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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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간단 경험기..[2달-10일]

  • 24년 전

  • 972
0
안녕하세요.

이런 곳이 있느지도 모르고 의사하는 친구들한테 들어서 비싼 처방전에 프샤 구해서 먹다가.. 이곳을 찾은 것에(정말 우연히 찾았네요) 감사드립니다.

여긴 들어온지 보름정도.
자연요법이나 프샤나 프카에 대한 많은 경험에 대한 말씀들을 주의 깊게 읽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시작하진 않았습니다. 아버지 형제 분들이 다 대머리이시라, 그것도 좀 빠른 연세에요.

전 좀 복합적이었습니다.(아 참고로 전 30입니다)

결혼할뻔한 여자와 헤어지고 엄청난 충격을 받아, 지금 돌아보면 머리에 안 좋은 온갖 짓은 다했습니다.

1.매일 술 마시기(3달정도 연짱) >전 원래 술을 좋아합니다만.
2.몸무게 빼기 > 첨에 힘들어서 그 담엔 의식적으로 뺐죠.. 10키로/한달.
3.한여름에 모자 안쓰고 뙤약볕 돌아다니기...
4.안 자기.. 하루 3시간 이하
5.꼮 필요한 것만 먹기(단백질+비타민+..)
6.매일 사우나하고 비누로 머리 벅벅감기.. 등등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제일 컸겠지만서도, 숨겨져 있던 유전적 요인이 꽃을 피우는 듯 했습니다.

게다가 한 3-4년 뒤에나 결혼을 해 볼까 하는 생각으로 여자도 안 만나고 있었는데.. 머리가 빠지다니.. 참.. 그래서 악 순환 있었지요.

첨엔 모발력도 좀 써 보고, 그 담부터 쓰는 끄레쎄라는 넘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프샤는 한 두달 되가네요.

첨엔 프샤를 먹어도 빠지는 머리의 수는 똑 같았습니다. 100개 정도 될려나..

서론이 길어져 버렸는데..
결론은...

지난 주부터 적어도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숫자는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10-20개 정도.. 가을이 지나서 그런건지.. 약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조금 기분이 나아졌네요.

담 달 부터는 프카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비싸서..

참. 효과 보신 분들 중에 저처럼 아버님 형제분들이 다 대머리이신 분들 계신가요? 유전을 이기긴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

여하튼 다들 많은 정보 얻으시고,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후배가 그냥 한 마디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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