~~아파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꾹 참고 시술을 마쳤습니다! 시술하시고 머리 감겨주시는데 사실 마취상태라 별로 느낌이 안들어요! 8시30분에 병원들어와서 집에 한 2시반....3시쯤 출발한것같아요! 5시간정도를 누워있어야 하는 괴로움이 생각보다 좀 힘들었지만 .. 그래도 그정도는 참을수 있는 힘듬이 아닐까요ㅎㅎ시술하고 수면마취를 안했기때문에 운전해서 집에왔습니다! 당일날 저녁 쯤되니까 욱식욱신 한 통증이 오더라구용!! 이건 저녁에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샴푸 해주셔서 많이 혐오 스럽진 않았어요!! 저는 붓기가 진짜 많이 내려왔어요! 눈이 무거울 정도였습니다! ㅎㅎ그래도 주신 약 먹으면 생각보다 통증은 금방 사라졌고, 2~3일날도 붓기는 심했고 노~란 멍이 이마 전체에 심했어요! 3일차까지 스프레이 진짜 ~열심히 뿌렸어요! 스프레이 뿌릴때는 진짜 티가 쫌 나더라구요이게 한 4~5일 차때 모습입니다! 이때부터는 쪼금 근질근질했어요 !! 스프레이도 안뿌리니까 아무도 못알아봤습니다.위에가 위에가 일주일정도 되었을때 사진이예요 ! 뒷통수도 근질근질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긁게되요 ㅠㅠ 일주일까지는 거품삼푸도 진짜 조심히 했어요! 모든 후기들을보니 다 일주일까지는 정말 조심스럽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드디어 2주차때 병원가서 샴푸하는데 정말 세상을 다가진 시원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착이 잘되었길!!!  위에가 현재입니다. 짧은 머리가 머리 말릴때마다 많이 빠지는데 ... 놀래서 후기 많이 찾아보고 그랬는데 우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잘된거 같나요 ???? 

6개월차이구요. 이식부위가 이젠 조금 가렵내요. 군대군대 조그만한 구멍들을 신생모낭들이 자라는게 보이네요. 일년을 두고 봐야 하는데, 나온 모낭들은 빨리 자라면은 좋겠어요. ㅎ 혹시 선배님들 보시면은 좋은 관리법 부탁 드려요. 아참 그리고 한상보 원장선생님 jtbc에 출연 하셨네요. 넘나 잼 있어요. 저두 다음에 또 만나면은 사진 또 찍어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 <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안녕하세요~저는 전주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어릴 적부터 이마가 조금 넓은 게 콤플렉스였지만 그냥 앞머리로 가리고 살았어요.그런데 요즘 머리를 올려 묶을 때마다 자꾸만 이마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ㅜㅜ거울 볼 때마다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했고요.그러다 문득, 그래! 아빠도 했는데 나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어요!사실 대전 리즈모의원은 저희 아빠가 몇 달 전에 수술을 했던 곳이에요.그때 보호자로 두 번 와봤기 때문에 병원도 익숙했고, 무엇보다 수술 결과를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신뢰가 생겼어요.그래서 굳이 상담 따로, 수술 따로 시간을 나눌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상담과 수술을 한 번에 하고 싶다고 요청드렸고, 병원에서도 흔쾌히 조율해주셔서 하루에 상담 받고 바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어요 지방에서 올라가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루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메리트였어요 가는 길에는 아빠랑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어요.이번엔 내가 환자네~ 저번엔 내가 보호자였는데 오늘은 반대네~ 이번엔 꼭 성심당 들리자!이런 소소한 대화 덕분에 긴장도 많이 풀렸고요 그리고 진짜 대전 가기 전부터 설레발 제대로 쳤어요 ㅋㅋ 아침부터 엄마한테 전화해서“성심당 빵 뭐 먹고 싶어~?” 하고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거든요!병원 도착해서는 이미 몇 번 와본 곳이라 그런지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는데 막상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에는 괜히 화장실 또 가고 싶고, 긴장되고…ㅋㅋ 그런데 이 모든 긴장을 무색하게 할 만큼 수술이 너무 안 아팠어요!!!정말 깜짝 놀랐던 게 아빠가 마취 주사만 따끔하고 별로 아프진 않아~ 했던 게 솔직히 반쯤 농담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진짜 그 말 그대로였어요. 통증 거의 없고, 수술 중 불편감도 진짜 1도 없었어요.그리고 수술 끝나고 나서도 붓기나 멍 같은 게 생각보다 훨씬 덜해서 더 놀랐어요. 수술 다음날 바로 샴푸도 가능했고, 생활하는 데 무리가 전혀 없었어요. 비절개 방식이라 흉터도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다는 설명, 그 말 그대로였습니다 수술 후엔 아빠랑 약속했던 성심당에도 다녀왔어요! 트레이 두 개 가득 빵 골라 담고 성심당 카트 끌면서 완전 신났었죠 ㅋㅋㅋ 진짜 대전은 빵의 도시 맞는 것 같아요…그렇게 빵 바리바리 싸서 집에 도착했고, 엄마한테 비니 쓴 머리 자랑도 하고 빵도 전해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물론 머리는 비니 덕분에 하나도 안 보였지만요ㅋㅋ)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진지한 얼굴로 나도 머리숱이 요즘 좀 고민인데… 나도 모발이식 해볼까? 이러시는 거예요ㅋㅋㅋ순간 우리 가족 이러다 진짜 리즈모 단체 회원 되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꽤 진지하셔서 저도 장난 안 치고 엄마는 이식까진 안 해도 될 것 같아~ 탈모치료 상담만 받아보자 하고 다음날 제가 샴푸 받는 날, 같이 병원에 데려갔어요.미리 엄마 상담 예약도 같이 해놨었는데 그게 정말 신의 한 수였죠!저는 샴푸 받고, 엄마는 상담 받고 결국 엄마도 리즈모 탈모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ㅋㅋㅋ이쯤 되면 우리 가족, 진짜 리즈모 패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우리 가족 모두가 리즈모의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어요.친구들한테 이 얘기하면 한 집에서 셋 다 탈모치료 한다고? 그거 실화야? 이러는데 진짜 실화고요. 저희는 그만큼 만족했어요특히 리즈모의원은 의료진도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고 환자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해주는 게 느껴져서정말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었던 병원이었어요.지금 다시 돌아가도 전 똑같이 리즈모 선택할 거예요.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 고민 중이시라면,진심으로 리즈모의원 강력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