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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DHT가 문제가 아니라 민감성이 문제죠?
모든 남성에겐 DHT가 남성 호르몬과 관련있어서 중요한 걸로 아는데,,,
탈모인들에게 문제가 되는 건 DHT 자체가 아니라 반드시 생식이나
여러가지 기능상 필수적인 이 DHT에 대한 민감성이 문제가 아닐까요?
그러니 소위 탈모개선과 관련된 것들이 주로 DHT억제가 중심이다보니
성기능 및 관련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이는 마치 위궤양 있는 사람에게 위액이 문제가 된다고 위액을
차단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소화에 필수적인 게
위액인데 소화가 당연히 잘 안되겠죠.,,(물론 장에서도 소화는 되지만)
그나마 위산 차단제는 위궤양을 치료하기 위해 일시적인 작용만 하는건데
이 탈모개선제라는 건 오로지 DHT차단만이 목적이고 (그나마도 완전치는 않지만)
평생 먹어야 돼 문제가 심각한데
그럼 이 민감성을 어떻게 치유하느냐가 핵심인데 불가능할 거 같네요.
소위 탈모개선제라는 것도 사이드이펙트 제젠데 아보다트에서 보듯
탈모개선제로 새로 만드는 약도 아니고 그냥 전립선 비대증 치료가 주목적인
상태로 판매되고 있고 다른 약도 차이점이라곤 용량 차이밖엔 없는데
빨리 체세포 복제술이나 발전해서 머리에 심는 길 밖엔 없는 듯합니다.
근데 여기서도 의문점이 진짜 모발이식하면 좋아지는건가요?
아니면 모발이식후 반드시 복용을 권하는 탈모개선제 덕에
나아진 것처럼 느끼는 것인지 좀 의문스럽네요..
라식라섹이나 성형관련 다큐 프로그램을 보아하니
개한밍국 포탈 인터넷 검색 정보는 99%가 믿을 수가 없어서...
근데 이렇게 거짓으로 사기치는 정보를 올려도 아무렇지도 않고
떡하니 돈벌고 아무런 문제 없는 거 보면 진짜 개한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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