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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십니다...

  • 24년 전

  • 1,093
0
네에...

저역시 프페 장기복용장고 많은 효과를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ㄱ그런데 뭐 몸이 안좋아지고 집중력이 떠어지고 그런효과는 없는데요

연구직에 종사하신다니.......저는 대학원생으로 귀국후 먹어오고 있죠

그냥 일상적으로 먹고있고 일단 먹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님이 몸이 약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그런걸 프페로 돌리기에는

단지 님 혼자서 느끼고 생각한거기때문ㅇ에

신뢰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곳 사람들도 알아서 판단하시겠지요.

fda라는 곳은 다각적으로 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거사하는 곳이고

직접 원문자료를 구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몸이 약해지고 머리가 바보가 되는(?)

효과는 없느걸로 5년간의 장기 임상실험결과 밣혀졌구요.

아마 님은 약간 특이한 케이스로 보여집니다.
























졸라맨 wrote:
> 먼저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반대의견이나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 그저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번 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 글을 쓰는 사람 역시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근 몇 년 동안을
> 본의 아닌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사람입니다.그래서 프페도 복용해보고,
> 미녹도 발라보고 자연요법도 써보고,,,해서 머리가 나기위해서는 정말 별의
> 별 짓을 다 해봤습니다.(물론 약간의 효과는 있었지만 꾸준히 머리는 빠지더군요)
> 개인적으로 프페의 효과에 대해 신뢰합니다.약효 있습니다.저도 약복용 초기에 누구나 경험하는 쉐딩도 있었고 약간의 피로증세나 성욕감퇴 증세도 있었구염,,^^; 그리고 장기복용했을때 주위에서 머리가 쫌 나는거 같다는 평도 얻었습니다.아마도 이 약을 복용하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효과라 봅니다.
> 그런데 약을 장기복용하게 되자 체력이 떨어지고 운동을 해도 예전과 같지 않았고 생활에서의 의욕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약복용에 따른 심리적인 것이라 생각했는데,차차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단순히 심리적인 것 이외에 뭔가가 문제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끈기가 없어지고 사람 성격이 좀 날카롭게 바뀐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두뇌 활동히 현격하게 떨어졌습니다.(전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항상 공부를 많이 하는데 확실히 집중력 감퇴했습니다.)
> 결국 머리는 약을 복용하고 쪼끔 나긴했지만 도저히 생활에서 활력을 찾을 수 없었기에 약복용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프페를 복용해서 그나마 그 수준의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죽는 그 순간까지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럴 자신이 없었구염..
> 제 개인적으로 약이 잘 맞지않아서 그랬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확실한 근거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약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성호르몬 억제제이고 아직까지 인간의 신체에 대한 모든 부분이 의학적으로 밝혀 진것이 아니기에 이 약이 어떠한 나쁜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현대 의학이 만들어낸 가장 좋은 탈모치료제는 프페가 맞습니다.물론 다른 자연요법이 나온다면 좋겠지만...단지 머리가 빠진다는 것은 무슨 나쁜 병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의 하나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을꺼 같구염,마치 손톱이 길거나 아침에 발기가 이루어지는것 처럼,
> 한 번 사는 인생에 머리 빠지는게 신경이야 쓰이지만 그리 큰 영향을 주는 일은 아닐껍니다(좆같은 일이라는거 저도 압니다,사실 머리 멀쩡한 넘들이 머 머리빠지는거에 소심하게 신경쓰고 그러냐고 하면 서글퍼 질때도 있져 ㅠ.ㅠ)
> 머리 빠지는게 좆같긴 하지만 약복용 잘못해서 다른 중요한 걸 절대 놓쳐선 안됩니다.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건데 사실인즉 젊은 나이에 약 복용해서 나중에 나이들어 요상한 부작용이 오면 그땐 누구한테 물어야 하나염,머리는 어차피 빠질머리인데..
>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한때는 머리에 신경쓰기 싫어서 삭발을 각오하기도 했었고,그런적도 있지만 이젠 초탈하고 싶습니다. 머리 빠지면 제일 걱정되는게 여자들이 싫어한다는게 짜증이 나지만 님들,,프페복용해서 어설프게 유지할 머리라면 차라리 약복용할 돈 아껴서 좋은 가발 부착하는게 스탈 만드는데는 훨 효과적입니다.(제가 아는 형도 대머린데 밀란 부착해서 여자 잘 후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약간 엄한 얘기이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으시다면 한 줌의 머리카락 없어도 가능하다고 믿으십시오, 적어도 사내라면 사랑을 위해 그만한 자신감은 있어야 하는 겁니다.
> 프페를 복용하고 있다면 효과가 나는 그 순간까지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번 쯤은 건강과 앞으로의 가능성 그리고 삶에 있어서 머리카락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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