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