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1년 후기 남깁니다.이제는 모발이식 수술할때도 엄청 예전처럼 느껴집니다.처음 수술을 고민할때는 크게 3가지였습니다.1. 돈 들여서 굳이 할필요 있을까? 자연스럽게 살면되지...2. 수술은 뭐 잘된다고는 하지만, 큰 성형수술은 아니니까 엄청 달라지진 않을거 같은데... 3. 더 심해지면 해야하지 않을까... 나중에 더 빠질텐데..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저 나름대로 답을 내보면1. 값어치를 합니다. 보통 M자탈모 심하면 천만원 내외 들텐데, 나중에 결과물과 만족도는 충분히 큽니다. 아깝지가 않습니다.2. 큰 수술이 맞지만 꽤 안전한 느낌이고, 수많은 수술결과들이 있기에 결과도 꽤 보장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뭔가 큰걸 해결한 기분이고, 만약 예전처럼 해결안된 상태라면 대인관계 측면에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도 더 받을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지금 모습이 익숙하지만, 과거 사진보면 정말 차이가 큽니다. 탈모를 문제로 인식할 정도이고, 가족들도 조금은 걱정해주는 수준이라면 수술을 고려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3. 수술의 적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술하고 약 꾸준히 먹는 습관이 생기고, 두피 관리도 나름 집에서 스스로 하다보면 유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걱정은 10~20년 뒤에 해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6개월정도 넘어가니 거의 모발 밀도, 풍성함은 그대로 유지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수술 후 관리하려면 처음 3개월정도가 주요할거 같네요.. 그 이후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영양소 골고루 먹고 그정도 수준일거 같아요.모재성 의원에서는 4,8,12개월마다 방문하면 두피케어와 원장님 진료 간단하게 봅니다. 수술이 잘되어서 가장 큰 목적은 처방약 받는거였습니다. 앞으로도 6개월마다 와서 약 처방받을 계획입니다.처음 친구가 탈모증상을 겪다가 갑자기 달리진 모습을 보고 모발이식을 알게 되었고, 모재성의원도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너무 큰 스트레지 받지 마시고 모발이식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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